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보고요
와... 억울하게당해도 앞에서 말못하고
집에와서 분노하고 왜이렇게 말못했을까 후회하는 스타일인 저는
진짜 너무.. 멋지네요
흥분하지않고, 또 어물쩡 넘어가려는거에
속지않고
끝까지 우아하게 말로 조곤조곤 잘 받아치네요
나솔에선 비호감이었는데
사계에선 꽤 괜찮은거같아요ㅋㅋ사계나오길잘한듯
나솔사계 보고요
와... 억울하게당해도 앞에서 말못하고
집에와서 분노하고 왜이렇게 말못했을까 후회하는 스타일인 저는
진짜 너무.. 멋지네요
흥분하지않고, 또 어물쩡 넘어가려는거에
속지않고
끝까지 우아하게 말로 조곤조곤 잘 받아치네요
나솔에선 비호감이었는데
사계에선 꽤 괜찮은거같아요ㅋㅋ사계나오길잘한듯
저같이 당황 잘하는 스타일은 그렇게 쥐잡듯 잡히면 얼레벌레 미안하다고 했을 거 같은데 14옥 대단하더라구요
승무원 짬바 어디 안간듯.
다시봤어요
나솔 나왔을때보다 훨 호감 됐어요~
승무원 경험이 있어
그런걸까요
미소지으며 할말 다 하는데
속시원ㅋㅋ
1호랑 안되기를
1호 너무 답답해요 더구나 전업을 원한다니 더더
자기는 특별히 잘난거없이 부모님 덕에 번듯하게 살면서
바라는게 뭐이리 많은건지
사귀다가 헤어지고 다시 한번 못볼까봐 쉽게 못사귄다는게
말이 되나요
폰에 전여친 전화번호가 많겠어요
그냥 혼자 살아야죠
확실히 살빼니까 인물이 확 살더라구요. 많이 이뻐졌어요. 살 많이 뺀것 같아요.
나솔에선 좀 촌스럽고 하는 짓도 밉상에 왜 옥순인지 이해안갔는데..
나솔사계 나온거 잘한듯. 성격도 괜찮아지고 이뻐지고 세련되졌어요
1호남자 넘 별루예요. 나솔사계에서 최종선택해도 둘이 잘 안될듯 싶어요. 여자들이 아까워요
볼수록 어린 애 같더라구요. .
첨엔 그 나이에 보기드물게 순수하게 보이기도 했는데
하는 소리 들을 수록 대책없고 현실감각 없고 미숙하구나 싶은..
9옥보다 훨 이쁘고 귀엽던데 남자4호는 왜 9옥이 더좋을까..
남자1호는 그냥 걸러라됨.
여초직장 짬밥 어디안가죠.
웃으면서 조곤조곤 할말다하고 맥이잖아요.
나중엔 9옥이 뜬근없이
옷 이쁘네 샀어? 할때
비웃어주잖아요.
1호남 주제파악좀...
그 꼴을 하고선 여자한테 바라는것도 참 많아요.
서울 여자에 키도 커야하고 얼굴도 예뻐야하고
결혼삭은 하기 싫지만 지부모는 모시고 살아야하고
지가 낳는 것대 아니면서 애 셋은 낳아야한단 소리는 뭐고
또 성별 통일은 뭔소린지
여자가 이런저런 조건 나열했으면 캡쳐돼서 조돌림 당하며
욕먹었을텐데
남자라는 이유로 1호의 얼척없는 그 말은 조용히 뭍혔죠
남자들은 저따누개소리를 해도 욕 안먹긴 커녕
쉴드쳐주는 사람들도 많고 참 살기 편해요.
뽀글이 1호남은 결혼하지말고 평생 자기부모 모시고 눈물흘리며 살지 ...
눈물포인트가 부모님 이라는말에 빵터졌어요
그냥 미성숙자 ㅠㅠ
9기옥순이 화나는거 이해되던데. 본인 궁굼하다고 자는 사람을 깨운다? 게다가 그 내용이 또 딴사람얘기? 그래놓고 난 모르겠는데로 온화한표정. 상대방 열받게 하기
1호 남자 너무 싫어요
부모덕에 헬스장 차려서 먹고살고
그나이에 부모한테 얹혀서 부모 수발 받고 살면서
여자는 결혼식도 안하고 자기부모 모시고 전업으로 살길 바라다니요
40다된 남자가 해외여행 한번 안한건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산거죠
여자가 자취하는것도 싫다잖아요
완전 꼰대스타일이죠
말마다 부모님 부모님이러면서
9옥이 나중에 깨갱하는거보며 속이 다 시원. 4호남이 11옥순하고 데이트할때 고기먹자하는데 9옥 표정 안좋고 4호남 눈치보고.. 뭐지? 싶더라구요. 제가 11옥순이면 기분별로였을거에요.
9옥은 무슨 매력이 있는거에요? 3호도 좋다하질않나..
깨우긴 뭘깨워요.어차피 걔 잠도 안잤어요
11기한테도 만만하니 정보캐내려고 잘해주는척..지가 무조건 주인공이고 다 가져야 만족하는스타일
말하는거보면 참 일진출신아닌가싶음
1호남자도 말만하면 방배동집ㅋㅋ남자1호도 진짜이기적이고 우유부단함..
11옥 눈아래로 보고 챙겨주는 것도 꼴보기 싫더라구요. 으휴.
https://youtu.be/tR0N5NLvasg?si=ADWlK24NYFe7m8bS
이분 영상 참고될듯 현실에서9옥만나면 말려들거나 회피하기마럌
1호남자는 처음엔 보기보다 순둥하니 괜찮네싶었는데 갈수록 점입가경ㅜㅜㅜㅜ
그냥 부모님하고 평생사는게 좋을듯요
9옥 누가봐도 하수죠
자기감정 표정에 다 나타나잖아요
그나이에 사회생활하면서 표정관리도 못하는거보니
일을 정말 잘하거나 복이 많거나 ㅎㅎ
전 14옥순 스타일 별로인데
나솔에서도 그닥 비호감은 아니었는데
어쨋든 이번엔 고쳐서 나왔고 거기다 똑부러지는 성격에.
완전 성격부러움
9옥순은 딱 11옥순처럼 자기말에 다 순종해주거나 7옥순처럼 자기랑 안겹치고 마이웨이거나 14옥순처럼 만만하지 않거나 그래야 그냥 넘어가는 스타일.
이제 14옥순 안 건드릴거예요.
저 여자옆에 있음 딱 두부류
시녀짓하거나 말로 상처받고 매일 눈물바람
9옥순은 말투도 공격적이지만 단어도 깜짝깜짝 놀라요.
14옥에게 '눈치가 빻았다'고 공개적으로 깎아내리며 말하질않나
어제도 계속 '빡쳤다'고 말하는데 자막에선 '분노'라고 나오더군요
9기 옥순 결혼하려면 성질좀 죽여야해요
최근에 저 비슷한 여자가 성질 죽이더니 결혼 잘 하더군요
비혼이면 그대로 할말 다하면서 마이웨이 하고
결혼하고 싶으면 좀 참아서 영원한 내편 만들던가.
현명하게 살려면 어쩔수 없어요.
전 14옥순을 제일 멀리할 거예요.
경계하고 싶어요.
위에
깨움님이 완전 잘못알고 계시네요 ㅋ
이러니 9옥순도 오해하고 14옥순한테
뭐라하죠
9옥순... 사람들이 너무 욕 하더라고요
잘못한 것 이상으로
옥순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그 이상으로 인성이 험하고
말을 심하게 하더라고요
해서눈 안 될 극단..이라는 말을 하는가 하면 부보를 욕 보이기도 하고
주인공 병이 있고 관종이어서 그렇지 죽을 죄 진것도 아닌데
필요 이상으로 미워들 하더라고요
9옥은 잔머리
7/11옥은 자기 일 아니면 노관심,
14옥은 영리함
1호남, 9옥이되면 그 잔머리로 잘 이끌 듯 ㅋ
9기 옥순은 욕 먹을만 합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그게 뭡니까?
그러니 부모욕하죠
진상들을 십여년 상대했으면
9옥순이 못이겨요.
9옥은 자기 기분에 따라 기준이 바뀜
1호남 왔을 때 소리 들을 정도로 깨어 있었으면서
자존심에 바로 응하지 않았을 뿐임
자기 입으로 다음날 아침에 보겠다고 11옥에게 말하고도
처음엔 깨우지 그랬냐면서 11옥 보고 뭐라고 함
내가 11옥이었으면 뭐 이런 사람이 있지 하며
본인이 한 말 되새겨 주었을텐데 11옥은 순둥이라 맞춰줌
14옥이 9옥을 흔들어 깨운 것도 아니고 옥순아 이름 불러
대답하니까 물어본 건데 이번에는 왜 자기 깨웠냐면서
빡친다고 표현함
11옥이 맞장구쳐주지 않아 길게 못했을 뿐
오해하고도 뒷담화함
슈퍼데이트 있는 거 뻔히 알면서 아침에 나가 고기 먹자 하고
약속 3분 지났다고 다시 카페 가자고 함
방송에 나와 제멋대로 성질 다 보여주니
얼쿨도 너무 못생겨 보임
원글님 사람 보는 눈이 없으시네요.
둘 다 싫지만 실제 지인이면 오래 두고 볼 경우
차라리 쌈닭 9기 옥순이 14기 옥순 보다 나아요.
괜히 14기 옥순이 동기 여자랑은 다 담 쌓고
기수 님자들하고만 어울리는 게 아닙니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언니들이 저 괴롭혀요. ㅠㅠ 하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던 예전 모습 이번에도 은근 묻어 나오던걸요.
4호 남이 방어 잘해서 칼 같이 오해하고
두둔 했으니 망정이지 맞장구 쳐 줬음
어떤 얘기까지 나왔응까 싶더라고요.
원글님 사람 보는 눈이 없으시네요.
둘 다 싫지만 실제 지인이면 오래 두고 볼 경우
차라리 쌈닭 9기 옥순이 14기 옥순 보다 나아요.
괜히 14기 옥순이 동기 여자랑은 다 담 쌓고
기수 님자들하고만 어울리는 게 아닙니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언니들이 저 괴롭혀요. ㅠㅠ 하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던 예전 모습 이번에도 은근 묻어 나오던걸요.
4호 남이 방어 잘해서 칼 같이 오해라ㅃ고
두둔 했으니 망정이지 맞장구 쳐 줬음
어떤 얘기까지 나왔응까 싶더라고요.
어쨌든 9기 옥순도 사람 앉혀 놓고
몰아세우듯 말 쏘아 부치는 거
진짜 보기 싫어서 나도 어디가서 저러지 말아야겠다
싶긴 하더군요.
ㅋㅋ
윗님 9기 옥순과 구나
그래서 편들고 싶구나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에요?
내가 소중하면 남도 소중한거에요
9기 옥순 예의라고는 순 씻고 봐도 없고
자기 기분대로 남 나쁘게 몰아부치고
뒷담화를 9기가 안 한다고요?
말마다 하던데요
16기 영숙보다는 낫다고 칭찬하겠어요
ㅋㅋ
윗님 9기 옥순과 구나
그래서 편들고 싶구나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에요?
내가 소중하면 남도 소중한거에요
9기 옥순 예의라고는 눈 씻고 봐도 없고
자기 기분대로 남 나쁘게 몰아부치고
뒷담화를 9기가 안 한다고요?
말마다 하던데요
16기 영숙보다는 낫다고 칭찬하겠어요
14기 옥순은 커플찾기 프로그램 나와서
그중 나은 남출 2명에게 시간 내에서
능동적으로 매력어필하고 다닌 거지
뭐 크게 룰 어겼거나 잘못한 건 없어요.
9기 옥순이가 더 낫다는 사람들은 수동적이지 않고
만만하지 않은 여자에게 피해의식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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