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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홈쇼핑에서 왕영은..

.... 조회수 : 6,396
작성일 : 2024-02-24 09:38:42

나이가 64세라는데 어쩜 저리 팽팽하죠?

필러를 맞았는지 입술 움직이는건 부자연스럽지만 피부가 팽팽하고 주름도 없네요.

목주름도 별로 없구요.

근데 저 나이까지 저렇게 화장품.그릇...저런 홈쇼핑을 하는것도 대단해보이긴해요

예전 젊음의 행진의 mc만 기억나는데

IP : 175.213.xxx.23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4.2.24 9:40 AM (61.105.xxx.11)

    진짜 안늙네 했어요
    예전이랑 똑같

  • 2. ..
    '24.2.24 9:41 AM (175.223.xxx.32)

    작은 할머니들 나이 들어도 귀여워요
    왕영은 스타일은 80되도 귀여운 할머니 처럼 보일걸요
    키큰건 젊을때나 좋지 그후는 요양병원에서도 찬밥

  • 3. 오히려
    '24.2.24 9:41 AM (182.224.xxx.68)

    데뷔때 영상 보니
    지금이 더 예쁜것 같아요ㅋㅋ

  • 4.
    '24.2.24 9:4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진행도 요란스럽지 않게 잘하는 거 같아요

  • 5. ..
    '24.2.24 9:46 AM (175.223.xxx.247)

    근데 요즘도 홈쇼핑 방송보고 사는 사람들 있나요?

  • 6. ....
    '24.2.24 9:49 AM (175.213.xxx.234)

    저 일년에 두번은 사는거 같아요.
    작년에 슈라멕 비비샀어요.
    요즘은 채널 돌릴때 세제 방송하면 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 7. ...
    '24.2.24 9:50 A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이글보고 찾아보니
    얼굴이 또 변했는대요
    주름이 더 펴지고 팽팽해졌어요
    꾸준히 관리하겠지만요 ㅋ
    발음도 좋아진것같고...
    아...전에 교정을했었나.... 뺀것같아요

  • 8. 타고난 동안
    '24.2.24 10:01 AM (223.38.xxx.252)

    왕영은이 대학생때 초등학생으로 오인 받았다고 했어요

  • 9. 키가
    '24.2.24 10:06 AM (124.50.xxx.70)

    너무 작아서 오인받은듯.

  • 10.
    '24.2.24 10:10 AM (223.38.xxx.96)

    보기보다 안작아요
    예전에 방송에서 재는거 봤는데
    161.몇이었어요

  • 11. 바람소리2
    '24.2.24 10:30 AM (114.204.xxx.203)

    출연료가 최고라고 하대요

  • 12. ....
    '24.2.24 10:31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호빗족 한분 자위하시나요?ㅋ

  • 13. ..
    '24.2.24 10:4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키 큰 요양원 어머나

  • 14. 얼굴에
    '24.2.24 11:00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뭔가 또 하고나왔나봐요
    그 전엔 이도 이상하고 목도 주글 거리던데
    젊었을때 실제로 봤는데 안 예쁘던데
    작은 사람은 나이들수록 젊어보이고 이익이 많긴해요.

  • 15. 못된 댓글
    '24.2.24 11:06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
    '24.2.24 10:31 AM (118.35.xxx.8)
    호빗족 한분 자위하시나요?ㅋ

    중딩이 써도 한심한 댓글…
    진짜 못된댓글 퇴출운동이라도 해야될것같아요.
    우리끼리라도
    자정운동해야될때가 된것같아요.

  • 16. 무식한 댓글
    '24.2.24 11:25 AM (115.22.xxx.162) - 삭제된댓글

    못된 댓글
    '24.2.24 11:06 AM (180.68.xxx.158)
    ....
    '24.2.24 10:31 AM (118.35.xxx.8)
    호빗족 한분 자위하시나요?ㅋ

    중딩이 써도 한심한 댓글…
    진짜 못된댓글 퇴출운동이라도 해야될것같아요.
    우리끼리라도
    자정운동해야될때가 된것같아요.

    ........
    180
    설마 자위라는 말에 꽂혀서..혹시 자위가 님이 상상하는 그 자위만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ㅋㅋㅋ
    자~ 이제 어디가 어느 부분이 못된 댓글인지 설명 해보시길.
    키큰 사람 환영 못받는다는 댓글과 비교해서 어느 부분이??

  • 17. 그러게요
    '24.2.24 11:43 AM (115.86.xxx.7)

    키 크면 요양원에서 찬밥이란 댓글은 괜찮은 댓글인가 보네요.
    달 보라니까 손톱만 보네.

  • 18. 115님
    '24.2.24 12:07 PM (180.68.xxx.158)

    제가 님이 지칭하산
    그단어를 이해도 못할만큼은 아닙니다.
    그래도 무식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할수없지만,
    외모,키 본인의 노력으로 형성한것도 아닌데,
    단신을 비하하며 ㅋㅋ 거리는거
    중학생 아이들이 해도 한심한거라 그래요.
    비교적 연령대 높은 82쿡 댓글러들이라도
    좀 정중하고 따뜻한 댓글
    아니면 예전처럼
    은유적이고 위트있는 댓글이 달리길 바래서 그래요.
    저 위의 글중 호빗족이 1m내외의 난쟁이 종족 지칭하는거 맞지요?
    보통의 사람들을 그렇게 지칭하는건 비하가 맞는듯합니다.
    제가 쓴 글에 오류가 있으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 ..
    '24.2.24 12:09 PM (121.163.xxx.14)

    왕영은 씨
    우리 고딩 때 교생선생님으로 왔었는데
    그때… 진심 피부가 턍글탱글하고 단단해 보였고
    중딩같이 작고 ㅎㅎ
    귀여웠어요
    딱 그냥 안늙을 스타일

  • 20. 115
    '24.2.24 12:39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맥락없이 쓴 댓글 아니고 두번째 댓글..아담하고 귀여운 사람의 장점만 나열했으면 이상없는 댓글인데..키큰 사람 디스..거기에 키큰 사람으로서 한마디해준건데..뭐가 문제죠?님처럼 댓글 복붙해서 저격한것도 아님.
    근데 왜 115님이 급발진??
    혹시 175인가?
    이해 안되면 하는수 없죠?
    어느부분이 115님을 화나게 했을까??
    초딩도 안할듯한 아이피까지 박제하는 무례한 행동을 할 정도로인거보면...스스로도 한번 되돌아 보시구요

  • 21. 나175 아니고요
    '24.2.24 1:17 PM (115.86.xxx.7)

    아이고 댯글 제대로 안읽고 정반대로 해석해 놓고
    열들을 내실까?
    다시 한번 읽어 봐요!!!
    엉뚱한데 화풀이를….
    열 내지말고 주말 잘 보내세요들.
    글 복사하기만 하고 제대로 안읽네

  • 22. ...
    '24.2.24 2:23 PM (203.142.xxx.27)

    몊년전 홈쇼핑 처음 나왔을땐 제법 나이가 보였어요
    그러다 곧 얼굴이 팽팽해지면서 옛날 귀염의 얼굴로 점점 복귀했죠
    오랬만에 화면에 나오는 연예인들 카메라 성형이라고
    카메라에 비쳐지는 모습 보면서 대부분 바로 보완하죠~
    어쨋든 참 젊어졌죠~~

  • 23. 출연료
    '24.2.24 7:02 PM (39.125.xxx.74)

    출연료가 우리가 상상하는 거 그 이상이래요 돈이 많으면 외모관리는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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