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요? ㅠㅠ

ㅇㅇ 조회수 : 2,809
작성일 : 2024-02-23 19:19:16

50대 중반이구요, 

오래전 허리디스크 수술해서 허리가 그닥 튼튼하지는 않아요. 

몇년전부터는 고관절이 말썽이구요, 

몇달 전에는 정차중인 제 차를 뒤에서 다른차가 들이 받아서 목도 좀 안 좋네요. 

 

필라테스 1:1로 1년넘게 하다가 비용이 비싸서 

요가로 바꿨는데 고관절이 점점 더 아픈것 같아서 검색해 보니 

고관절과 허리에 안 좋은 동작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만 뒀어요. 

걷는것도 고관절 땜에 오래 못하구요ㅠㅠ

지금은 무슨 운동을 해야 하나 고민 중에 있네요. 

정성근 교수님 유튜브 영상 보니까 허리 안 좋은 사람들은 수영도 별로 좋진 않다던데. 

 

몸상태 이런 저는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요? 

 

 

IP : 49.172.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4.2.23 7: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허리디스크 수술 후 걷기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일단 걷기부터 시작하세요.

  • 2. ㅇㅇ
    '24.2.23 7:24 PM (49.172.xxx.25)

    고관절 때문에 걷기 오래 못해요ㅠㅠ

  • 3.
    '24.2.23 7:26 PM (175.193.xxx.23)

    아쿠아로빅 하세요
    살살 움직이다 적응되면 더 많이 움직이고요

  • 4. ...
    '24.2.23 7:27 PM (122.43.xxx.34)

    일단 쉬시면 고관절이 좀 나아질거같네요.
    천천히 걷기되시면 스쿼트처럼 허리에 중량올리거나 허리를 메인으로 움직이는 운동빼고는 다 되요.
    예를 들어 레그컬은 하체 뒷근육을 잡아줘요.
    꼭 코치에게 제대로 배우시고 무게늘리는거보다 횟수를 늘려 유산소같이 하세요.

  • 5. ㅇㅇ
    '24.2.23 7:40 PM (49.172.xxx.25)

    PT는 한번도 안 받아봤는데 한번 받아볼까요?
    요즘 근육이 자꾸 빠지는 느낌이긴 합니다.

  • 6. ㅇㅇ
    '24.2.23 7:43 PM (49.172.xxx.25)

    아쿠아로빅도 알아봤는데 저희 동네는 대기가 너무 길어서 제 순번은 몇년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일반 수영은 바로 등록 가능한데, 허리에 안 좋을까봐 망설이고 있는 중이구요.

  • 7. ㅇㅇ
    '24.2.23 7:44 PM (49.172.xxx.25)

    오래 고민하지 말고 어떤 운동이든 일단 시작을 해야겠어요
    하다 아프면 그만두고 다른거 해 보죠 뭐.
    혼자 넋두리 하듯 쓴 글이라 제 댓글이 더 많네요ㅎㅎ

  • 8. 그냥
    '24.2.23 7:55 PM (122.43.xxx.165)

    수영 배우세요 대기도 필요없고
    물에서 재활도 하는데 몸에 무리를 제일 주지 않고
    운동이 되는게 수영인거 같아요 제가 웬만한 운동 다 해본 사람입니다

  • 9. ..
    '24.2.23 8:09 PM (211.184.xxx.190)

    그 정도로 힘드시면 도수치료를 생각해보세요.
    전 턱디스크, 심한목디스크, 척추측만, 허리디스크..
    15년 고생 엄청 했는데
    도수를 2년반 정도 했어요.
    물론 보험적용이 있었지만 자기부담금도 있어서
    주3회,2회 가는것도 부담이었어요.

    엄청 나아지는것 같지도 않은데..
    이렇게 오래하는게 맞나 싶기도 했지만
    딱히 어디 기댈곳도 없었고 너무 절박했응ㅅ.

    암튼 첨엔 서너군데 겪어보고 맘에 드는 곳
    정해서 오래 다녔고
    운동처방 받은거 꾸준히 했어요.
    지금은 정말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한시간 이상 눕지 않고는 생활이 안되고
    하루하루 고통스러웠엇구요..
    진통제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살 것 같아요.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칭은
    필수지만요

  • 10. 수영
    '24.2.23 8:54 PM (110.8.xxx.59)

    저 허리 아파서 수영 시작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수영하세요~

  • 11. ....
    '24.2.23 9:53 PM (116.41.xxx.107)

    수영은 접영을 새로 배우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했어요.
    평영까지 배우고 헤드업 평영도 배우면 좋아요.

  • 12.
    '24.2.23 9:55 PM (221.148.xxx.218)

    저 허리디스크 환자인데 수영하고서부터 8년동안 허리땜에 병원간 적이 없네요 수영 4종목 모두 제대로 하면 다 정선근교수가 하라는 신전자세예요 허리에는 닥치고 수영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2221 발 각질이 넘 심해요 13 2024/02/28 4,723
1552220 엄마가 보고싶은 밤이네요... 10 ㆍㆍ 2024/02/28 4,099
1552219 간헐적 단식 망했어요 조언 플리즈 7 ㅁㅁㅁ 2024/02/28 3,598
1552218 심심한데 부동산 어찌 될지 의견 나눠봐요 11 주말동안 2024/02/28 4,422
1552217 입틀막 3호 근황.jpg 2 임현택 소청.. 2024/02/28 3,450
1552216 ㅈ국 북콘서트에 누가 질문을 4 ㄹㄹ 2024/02/27 2,174
1552215 똥싸고 민망해하는 강아지표정 ㅎㅎ 2024/02/27 2,031
1552214 통영 풍광이 그리 좋다는데 18 통영 2024/02/27 4,291
1552213 (골프) 프로님이 드라이버는 왜! 안가르쳐주는 걸까요? 16 골린 2024/02/27 2,424
1552212 이재명대표, 조정식사무총장, 비선정성호 내일 불출마 선언하세요 26 답이없다 2024/02/27 1,855
1552211 옛날 아기 포대기천을 뭐라하는지 혹시 아시는분? 3 ... 2024/02/27 3,002
1552210 의사집단의 필수의료 저수가는 새빨간 거짓말 15 ㅇㅇ 2024/02/27 2,243
1552209 이 가방 살까요 말까요 20 ㅇㅇ 2024/02/27 5,203
1552208 훌륭한 글 봤네요 오 ㅡㅡ 2024/02/27 1,945
1552207 피지컬100 곧 시즌2하네요 시즌1 결승 주작건은 3 ㅇㅇ 2024/02/27 1,981
1552206 보수적인 집안은 여자들이 시가에서 노동하는 것이 자랑임. 19 진보적 2024/02/27 4,527
1552205 누가 여당인지 야당인지 알수 없네요 5 ㅁㄴㅇㄹ 2024/02/27 1,230
1552204 친오빠보니 눈물나요 6 봄날 2024/02/27 7,128
1552203 개봉 생크림 유통기한 남아있는데 3 2024/02/27 1,164
1552202 다큰애들 둘이 살라하고 독립시켜도 되겠죠.? 10 50대 2024/02/27 3,468
1552201 천지대법? 봄기다림 2024/02/27 389
1552200 미국에서 뭐 사올까요? 18 ... 2024/02/27 3,979
1552199 아줌마들에게 한마디 24 ... 2024/02/27 6,088
1552198 굳이 쓸데없는 말을 전하는 친구 6 비디 2024/02/27 3,680
1552197 남편 트렁크팬티 어디서 사시나요? 6 ... 2024/02/27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