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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이랑 나물을 했는데 부모님께 퀵서비스 좀 그렇죠?

궁금함 조회수 : 4,028
작성일 : 2024-02-24 09:24:41

오랜만에 나물이랑 오곡밥 했는데 맛이 괜찮게 되어서 부모님  나눠드리고 싶은데... 

서울 끝에서 끝이에요 ㅠㅠ 

가는데 한시간 오는데 한시간 반 걸릴 듯요.. 

아이 라이딩도 있고 해서 시간이 빠듯하네요.. 

퀵으로 보내드리면 좀 너무 예의없을까도 싶고 

그렇게까지 하기엔 뭐 별것도 아니라서 

고민되네요 

IP : 223.38.xxx.8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4 9:25 AM (118.235.xxx.202)

    퀵으로 보내드리는 거에 한 표

  • 2. ...
    '24.2.24 9:26 AM (211.227.xxx.118)

    전화 미리 하세요.
    맛있어서 보낸다하는데 저 같으면 고맙다할래요
    겉으로는 안보내도 된다 하시겠지만.

  • 3. ...
    '24.2.24 9:27 AM (121.137.xxx.59)

    저도 전화드리고 보내면 좋을 듯요.
    직접 가서 뵙고 드리고싶은데 오늘 도저히 여의치 않아서 퀵으로 보낸다
    하면 부모님도 좋아하실 듯요.

  • 4. 그걸
    '24.2.24 9:32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예의없다고 할거라 걱정되는분이면

    보내지 마세요

  • 5. ㅎㅎ
    '24.2.24 9:35 AM (116.42.xxx.47)

    택배나 퀵이나
    택배보내면 그런 생각 안하지 않나요
    보내세요 감동하실겁니다

  • 6. ...
    '24.2.24 9:38 AM (175.223.xxx.247)

    퀵은 아니네요.

  • 7. 퀵이
    '24.2.24 9:39 AM (122.46.xxx.45)

    어때서요 . 감동할듯

  • 8. 엥?
    '24.2.24 9:41 AM (106.101.xxx.88)

    킉이 어때요?
    비용이 넘 비싸서 걱정이지

  • 9. 모두들
    '24.2.24 9:43 AM (116.126.xxx.23)

    바쁘게 사는데 퀵으로라도 보내주면 너무 감사한거
    아닌가요? 비용이 비쌀뿐이지..

  • 10. ...
    '24.2.24 9:46 A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당근에 구함이라고 올려보세요. 오늘 이거 어디부타 어디까지 보내주실분..시간당 페이 얼마드려요

  • 11. ㅇㅇㅇ
    '24.2.24 9:50 AM (220.86.xxx.41)

    퀵이 어떄요?
    왔다갔다 기름값에 시간생각하면 싸다고 생각됩니다!!!!

  • 12. ooo
    '24.2.24 9:55 AM (182.228.xxx.177)

    퀵이 얼마나 비싼데 그 비용 들여서라도 보내주는 마음이
    너무 고마운거 아닌가요.
    택배로 나물 보낸는것도 아닌데 퀵은 아니라는 분
    80 넘은 고루한 노인네 같아요

  • 13. ㅇㅇ
    '24.2.24 9:58 AM (220.85.xxx.180)

    퀵으로 보내는게 어때서요
    너무 고맙지요

  • 14.
    '24.2.24 9:58 AM (124.5.xxx.0)

    보내는 비용이 만원 내외면 보내는데 이만원 내외면 보내지 마세요.
    거리당 계산이잖아요.

  • 15. .....
    '24.2.24 9:59 AM (118.235.xxx.51)

    부모님이 감동 받으실꺼 같아요.

  • 16. 내가
    '24.2.24 9:59 AM (106.101.xxx.53)

    시엄마라면
    감동할듯....
    안해다주는 딸. 며느리가 더 많음. 나도 친정이고 시댁이고 안드림. 나도 바빠서 울가족꺼도 못챙기고 있구만.
    원글님 맘씨가 넘 이쁘네요. 맛있는거 먹을때 누군가를 생각하는건 그사람을 사랑하는거래요..

  • 17.
    '24.2.24 10:04 AM (49.164.xxx.30)

    너무 고맙죠..퀵이 왜요

  • 18. ㅇㅇㅇ
    '24.2.24 10:08 AM (223.62.xxx.251)

    저도 급하면 퀵서비스로 해요. 비싸도 가성비로 따지면 낫죠.

  • 19. 보내드리세요
    '24.2.24 10:16 AM (58.148.xxx.12)

    전 어제 혼자 계신 친정아빠께 택배로 보내드렸어요

  • 20.
    '24.2.24 10:26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착한딸이시네요

  • 21. 카카*택시
    '24.2.24 10:28 AM (58.29.xxx.68)

    너무 좋아하실걸요~
    카카*택시로 보내세요, 택시 움직임 실시간으로 보고 집 앞에서 부모님께 받으시라고 하면 돼요.
    퀵보다 택시로 보내면 부모님은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오토바이보다 택시는 사람이 타고 다녀서 딸이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

  • 22. 네?
    '24.2.24 10:31 AM (116.122.xxx.232)

    예의 없다니요?
    딸인지 며느리인지 잘 뒀다고
    감동하실 듯

  • 23. ..
    '24.2.24 10:32 AM (221.150.xxx.55)

    택시도 그렇게 이용되어지네요
    저는 그리 보내주면 고마울듯요

  • 24. ㅇㅇ
    '24.2.24 10:37 AM (116.42.xxx.47)

    예의없다는 분은 나이들어 외로울 팔자

  • 25.
    '24.2.24 10:41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퀵으로 보내는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싸이트가 있는건가요?

  • 26. 저도
    '24.2.24 10:49 AM (114.108.xxx.128)

    괜찮을거 같은데요.
    택배나 퀵서비스나 다를게 없는데..

  • 27.
    '24.2.24 10:49 AM (1.238.xxx.15)

    안상하면 오케이죠.
    바빠서 못간다고하면 되지않아요? 그정도로 맘상할분들이면 보내지 마세요

  • 28. 너무
    '24.2.24 10:57 AM (116.33.xxx.75)

    너무 고맙죠~~
    울엄마도 혼자라서 안해드세요

  • 29. ....
    '24.2.24 11:01 AM (210.219.xxx.34)

    내딸이 그렇게 해 준다면 감동백배!

  • 30. ^^
    '24.2.24 11:18 AM (223.38.xxx.159)

    조언들 감사해요 퀵서비스 문의해보니 2만원이래서 부르려던 참에 엄마가 마침 약속이 있으시대서 약속장소 근처에서 끝나고 뵙기로 했어요 ^^ 퀵 보냈다고 기분 상하실 분들은 아닌데 제가 느끼기에 엄청 맛있고 귀한 음식도 아닌데 자식 얼굴보여쥴 것도 아니면서 돈들여 배달시키는 거 무의미하다 느끼실까봐 잠시 고민했어요 여기 친절하게 조언해주신 분들 오늘 대보름 행복하게 보내세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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