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00~220만원에 식비가 큰 문제라던 그 분임
큰 애는 성이 다름.
남편은 특수직업이라 직업 밝힐수 없다했고
타지역 근무중이라 가끔 온다던 집
일단 친정어머니가 살림 다 하고
아이 다 돌보고
살림은 늘 마이너스인데 본인은 파트 타임이
안 구해져 일 못하고
커리어 쌓기 위해 유아교육등 자격증 공부한다던 분
애들은 형편 어려워 생일 선물도 없는데
빠듯한 살림에 본인은 치아교정하고 있던 그분
월급 200~220만원에 식비가 큰 문제라던 그 분임
큰 애는 성이 다름.
남편은 특수직업이라 직업 밝힐수 없다했고
타지역 근무중이라 가끔 온다던 집
일단 친정어머니가 살림 다 하고
아이 다 돌보고
살림은 늘 마이너스인데 본인은 파트 타임이
안 구해져 일 못하고
커리어 쌓기 위해 유아교육등 자격증 공부한다던 분
애들은 형편 어려워 생일 선물도 없는데
빠듯한 살림에 본인은 치아교정하고 있던 그분
아.. 진짜.
친정엄마는 무슨 죄. ㅠㅠ
살림도 육아도 친정엄마에게 전담시키면서 왜 저런 선택을??
애들 경제적으로는 물론 정서적으로도 결핍될듯한데
아이들 챙기지도 않으면서 왜 저렇게 낳을까요?
출산을 색다른? 생계수단으로 생각하는것은 아닐까 싶어요.
오른쪽 남자가 남편인듯
자식 낳으면서 자기 존재감 확인하는 사람같아요. 저런 사람 드물게 있더라고요. 그냥 자기가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한다가 엄청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낳아논 아이들의 미래, 양육 이런 건 관심 없고요.
방송때 남편분은 출연 안하셨나봐요?
직업이나 남편 공개 못한다고 했어요.
이직했나?? 싶네요.
https://youtu.be/D8r_dV-PcLk?si=Z6lDXnv8a_xW2-Im
https://youtu.be/iR8TRGPpsvg?si=19cgXYk1ZyQ41lqZ
https://youtu.be/3aBspZV_NyE?si=v_PUE0kh4n7aOzcJ
고딩엄빠가 거의 다 경악스럽지만 이집도 참 만만찮아 보여
기억에 남았는데 이런 식으로 또 보게 되네요.
윗분 말씀처럼 출산하며 자신의 가치나 존재의 이유 증명하는듯도 하고요.
집안살림 안하고 파트 타임 안구해진다는 것
공부한다는것 다 그저 일하기 싫어서로 보였거든요.
아이고..무슨 정신으로 애를 또 낳았을까
저 와중에 저 하얀 교정기가 비싼거라면서요ㅎㅎ
기가 막히네요
집에 애만들려고 오나봄요.
5명 낳은 남자나 여자나 참 대책이 없는건데
뭔 정부 보조를 해주는지.
멀쩡한데 애봐주먄 나가서 식당가서 설겆이라도 하지
고상한척 이쁜척 싸가지 없이 왕비 노릇하고 애들은 시녀인 엄마가 키우는거 같은데 저런 싸가지 말도 조용조용하며 사람잡는 년이에요.
눈깔딱지가 싸가지 없어요
남잔 집에 애만들려고 오나봄요.
5명 낳은 남자나 여자나 참 대책이 없는건데
뭔 정부 보조를 해주는지.
멀쩡한데 애봐주먄 나가서 식당가서 설겆이라도 하지
고상한척 이쁜척 싸가지 없이 왕비 노릇하고 애들은 시녀인 엄마가 키우는거 같은데 저런 싸가지 말도 조용조용하며 사람잡는 년이에요.
눈깔딱지가 싸가지 없어요
우연찮게 그 방송분 봤어요.
남의 인생을 한심스럽다고 하고 싶진 않지만,..
정말 엄마와 첫째가 너무 불쌍하고...
아무 대책없이 해맑은 척 하는 엄마보니 열받고..
친정엄마는 좁아 터진 집에서 죽어라 애들 챙기는데
방에 혼자 누워있다가 나와서 엄마한테 한다는 말이
애들 좀 조용히 시켜라?..애들 좀 안 보고 뭐하나
와...욕나오더라구요.
육아전쟁터인데 엄마는 손하나 까딱안함
해맑은척하는 엄마=딸
애는 저렇게나 줄줄이 낳아놓고 무슨 공부는 …일하기 싫어서 회피하는듯.
차라리 가만히 집에서 애나 보는게 돈이나 덜 쓰겠네요.
신나서 애 더낳겠네요
애들불쌍해서 어케요
저거야말로 낳음당한거지뭐에요
정관수술 좀 제발 ... 양육수당 받으려고 애 낳는건가 싶네요
머신인가
어머니한테 애들 좀 조용히 시켜라. 애 안보고 뭐하냐 할 때 60년대 가부장적인 아버지들 말투 같았어요.
와... 큰절을 해도 모자랄 어머니한테 꾸중하듯 말하는 인성
애들은 집에서 벌써 생존경쟁이네요.
과자나 밥 먹는거 보니.
정부에서 먹여살려주지는 않는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그와중에 자기는 독서모임나간다던 ㅎㅎ
어른 책 아닌 동화책 읽던데 모임 목적은 애들 읽어주려고 독서모임 나가는거 아닌가요??
애들 책 읽어주긴 커녕 눈도 잘 안 맞추고 늦잠자고 혼자 시간만 보내더군요.
모임 엄마들이 동료 학부모같은데 겉으론 애국자다등등
듣기 좋은 말 해주지만 속으로는 한심해할것 같아요.
속없이 책모임 아닌 힐링하러 간다고 하던데
가서 식비걱정, 쌀값 얘기 하던데
간식도 고기도 아닌 쌀이 제일 싼데 쌀값 걱정하는 여자가 일곱째를 낳다니
폭탄맞은듯한 방 모습과 방바닥 과자 긁어먹으며 다투는거 보니
애들 불쌍하더라고요.
하다못해 애들 팝콘이라도 튀겨주던가
슈퍼서 파는 크고 저렴한 식빵 사다 토스트라도 해서
넉넉히 먹이던가 공부한다고 들어앉아
친정어머니에게 애들 좀 봐주라고 잔소리하는데 미쳤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