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영국 10 다녔왔어요 .
친구랑 세명 이서요.
울 집 대장인데
언니는 넘 순둥이고요
그래서 잘 안 맞는데
여행 다녀오니 언니 선물 왕창 사오고
언니옆에 붙어서 조잘 조잘
그러더니 언니 생각 많이 났고 언니랑 여행 가고 싶다고.ㅎㅎ
아주 변심해서 돌아왔어요.
고생을 많이 했는지 살도 쪽 빠져서 9등신 인줄 ㅎㅎ
파리 영국 10 다녔왔어요 .
친구랑 세명 이서요.
울 집 대장인데
언니는 넘 순둥이고요
그래서 잘 안 맞는데
여행 다녀오니 언니 선물 왕창 사오고
언니옆에 붙어서 조잘 조잘
그러더니 언니 생각 많이 났고 언니랑 여행 가고 싶다고.ㅎㅎ
아주 변심해서 돌아왔어요.
고생을 많이 했는지 살도 쪽 빠져서 9등신 인줄 ㅎㅎ
넘 귀엽네요 언니랑 쏙닥쏙닥. 선물 사면서 생각 많이 했겠어요
친구를 잃고 언니의 소중함을 안 시간이였네요 ㅎㅎ
가족이 최고고 자매가 친구보다 낫죠
자매가 한달간 유럽배낭여행 다녀왓어요. 근게 주변에서 안 싸웠냐, 둘 사이 이상없냐하면서 둘이 갔다온 게 신기하대요. 애들 둘이 한달간 집을 비우니까 전 할 일이 없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