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로그
'24.2.24 1:27 PM
(122.254.xxx.73)
검색해보면 나와요
이런거 물어보면 스포한다고 욕지거리 날릴 사람들 잇을겁니다
2. ㅇㅇ
'24.2.24 1:28 PM
(222.234.xxx.41)
ㄴ. 아 블로그에잇어요?가볼게요 감사
3. ㅇㅇ
'24.2.24 1:36 PM
(175.206.xxx.4)
일단 보세요.
4. 어제
'24.2.24 1:40 PM
(1.235.xxx.154)
파묘 보고 온 아이가
사바하가 낫다는 군요
저는 무서운 영화는 내용도 듣기싫은데
얘기하는거 들어는 줍니다
5. .....
'24.2.24 1:43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ㄴ 제생각일뿐이지만 감독스스로도 사바하를 이길 작품을 만들긴힘들어요 인생최대걸작일겁니다 전체인생을 쭉놓고볼때 최고치가 사바하일거라 전 장담
6. ......
'24.2.24 1:47 PM
(222.234.xxx.41)
ㄴㄴ 제생각일뿐이지만 감독스스로도 사바하를 이길 작품을 만들긴힘들어요 인생최대걸작일거라 사바하랑 비교는 어려울거같고요
7. 내용보단
'24.2.24 1:49 PM
(121.133.xxx.137)
배우들 각자의 연기와 캐릭터만으로도
볼만해요
8. 영통
'24.2.24 2:09 PM
(106.101.xxx.187)
이완용.
실제 자손들이 파묘하고 화장했음.
그 모티브 따 온 듯.
시나리오는 수작인 거 맞아요
파묘 주제를 항일 친일 일본 만행과 결부짓다니
대단한 구성력임
9. .....
'24.2.24 2:35 PM
(222.234.xxx.41)
ㄴ 진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