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배 뭉칠 때 처럼 괴로울 때가 없는거 같아요
어느 정도 풀어져야 잠을 잘 수가 있어서
새벽까지 배를 이리저리 쥐어짰네요
소화제 먹고 그나마 쪼금 낫긴 한데
아..이 고통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아랫배 뭉칠 때 처럼 괴로울 때가 없는거 같아요
어느 정도 풀어져야 잠을 잘 수가 있어서
새벽까지 배를 이리저리 쥐어짰네요
소화제 먹고 그나마 쪼금 낫긴 한데
아..이 고통 아시는 분 계실까요..
체하신 거 아닌가요? 손가락 따시고 매실액 있으면 따듯하게 마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