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가끔 외식하는경우 집에와서 기절하듯 자요

졸음 조회수 : 3,254
작성일 : 2024-02-24 06:30:23

조미료많이들어간 음식이 

대부분이긴 했어요.

짜장면

감자탕

 

등등

밖에서  음식사먹기가

이젠 겁날정도로 

너무 졸려요.

 

 

IP : 118.235.xxx.2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부부도요
    '24.2.24 6:46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집밥 하기 귀찮아서 외식 하자 하고 나섰다가,
    먹고 오면 후회하네요.
    조미료든 뭐든 암튼 안 넣고,
    누구라도 먹고 집밥처럼 편한 그런 음식을 판다면 돈 더 들어도 그거 먹고 싶어요.

  • 2.
    '24.2.24 8:11 AM (112.166.xxx.103)

    남들도 다 먹는 그런 음식에 그렇다는 건
    뭔가 내 몸에 문제가 있다는 거죠?
    면역력이떨어지거나
    독성해독을 못하거나
    급노화 증상?

  • 3. ㅇㅇㅇㅇㅇ
    '24.2.24 8:1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조미료는 죄없음
    급 탄수화물등 섭취시 혈당이 급올라
    그런거임
    당료조심 해야함

  • 4. 움직이세요
    '24.2.24 8:24 AM (118.235.xxx.226)

    혈당스파이크가 자주 오면 당뇨로 이어져요. 먹고 와서 졸리면 서있거나
    돌아다니거나요.

  • 5. 어제
    '24.2.24 8:38 AM (183.97.xxx.102)

    혈당스파이크지 조미료 문제는 아닌걸로 압니다..

  • 6. 님이
    '24.2.24 8:45 AM (172.58.xxx.60)

    나이들면서 혈당 스파이크요 2222

  • 7. ....
    '24.2.24 8:45 AM (59.28.xxx.149)

    저도 그래요. 짬뽕 ,짜장면, 수제비. 등등

  • 8. ..
    '24.2.24 10:57 AM (211.234.xxx.95)

    아직도 조미료랑 식후졸음을 연관시키는 분들이 있군요

  • 9. ....
    '24.2.24 12:33 PM (24.141.xxx.230)

    연관 없다는 분들은 건강해서 모르실 뿐
    연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 대장이 안 좋았을 때
    외식만 해도 토하고 그랬던 적이 있어서
    외식 인스턴트 음식 과자 완전히 끊고
    증상이 없어지고 건강해져서
    그 부작용을 잘 알아요

  • 10. ..
    '24.2.24 1:19 PM (161.142.xxx.88)

    혈당스파이크가 자주 오면 당뇨로 이어져요. 먹고 와서 졸리면 서있거나
    돌아다니거나요.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11. ///
    '24.2.24 3:04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전 당뇨 아닌데 한식이나 밀가루 음식 배부르게 먹으면 졸려요
    위가 좀 약한편이라 위로 피가 몰리고 소화에 쓰는 에너지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야채 과일 간이 별로 없는 가벼운 탄수 먹으면 안졸리구요

  • 12. ///
    '24.2.24 3:05 PM (58.234.xxx.21)

    전 당뇨 아닌데 한식이나 짭짤한 밀가루 음식 배부르게 먹으면 졸려요
    집밥이든 외식이든 그래요
    위가 좀 약한편이라 위로 피가 몰리고 소화에 쓰는 에너지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야채 과일 간이 별로 없는 가벼운 탄수 먹으면 안졸리구요

  • 13. 원글
    '24.2.25 7:03 PM (118.235.xxx.65)

    답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4. 원글
    '24.2.25 7:03 PM (118.235.xxx.65)

    혈당스파이크일수도
    있다고하시니
    더무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2015 신경치료 결정장애 2 치과 2024/02/24 849
1562014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한번쯤 이혼할 결심? 이혼도 쉬운.. 1 같이봅시다 .. 2024/02/24 950
1562013 저희도 명절에 모이면 오십명 훌쩍이었는데 4 ㅇㅇ 2024/02/24 2,690
1562012 다들 집에서 옷벗고 지내시나요? 34 2024/02/24 6,966
1562011 중학교 입학식에 꽃다발 가져가세요? 15 요즘 2024/02/24 1,779
1562010 바오가족 이야기 입니다. 6 ... 2024/02/24 1,754
1562009 옥순이가 사람이름인줄 알았어요 6 ㅁㅁㅁ 2024/02/24 2,893
1562008 홈쇼핑에서 왕영은.. 15 .... 2024/02/24 6,353
1562007 임윤찬 보스턴심포니 협연 라흐3 들어보세요 4 오페라덕후 .. 2024/02/24 1,198
1562006 세상에 남영희가 단수공천받았네요 21 .. 2024/02/24 3,435
1562005 면세점에서 큐션 사려는데요.? 4 궁금 2024/02/24 1,136
1562004 오곡밥이랑 나물을 했는데 부모님께 퀵서비스 좀 그렇죠? 26 궁금함 2024/02/24 3,812
1562003 20년전 여행했던 동행인이 생각나지 않아요 8 50초 2024/02/24 2,356
1562002 14기옥순 27 ㅡㅡ 2024/02/24 3,825
1562001 쿠션이여 2 쿠션 2024/02/24 903
1562000 15년된 베프와 절교하고 회해하려는데요 26 .. 2024/02/24 5,207
1561999 마트 못가게 말려주세요 20 ㆍㆍ 2024/02/24 4,514
1561998 폴; 600미터 영화 강추 8 .. 2024/02/24 2,550
1561997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지가 않고 .. 2024/02/24 1,137
1561996 어제저녁 무쳐놓은 육회 4 . 2024/02/24 1,119
1561995 오랜만에 한국 들어오니 다들 너무 친절하네요 10 .. 2024/02/24 3,654
1561994 40 중반 넘었는데 내 직업을 찾고 싶어요. 15 직업 2024/02/24 4,303
1561993 생산년도 2022년인 냉동실에 넣어둔 적두 2 대보름 2024/02/24 981
1561992 커피캡슐 유통기한 2년 지난거 5 000 2024/02/24 2,125
1561991 이 경우 도우미 시급 어느정도 드리나요? 12 Aaa 2024/02/24 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