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티기
'24.2.24 9:18 AM
(118.235.x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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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토 일 신용카드 긁지 않고 버티기 하세요.
먹을 거 많으신대요 ㅎㅎ
2. ..
'24.2.24 9:18 AM
(180.67.xxx.134)
마트운동 다녀오셔요. 한두가지만 사오시면 되죠. 차타고 마트가야되는데 부럽네요^^
3. 식사하시고 가셈
'24.2.24 9:19 AM
(1.238.xxx.39)
배고플때는 이것저것 집게 되더군요.
근데 냉장고 재고 리스트에 우유 없어요.ㅋ
우유는 사도 될듯요.
4. ..
'24.2.24 9:19 AM
(211.227.xxx.118)
원글님집 자체가 마트이구만요
5. ㅎㅎㅎ
'24.2.24 9:19 AM
(59.13.xxx.51)
재료들보니 음식잘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요 ㅎㅎㅎㅎ
저도 백화점은 구경만하고 오는거 가능하던데
마트는 구경만은 힘들더라구요~
6. 나루
'24.2.24 9:19 AM
(125.129.xxx.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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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휴~~~~~부러워라.. ㅎㅇㅅ
울집도 마트랑 붙어있으면 좋겠어요.
연어초밥 싹다 준비해놓고 얼른가서 연어 사와서 신선하게 먹는게
제 소망입니다
7. ..
'24.2.24 9:20 AM
(211.243.xxx.94)
저도 길하나 두고 대형 마튼데 신선한 제품 하나씩만 집어오자 하고 운동삼아 매일가요. 직원들이 다 아나봐요. 친절하시기도 하고 내적친밀감 생겨서 ..
8. ᆢ
'24.2.24 9:21 AM
(121.167.xxx.120)
이틀에 한번이나 일주일에 두번 요일을 정해 보세요 운동 가는것처럼 월수금 이런식으로요 가더라도 세가지 이상 사지 마세요
코스트코 앞에 사는 지인은 매일 가도 한가지만 사온대요
9. ..
'24.2.24 9:29 AM
(211.204.xxx.17)
식후운동으로 가세요
마트에 배고플때가면 막집어오게되더라구요
10. ㅇㅇ
'24.2.24 9:38 AM
(58.234.xxx.21)
보통 의무 휴업일이 평일 중 하루 인줄 알았는데
일요일에 쉬는 곳도 있나보네요
11. 생굴2키로 ㅜ
'24.2.24 9:39 AM
(116.41.xxx.141)
저거 뭐해 드시나요
생굴 다먹고 가야지 하세요 ㅎ
닭고기도 빨리 먹어야하는데 ㅠ
육개장만 먹어도 배부를듯
12. ㅎㅎ
'24.2.24 9:39 AM
(116.42.xxx.47)
것도 중독입니다
금단현상을 이겨내세요
차라리 따님이랑 영화나 한편보고 오세요
13. 요하나
'24.2.24 9:42 AM
(58.29.xxx.1)
가지마요.
가봤자 일거리만 사오지 뭐 있나요
14. 글쎄
'24.2.24 9:49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님 냉장고에 이동보관 하지 말고
마트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바로 옆이라면서요
필요한 거 있을때 집어오기
15. 음
'24.2.24 9:51 AM
(112.147.xxx.68)
대형마트랑 담벼락공유 넘 부러워요.
일단 가면 빈손으로는 못올듯요.
전 마트 구경만 가는것도 좋아하는데 빈손으로는 집에 못와요ㅠㅠ
16. ....
'24.2.24 9:59 AM
(61.75.xxx.185)
바로 옆인데 뭐하러 쟁이시나요
오늘은 참으세요~~
17. ...
'24.2.24 10:03 AM
(211.254.xxx.116)
저는 반값코너에 있는것만 득템해와요
18. ooo
'24.2.24 10:21 AM
(182.228.xxx.177)
길만 건너면 코스트코예요.
이사할때 그 점도 고려해서 좋아했는데
이젠 한 달에 한번만 가기 운동하고 있어요.
주차장 들어가는 차들이 아무리 막혀도 상관없이
슬슬 걸어가서 한 두가지만 사오는 재미 들렸었는데
그것도 한 달 지출내역보면 무시 못 하더라구요.
이젠 오늘 꾹 참고 저기한번 안 가면 10만원 아끼는거다 생각해요.
19. 바람소리2
'24.2.24 10:26 AM
(114.204.xxx.203)
가면 사요 꼭 필요한게 아니라도 보이면...
20. ㅋㅋㅋ
'24.2.24 10:38 AM
(124.62.xxx.69)
넘 귀여우세요 ㅋㅋㅋ
천장보며 마트 동선 머릿속에 그려보시다니 ㅋㅋㅋㅋ
21. ...
'24.2.24 11:04 A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ㅎㅎㅎ 재밌어 보여요
22. 울엄마는
'24.2.24 12:43 PM
(211.250.xxx.112)
조조 할일, 문닫기전 할인을 알뜰하게 이용하셨어요. 원글님도 그래 보세요. 부럽습니당
23. hap
'24.2.24 2:03 PM
(39.7.xxx.106)
부러운데요?
지출에 의도적이든 아니든 못사는 게 아니라
가도 되는데 막아달라는 건 여유가 있다는 거잖아요 ㅎ
24. ᆢ
'24.2.24 4:04 PM
(58.140.xxx.63)
코스트코 옆에 사는 저도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