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빅재미는 없었다 ㅎㅎ
정도로
생각이랑 좀 전개가 다르게 흘러가기도 하고
인물들을 각자 다 살리려다 보니까
다 어중간해진 느낌?
하지만 한국적인 오컬트 영화로는 매력있다 정도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빅재미는 없었다 ㅎㅎ
정도로
생각이랑 좀 전개가 다르게 흘러가기도 하고
인물들을 각자 다 살리려다 보니까
다 어중간해진 느낌?
하지만 한국적인 오컬트 영화로는 매력있다 정도네요.
어수선했으나 장르상 몰입도는 좋았어요
연기들을 참 잘해서 그나마 스토리의 개연성이 살아났다고 해야할까요?
고딩딸은 친구들하고 한번 더 본다네요
전 참 재밌게 봤어요.
사전 지식 전혀없이 봐서 더 재밌었나 봅니다.
넘 어렵거나 난해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전에 곡성은 지금도 뭘 얘기하는지 모르겠던데.
대박이던데?
영화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더 대박이고
울집 고딩 보고오더니
너무 재밌다고
같이 다시 보러가자네요.
어제 보고 오늘 또 봤어요.
스토리 이해하니 2번째가 더 재미있네요.
재미가 없진 않았는데..
딱 고 정도.
넷플릭스용으로도 적당했을 듯
영화가 전달하는 에시지가 뭐예요?
오늘 봤는데 통 모르겠어서...
파묘 이름들의 의미
https://theqoo.net/hot/3116993380?filter_mode=normal&page=7
친일파라 재미없다 하는 게 아니에요.
저 완전 혐일파이고
각시탈 드라마 열광하고 봤는데
파묘는 중간까지 정말 흥미진진하고
후반부갈수록 짜임새가 약해서
몰입감 떨어졌어요.
그래도 강동원 나왔던 천박사보다는 훨씬
재미있었어요.
오랜만에 가서 재밌게 봤어요.
시나리오 참 재밌던데요.
애들도 오싹하기도 하고
인물들 개연성 찾아보더니 소름
이라고
친구들한테 보라고 톡 하대요
개봉날 봤고 오늘 4D관에서 힌번더 볼 예정이예요
인터넷에 여러가지 해석들 보고 놓친부분들 다시 한번 보려구요
중반까지 분위기 끝내주다가
중간에 잉? 했었는데 그래도 재밌긴 하더군요
최민식 교과서적인 발언에서 살짝 오그라드는 부분 있어요
장재현감독이 왜 그랬을까 ㅋㅋ
최민식 교과서 발언이 오점.
영화 볼 만햅니다
저는 재밌게 봤어요. 그냥 한 줄기 걷었는데 주르륵 딸려오는 엄청난 것들을 본 기분으로요. 민속학이 민족주의로? 친일주의자들 꼭 봐야함.
상영관에 어르신들 엄청 몰려 있던데 이승만 엉터리 다큐 보러 왔었나봐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