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682576
김대호 아버지가 10남매이고..명절에 방문한 친척까지 50~60명된듯
김대호 어머니가 가장 불쌍함
이런 집안과 결혼하면 음식하느냐 허리 끊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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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버지가 10남매이고..명절에 방문한 친척까지 50~60명된듯
김대호 어머니가 가장 불쌍함
이런 집안과 결혼하면 음식하느냐 허리 끊어질듯
김대호 어머니 어제 아들 자랑스러워서 신나게 음식하신것 같은데 왜들 이리 꼬였는지?
솔직히 저집 장손 식구들만 아니면 재미있을것도같아요
방송이니까 다 모이지 않았을까요?
남들이 다 나같다고 생각하심 안되죠..
일가친척 모여서 음식 해먹이는게
존재감 있고 즐거워하는 여자도 있어요.
재밌게 잘살던데요
저게또 동서들끼리도 사이좋고 화목해야 가능한 집안이라고..
같이보던 딸들에겐 미래남친집안이 제사지낸다하면
바로 헤어지라고는 했네요
제사없는 집 딸들은 비주얼교육이 부족한데 어제 자료화면처럼 생생교육이 됐어요
전화 다 돌렸을듯해요. 저라도 참석할듯
어느정도 며늘이들의 일이 많아 보이긴 하지만 나르고 정리하는건 거의 남자들이 하던데요
방송국 다니면서 직원들하고 친교 안갖는 거
왜 저러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가족 숫자 보고 완전히 이해를 했어요 ᆢ이미 사람에 치이고 살았던거ᆢ사람이라면 신물이나는데 또 새 사람들을 만들겠냐고요ㅎㅎ
단체가 싫어서 아파트 조차 싫은 ᆢ
나르고 정리 ㅋㅋ 그거 몇분이나 하나요
장봐오고 재료다듬고 저 인원이면 음식을 며칠이나 해야하는데
남자들 참 편하네요 정장입고 무슨 일을 한다는건지
그거 조금 서빙하고 치워주먼 다같이 일하는거로 쳐주는거
아시잖아요 저렇게 화목하려면 여자들의 희생으로 굴러가는거
어제 방송이 김대호의 비혼식선언방송이래요
요즘같은때 대가족이 모인게 훈훈해 보였는데
그게 또 다가 아닌가봐요
저 집안도 남자들이 요리까진 안해겠겠죠?
보는 사람들 대충 도와주는 시늉 하고 억어먹는 사람들이야 즐겁겠죠.
현실은 자막이 말해주네요
이거 나가면 결혼하기 더 힘들겠는데.
나혼산에서 오래 보겠네
고모들까지 친정에 다 모이나봐요?
대호어머니가 고생이 많으시네요
남초에서는 다들 부럽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쩜 한결같이 부러워하는지 어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하하호호하면 누군가는 뒤에서 일하고..
아고 저거 우리시댁인데요. 항상 큰며느리마누일합니다. 작은집 며느리들은 달랑와서 밥먹고 부랴부랴갑니다. 다 부질없는짓이죠.
모든일이 다 그렇죠
동전의 양면처럼 항상 장단점이 공존하죠
화려한 성공에는 뒤에 수고와 노력이 있었을 것이고
남부러운 화목에는 또 누군가의 희생이 따를 테고요
남자들은 하나도 일 안하니 양복 빼입고
여자들은 명절에도 빼입기는 커녕 앞치마만 두르고 있던데
그리고 화면에서 남자들만 보이는 이유가 뭐겠어요.
여자들은 죄다 부엌에서 일하고 있으니 안보이는거죠.
누구를 위한 명절인가요.
남자들만을 위한 명절인가
넘 싫은데요
10남매가 다 모이나봐요
차례는 변질된건데...
근데 저런거 모든 여자가 혹은 며느리들이 다~ 싫어하는 건 아녀요.
저런 모임은 1년에 총 명절 포함 서너번일텐데... 혹은 빠져도 찾지도 않을듯..너무 많아서.
저는 친정도 시댁도 모두 큰 집이라 저런거 하나도 안힘들어요.
오히려 재밌을 정도.....
김대호가 저같은 여자 만나면 좋겠네요...
명절 2부 파티하는 거 보니 느브 재밌던데~~~~~
김대호야~ 누나같은 여자 잘~ 찾아봐~~~ 우주 어딘가에 있을거이다~
김대호 화이팅!
큰어머니나 다른 작은어머니들 안보이죠? 주방에서 못나오고 있는거죠. 대호엄마야 티비나와야하니 비춰지는거고. 보이는 여자들은 고모들일거고. 안봐도 뻔해요.
어머니가 식당 오래 하셨다고 여기서 봤는데 식당 하던 사람한테 저 정도는 걍 껌이죠. 근데 김대호는 5만원 받고 여기 나와서 가족들까지 까이고 에휴.
2부 파티라니 미쳤....
누나들은 친정에 오는데
며느리들은 친정은 가지도 못하고 시가에 매여있어야 하나요.
어우 싫다.
명절되면 외식하고 바로 친정으로 가는
82기준이 현실기준이 아니니까 그냥 좀 보세요.
왜들 대호 마누라도 아니면서 감정이입하는지들~
왜? 감정이입하냐면요. 저런거보고나서 다같이 우리도 모여서 놀자 그럴까봐서 그렇죠. 그런사람들 없을거같죠? 없던제사도 만드는 사람들도 제법 있거든요.
보통 꼭대기에 있는 며느리가 중병나서 드러누워야 제사가 사라집디다 여자들 노동력 갈아서 유지하는거니까요
뭐 나랑은 상관없으니 알아서 잘살겠죠
좋다고 결혼하는 여자도 있을거구요ㅎㅎㅎㅎ
먹는 사람 일하는 사람 동일하면 뭐라 그래요 남자들은 다 양장
저 옷으로 저 많은 음식을 했을까요? ㅎㅎㅎㅎ
차려진 공짜 밥상에 먹으면서 애들 장기자랑보고 을마나 좋을까요
애들 장기자랑에 따라 용돈 차별? 어우....
먹는 사람 일하는 사람 동일하면 뭐라 그래요 남자들은 다 양장
저 옷으로 저 많은 음식을 했을까요? ㅎㅎㅎㅎ
차려진 공짜 밥상에 먹으면서 애들 장기자랑보고 을마나 좋을까요
애들 장기자랑에 따라 용돈 차별? 어우....
가족들은 출연료 있지 않을까요?
김대호는 3만원이지만... 가족들도 출연료 받겠죠
김대호가족 뭐라하는사람들 댁네 가정이나 신경쓰세요
왜 남의가정 콩나라 팥나라하는지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네
2부 파티는 대호가 쏜다 현수맏 걸려 있었어요 원래 처가가거나 해서 헤어지고 방송이라 한거 아니에요?
식당하는 집이니 그나마 대식구 음식 장만하고 만들기도 수월할테고..
나혼산 말고
14f 라는 유튭에 저 가족 이미 나왔었어요
원래 저렇게 다 모여 노는 집이던데요
자기들 좋다는데 왜 이런 글 계속 올리는지 이해불가
나는 같은 양평민이라
흐믓하게 보고 있거든요
대호가 양평이 낳은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하나가 될 거 같아요 ㅋㅋ
이렇게 이슈가 되면 ㅋㅋ;;
며느리가 아들이랑 먹고 놀다만 가게 해주면 괜츈
며느리가 아들이랑 같이 먹고 놀고 부엌 근처에 안가고 설거지도 안하면 괜찮죠.
이수근이 있어요 매니저랑 둘이 여자 성폭행했던
양평주민 호들갑은 역시 시골 사람 특유의 천박한 호들갑
맨날 만나서 놀고 먹고 나라도 사람 만나기 싫을 듯
김대호가 회사에서 철벽친다며요 사람들하고 대화도 잘 안하고
같이 뭘 안 한다고 하더니 지 식구들한테 40년 치여서 그랬던 것
175.223 14 무슨 천박한 호들갑이라니!
결혼해서 그런 시가 만난 저 힘들었지만 25년 재미있기도 했어요 친인척들과 사이가 좋았거든요.
시어머니의 뼈를 갈아넣은 행사였죠.
큰며늘 집으로 옮긴후에는 완전히 없어졌어요 저도 안갑니다.
가 불쌍하죠. 대호 어머니네는 네째인가본데 본가에서는 아무것도 안했잖아요.
갈비는 아들이 상탔으니 대접하려고 한 거고 만두 정도는 할 수 있죠.
김대호 결혼하면 서울에서 살텐데 며느리는 일년에 두 번 설날, 추석에 내려가
큰집에 가서 상차리고 설거지 정도만 할텐데요. 그것도 싫다면...
넘 흐믓하게 봤어요
역시 저런게 명절이지 싶었구요
가족들이 위의 댓글러들같이 꼬인사람들 없고
화목하던데요
친인척들이 거의 양평에 모여산다고 하던데
그러니 가능하겠죠
그리고 2부 또 모인건 아무래도 방송용 촬영분량때문인것같더라구요
명절만 되면 싸우고 이혼소리 오가며
지지고 볶는 집보단 나은데요?
저기 참여집 중에 이혼소리 오가며 지지고 볶는 집 없단 보장 없죠 ㅎㅎㅎ
누군가의 희생이 없이는 가정의 평화는 없다
이건 진리에요
보기만 해도 심란하네요
저렇게 화목하려면 여자들의 희생으로 굴러가는거222222
음식하느냐->음식하느라
저렇게 북적한거 좋아하는 여자도 어딘가에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