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움은 전지현 천송이백 김민희 공항패션으로 유명하고
스몰은 아이유백으로 유명하던데..
미디움은 생각보다 지나치게 커보이고ㅜㅜ
스몰은 스트랩길이가 너무 길어 중간핸들이 없어서 애매하고 그냥 한동안 고민만 하다가..
한참전 가방인데 이제와서 사기도 그런 느낌이다가도 많이들어가고 가벼워서 이만큼편한게 있을까싶기도하고..
유행지나서 그냥 안사는게 낫겠죠? 아님 꾸준히 나오는 스테디셀러라보시나요?
미디움은 전지현 천송이백 김민희 공항패션으로 유명하고
스몰은 아이유백으로 유명하던데..
미디움은 생각보다 지나치게 커보이고ㅜㅜ
스몰은 스트랩길이가 너무 길어 중간핸들이 없어서 애매하고 그냥 한동안 고민만 하다가..
한참전 가방인데 이제와서 사기도 그런 느낌이다가도 많이들어가고 가벼워서 이만큼편한게 있을까싶기도하고..
유행지나서 그냥 안사는게 낫겠죠? 아님 꾸준히 나오는 스테디셀러라보시나요?
유행지났어요
지인이 그가방 한참 들고다니다가 요즘 딴가방으로 갈아탔던데요.
몇년전에 사놓구 들고 다니는걸 못봤어요.
일년에 한두번 그거 들고다니는 사람 보긴 했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승려가방 내지 복싱하는 사람 운동가방 같은 느낌 혹은 쌀자루같다는 생각이 들어 유행 무상이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