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hdkgl
'24.2.24 11:37 AM
(211.114.xxx.72)
그렇죠 사는것들이 다 그런거 같네요 초밥 배터지게 먹고 파묘 보러 가심은 어떠실지?
2. 행복
'24.2.24 11:37 AM
(61.74.xxx.225)
잘 하셨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3. 원글
'24.2.24 11:38 AM
(223.38.xxx.85)
코스트코 라테 왜 이렇게 쓰고 강한맛만 나는지
지금시동걸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4. 그죠
'24.2.24 11:38 AM
(125.142.xxx.31)
돈쓰기가 젤 쉬웠어요
명품공홈에서 뭐 살라치면 몇백쓰는데 1분도 안걸려요
5. 그쵸
'24.2.24 11:38 AM
(210.106.xxx.136)
다 돈이죠~~초밥 ...좋아하는거 맘껏먹고 몇년동안 사고싶었던거 사는거 그거 뭐 과소비아닙니다 압으로 열심히 사심되죠~
6. 프로방스
'24.2.24 11:39 AM
(59.12.xxx.47)
앞으로 장수하면
배우자 돈 친구
셋중에 꼭 필요한거
돈이랍니다
돈이 효도 합니다 ㅎㅎㅎ
7. 돈
'24.2.24 11:40 AM
(223.38.xxx.97)
백만원의 가치가 많이 낮아진거 같아요
8. 123123
'24.2.24 11:41 AM
(220.65.xxx.115)
그 정도면 적정 소비하신 거지요
에어랩도 오랫동안 고민하다 당근으로 거의 반값에 사신 거고, 나머지 것들도 써야 하니까 사신 것 같은데요~~
9. 우리집
'24.2.24 11:42 AM
(61.101.xxx.163)
돈 없어서 국장 가능하거든요.
근데 성적이 안돼서 ㅠㅠ 전액등록금 사백 내야하는 놈 저짝방에서 자고 있어요...
아이구 저눔시끼를..ㅠㅠ 어쩔까요..ㅠ
진짜 지 애미 등에 콩튀는줄 모르는 저눔시끼..ㅠ
돈이 웬수지요.ㅠ
10. 저를보면위안을~
'24.2.24 11:42 AM
(27.35.xxx.103)
-
삭제된댓글
어깨 아파서 mri 찍고 초음파 보며 주사 한대 맞으니 백만원. 운동센터 다니는데 1회 77,000원.
원글님은 물건이라도 남았지 저는 그후로도 계속 아파서 고생 중이랍니다.ㅠㅠ
11. 저를보며위안을~
'24.2.24 11:43 AM
(27.35.xxx.103)
어깨 아파서 mri 찍고 초음파 보며 주사 한대 맞으니 백만원. 운동센터 다니는데 1회 77,000원.
원글님은 물건이라도 남았지 저는 그후로도 계속 아파서 고생 중이랍니다.ㅠㅠ
12. ..
'24.2.24 11:45 AM
(218.39.xxx.37)
-
삭제된댓글
저는 용산전자상가에서 남편 게임용 컴퓨터
생일 선물로 새로.190만원 주고 맞추고
건너편 노보텔 호텔에 앉아 커피 마셔요.
정말 돈이 사이버머니마냥 후르륵 나가요. ㅠㅠ
13. ...
'24.2.24 11:49 AM
(1.235.xxx.28)
에어랩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사고 후회 없어요. 앞머리 옆머리 볼륨만 하지만 잘 맞으면 돈 값하는 물건이라.
14. 저는
'24.2.24 11:50 AM
(223.38.xxx.138)
원글님이 멋지네요
전 초보운전이라 어디 가지도 못하고
겁도 많아서
차를 자유롭게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 보면
넘 멋져요 ㅎㅎ
15. ..
'24.2.24 12:03 PM
(223.62.xxx.155)
잘하셨어요. 아끼다가 쓰면 후련하더라고요~ 누리세요^^
16. ㅇㅇ
'24.2.24 12:03 PM
(211.234.xxx.35)
돈이 정말 언제 썼는지도 모르게 홀랑홀랑 나가요.
통장이 아니라 텅장ㅠㅠ
17. ㅇ
'24.2.24 12:11 PM
(116.42.xxx.47)
남편없이 가는게 마음편해요
남편 달고 갔으면 그돈 편히 못써요
18. ...
'24.2.24 12:34 PM
(106.101.xxx.230)
근데 원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노보텔커피니 컴퓨터니 코스트코니 초밥이니 다 먹고 쓰고 즐기는 돈인데 뭐가 허탈하죠?ㅎㅎ
사치까지는 아니어도 생존필수 소비는 아닌거 같은데
돈이 사이버머니 안되려면 다이슨이니 뭐니 저렴 드라이어쓰고 코스트코장 안보고 호텔커피말고 싼 커피 마시면 됩니다
19. 에어랩은
'24.2.24 1:21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정품직접 사시지 ㅜ
구매내역 영수증이라도 달라고 해보세요
센서가 많고 복잡해 고장이 잦으니까 본사도 2년내 구매면
즉각 신품으로 바꾸어 주거든요
20. 딴소리
'24.2.24 2:37 PM
(58.234.xxx.21)
에어랩 앞머리 옆머리 볼륨 유용하다면
짧은머리도 그럼 쓸만할까요?
21. ㅇㅇ
'24.2.24 8:54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에어랩은 잘 사셨어요. 똥손이면 더더욱 2019년에 사서 지금까지 뽕 뽑았어요. 원글님도 뽕 뽑으시고 잘 사셨다 생각하실 겁니다
그리고 오늘 소비했으니 또 몇 년 몇 달 모으시면 되죠
22. ...
'24.2.24 8:55 PM
(58.125.xxx.6)
초밥사서 맛있게 같이 먹을 남편이 있으니 행복해 보이네요^^
23. 오늘제가
'24.2.24 9:47 PM
(175.193.xxx.206)
진짜 서민적으로 장볼때 필요한것만 담자고 마음먹고 가서 정말 쬐끔 담았는데도 9만8천원이더라구요. 물가가 오르긴 많이 올랐네요.
24. ????
'24.2.24 10:33 PM
(213.89.xxx.75)
근데 원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노보텔커피니 컴퓨터니 코스트코니 초밥이니 다 먹고 쓰고 즐기는 돈인데 뭐가 허탈하죠?ㅎㅎ
사치까지는 아니어도 생존필수 소비는 아닌거 같은데
돈이 사이버머니 안되려면 다이슨이니 뭐니 저렴 드라이어쓰고 코스트코장 안보고 호텔커피말고 싼 커피 마시면 됩니다
22222222222222
원글님 서민 아니에요.
사치하는데 무슨 서민 코스프레를.
지금 3인식구 한 달 먹거리고 80만원 쓰고 있어요. 이것도 코스트코 딱 끊고 전단지 보면서 마트의 미끼상품으로만 물어다 놓은 가격대에요.
진짜로 서민이고 쓸 돈 없다면요. 재래시장 마트의 싸다싶은 미끼들만 저렴하게 몇 만원어치씩 사다나를 겁니다.
25. ????
'24.2.24 10:35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애들 점심 도시락까지 다 집에서 싸주고 있어서 80만원대 에요.
외식 없어요.
26. 일제불매운동
'24.2.24 10:41 PM
(86.139.xxx.173)
위에 분 저도 머리 짧은데 에어랩 잘 쓰고 있어요 ㅎㅎㅎ 컬이 확실히 다르고 일반 드라이어에 비해 머리가 완전히 말라서 추천해요. 저는 저녁에 감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자주 뻗히고 그랬는게 그런게 거의 드물어졌어요. 좀 더 숙련되고 머리 좀 기르면 스타일 나올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27. 저혼자
'24.2.24 10:53 PM
(123.199.xxx.114)
한달에 카드값 관리비 갤23 분할납부 먹는거 까지
65만원 나왔어요
피나게 사는 1인입니다.
28. 일단
'24.2.24 10:57 PM
(94.2.xxx.138)
근데 원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노보텔커피니 컴퓨터니 코스트코니 초밥이니 다 먹고 쓰고 즐기는 돈인데 뭐가 허탈하죠?ㅎㅎ
사치까지는 아니어도 생존필수 소비는 아닌거 같은데
돈이 사이버머니 안되려면 다이슨이니 뭐니 저렴 드라이어쓰고 코스트코장 안보고 호텔커피말고 싼 커피 마시면 됩니다
22222222222222
원글님 서민 아니에요.
사치하는데 무슨 서민 코스프레를. 333
일단, ‘극도로 아끼는 서민’은 코스트코 멤버십도 없어요. 가지도 않구요.. 다이슨 에어랩도 그렇고,, 사실 거 다 사시는데 무슨 극도로 아끼는 서민입니까? ;;; ㅎㅎㅎ
29. 도둑맞은 서민
'24.2.24 11:15 PM
(217.149.xxx.76)
윗 댓글 다 받고
차도 있으면서
뭔 서민?
30. 당근 다이슨
'24.2.24 11:53 PM
(218.50.xxx.164)
작동 잘되길 바랍니다
31. ..
'24.2.25 12:02 AM
(1.233.xxx.223)
원글 서민 맞아요
평소 아껴쓰다 한번씩 꼭 필요한거 당근으로 구매하고
초밥집 못가니 코스트코 초밥 먹고
커피도 싼거 마시고
차도 10년이상 타고
도대체 서민의 기준이 뭔가요?
32. 저는요
'24.2.25 12:06 AM
(112.154.xxx.195)
아파트 헬스장에서 한달에 45000원 내고 하는 GX 프로그램 두달 하다가 이번에 끊었어요
주민센터는 3달에 45000원 이더라구요
좀... 맘이 허전하긴 해요
애 학원은 45만원짜리 막 보내면서
나를 위해서는 45000원도 못 쓰네요
33. 헐...
'24.2.25 12:17 AM
(213.89.xxx.75)
자동차는 기본 20년정도는 타야~아~ 알뜰하구나 하는것이고.
아예 비싼 물건은 쳐다도 안보고 싼 가성비로만 찾으면 되는거고.
서민이면 한 푼이 아쉬운데 커피를 사마셔요?
보온병이나 보온 머그에 내려서 손에 가지고 다녀야 하는거죠.
초밥은 무슨. 생선가게가서 제철 싼 생선 사와서 구워먹어야 하고.
쓰고픈대로 다 쓰면서 서민이라 쓰지도 마세요.
글고 돈 없다고 징징대지도 말고.
34. 앗!저도서민
'24.2.25 12:20 AM
(211.234.xxx.129)
다들 잘 쓰고 사시네요.
저도 다이슨이나 코스트코는 아예 모르고 삽니다.
극도로 아끼는 서민은 그런 브랜드 아예 안사요.
35. 너무 이상
'24.2.25 1:14 A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에어랩뺴고는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안쓸수 없는 돈인데 그걸 과소비라 생각하다니요.
그리고 에어랩도 미용실 비용대신이라 결국 더 아끼는건데요.
이런글 정말 이상함
36. 대딩 둘 맘
'24.2.25 5:45 AM
(211.177.xxx.49)
어제 대학 신입생 둘 데리고 애플 매장 다녀왔어요. 대학 신입생 할인 프로모션중
순식간에 270 썼어요. 5시간 무료 주차를 받았으나 - 네 가족 저녁 먹고 커피까지 마실 수 없어서 그냥 나왔네요
집에 오는 길에 떡볶이랑 순대. 매머드 커피 2잔, 호두과자 12,000 원짜리 플렉스해서 들고 왔네요
집에 와 누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번 달 초 등록금도 냈군요
조카 결혼이라 들어간 돈은 계산도 안할래요
말도 안되는 지출을 한 달 ㅠㅠ
37. ....
'24.2.25 10:34 AM
(116.32.xxx.97)
노보텔커피니 컴퓨터니 코스트코니 초밥이니 다 먹고 쓰고 즐기는 돈인데 뭐가 허탈하죠?ㅎㅎ
사치까지는 아니어도 생존필수 소비는 아닌거 같은데
돈이 사이버머니 안되려면 다이슨이니 뭐니 저렴 드라이어쓰고 코스트코장 안보고 호텔커피말고 싼 커피 마시면 됩니다
22222222222222
다이슨에어랩 당근에서 4만원이 아닌 40만원 주고 살 정도면 서민은 절대 아닙니다.
38. ...
'24.2.25 10:40 AM
(114.202.xxx.53)
다들 잘 쓰고 사시네요.
저도 다이슨이나 코스트코는 아예 모르고 삽니다.
극도로 아끼는 서민은 그런 브랜드 아예 안사요.
2222
다이슨 헤어드라이기며 청소기며 없어요.
코스트코도 안갑니다.
돈값한다해도 성능따져도 너무 비싸네요 제 기준엔.
39. ..,
'24.2.25 10:44 AM
(59.14.xxx.159)
에어랩 서민자가 붙을 물품은 아닌거 같은데요.
40. 서민코스프레ㅋ
'24.2.25 3:06 PM
(125.132.xxx.86)
저도 다이슨이나 코스트코는 아예 안사고 안갑니다.
극도로 아끼는 서민은 그런 브랜드 아예 사용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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