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영화 어떤 게 재미있으셨나요?
전 색계 보고 양조위 팬 됐어요.
양조위 눈빛 넘 좋은데 지금은 많이 늙었겠죠..
양조위 영화 어떤 게 재미있으셨나요?
전 색계 보고 양조위 팬 됐어요.
양조위 눈빛 넘 좋은데 지금은 많이 늙었겠죠..
무간도요 ㅠㅠㅠ
아비정전 마지막 1분 정도 잠깐 나오거든요
눈빛이며 분위기가 고대로 화양연화로 이어져요
또 중경삼림 놓칠 수 없죠 남남 케미보다 남녀케미일때 눈빛이
살더라구요
중경삼림이죠. 나이대에 따라 다른 걸까요?
해피투게더
시클로
비정성시
화양연화
2046
다작하는 배우...그런게 좀 아쉽지만
위에 나온 영화 빼고 올려봅니다
화양연화요
20대 딸하고 같이 봤는데
양조위 너무 근사하다고...
중환영웅 보세요~~~~ 유덕화 팬이라 한창 홍콩영화 파던 때가 있었는데 중환영웅 양조위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
색계 눈빛 ....
저도 화양연화 추천 드려요 장만옥도 너무 이쁘고요
의천도룡기
씨클로
무간도
저도 중경삼림이요..스무번도 넘게봤어요
왕정문도 너무 상큼했고..양조위눈빛은 정말..
화양연화, 중경삼림이요
여자주인공들도 진짜 매력적이었구요.
화양연화, 중경삼림이요
양조위는 당연히 멋지구요
여자주인공들도 진짜 매력적이었구요.
금성무 좋아하다가 발견한 양조위
무간도 보세요. 영화도 좋고 양조위는 더 좋습니다.
양조위는 아시아에서 최고 배우라 생각해요.
해피투게더에서도
중경삼림에서도
화양연화도~. 다른 모습의 눈빛과 연기.
화양연화..크~~~
양조위 의천도령기를 아시는분이 있네요
예전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려서 봤던 기억이~ 그 후로 양조위 진짜 좋아했어요
양조위 색계 화양연화
90년 중후반에
포천청 측천무후 등 중국드라마 한창일때 영웅문 3부 의천도룡기도 보여줬었어요
양조위는 의천도룡기죠 ㅎㅎ
저 고딩때 밤새서 비디오테이프 빌려다 본 기억이 있네요
눈빛이 넘 좋아요
중경삼림은 최애작품 중 하나에요 영화속 그 느낌이 잊히지가 않아요
중경삼림, 무간도, 화양연화
샹치에서도 주인공은 안보이고 아빠만 보이더군요. 샹치2는 샹치 아빠의 사랑이야기였으면 좋겠을 정도로..ㅎㅎ
양조위 유가령 러브스토리 조차 영화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EQN6R2VZS7w
흰 런닝바람이 그릏게 멋있는 남자 다시 없을듯..
어릴때 부터 양조위 팬이었어요. 대운하, 의천도룡기 이런 무협드라마 비디오가게서 빌려서 종일 봤어요. 그 눈빛은 정말 설렜죠...그 뒤로도 해피투게더, 중경삼림 화양연화 색계다 좋았어요.ㅋㅋㅋ
양조위 영화
양조위
같은 사람이랑
여자들은
섹스 하구
싶어하나요?
60 이 다되엇을
텐데ᆢ
차리리
저는
48살
163 79-80 ,키로
인데
제가더낫지않나요? ?
아무리 생각
해두
60 세 양죠위 보다
48세 제가
더 먹혀야
정상
아닌가 하네요
163 80 이라
양조위 몸보다
더 남자답고
알파메일스럽
운데요
중경삼림은 봐도봐도 질리지않아요 그때의 양조위 경찰복을 입고 거리를 걸어오는 그장면은 그어떤 것보다 매력적인것같아요
무간도 화양연화 2046 다 좋은데
전 장국영과 나온 해피투게더를 좋아합니다 장국영과 추던 탱고 술집에서 우는 신 등등 보면 볼수록 가슴저리는 영화예요
해피투게더
화양연화
중경삼림
무간도
비정성시
의천도룡기부터 쭈욱 팬인데 귀여운 양조위도 멋져요.
한참 홍콩영화비디오가 유행할 때, 양조위가 단역으로 나온게 있었어요. 부랑아들을 돕는 사회복지사(?)가 주인공인 영화에서 양조위가 시장에 있는 정신병자역이었는데 주인공을 도끼로.. 너무 해맑은 얼굴로살인을 저질러 잊혀지지 않네요 .ㅠ
아침부터 양조위 생각만해도 힐링돼 들어왔는데
어떤 미친놈의 댓글보고 기분 잡쳤네 염병 ㅂㄷㅂㄷ
고딩때부터 보고... 팬이 됐어요.
느무느무 잘생겨서..그때 한창 성룡 유명할때도 오직 양조위..
그뒤에 중경삼림부터 화양연화,색계등등
그런데 실제로 홍콩배우들이 넘 왜소해서.. 그리 남성적 매력을 못느끼는데도
양조위는 그 눈빛이 넘 색시....ㅎㅎ
웬 이상한 댓글이 중간에 뙇 등장 ㅜㅜ
양조위 관련 훈훈한 댓글들 보러 들어왔다가 기분 망치네 ㅎ
중경삼림은 보면볼수록 그때의 양조위에 빠져드는 느낌
화양연화 2046 무간도 아비정전 영웅
모두 좋지만 저의 최애는 해피투게더 입니다
장국영과 추던 탱고와 결국 떠나기로 했을때 녹음기붙들고 울던 술집 혼자 갔던 이과수폭포 그모든것이 가슴에 남아요 그영화의 다큐? 격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제로디그리에서 장국영과 탱고의 합을 맞춰보고 연습해보는 장면도 좋았구요
또 동사서독에서의 진지함 그 반대로 동성서취에서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조차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죠
왕가위 감독과 양조위 빼놓을수 없죠 내 인생의 영화들입니다 중경삼림 해피투게더 아비정전 무간도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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