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췌장암 수술하고 아프신데
저는 일상 생활 잘해요.
마음 심란한 건 있어두 그런대로 살아요.
제가 엄마에 대한 정이 없는건가 싶어져요.
엄마한테 내가, 나한테 엄마가 없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이 마음 뭘까요...
눈물도 말라가요.
엄마가 췌장암 수술하고 아프신데
저는 일상 생활 잘해요.
마음 심란한 건 있어두 그런대로 살아요.
제가 엄마에 대한 정이 없는건가 싶어져요.
엄마한테 내가, 나한테 엄마가 없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이 마음 뭘까요...
눈물도 말라가요.
아픈데 딸이 일상을 못 살면
엄마가 더 괴롭습니다.
연락도 전혀 안 하고, 찾아가지도 않고, 전화도 안 하고
그러는거 아니잖아요
제가 엄마라면
열심히 살며 버텨주는 따님이 오히려
고마울것같은데요
엄마도 원글님 마음 다 아실꺼에요
암에 걸렸을 때 저희 남편이 씩씩하게 옆에 있어주니 너무 고맙던데요. 어머님도 고맙다 생각하실 거에요. 환자의 삶에 매몰되는 게 아니라 본인의 삶을 잘 사셔야 어머님도 도와드릴 수 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51281 | 15년된 베프와 절교하고 회해하려는데요 26 | .. | 2024/02/24 | 5,464 |
| 1551280 | 폴; 600미터 영화 강추 8 | .. | 2024/02/24 | 2,722 |
| 1551279 |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지가 않고 | .. | 2024/02/24 | 1,305 |
| 1551278 | 어제저녁 무쳐놓은 육회 4 | . | 2024/02/24 | 1,288 |
| 1551277 | 오랜만에 한국 들어오니 다들 너무 친절하네요 10 | .. | 2024/02/24 | 3,778 |
| 1551276 | 40 중반 넘었는데 내 직업을 찾고 싶어요. 15 | 직업 | 2024/02/24 | 4,731 |
| 1551275 | 생산년도 2022년인 냉동실에 넣어둔 적두 2 | 대보름 | 2024/02/24 | 1,121 |
| 1551274 | 이 경우 도우미 시급 어느정도 드리나요? 12 | Aaa | 2024/02/24 | 2,514 |
| 1551273 | 전세거래가 안된대요 15 | 전세시장 | 2024/02/24 | 5,639 |
| 1551272 | 70세인데요 간병보험 비싸겠죠? 6 | 모모 | 2024/02/24 | 2,693 |
| 1551271 | 3월 둘째주 날씨 어떨까요? | 0011 | 2024/02/24 | 451 |
| 1551270 | 강남 재건축 확정 전세 8 | .. | 2024/02/24 | 2,665 |
| 1551269 | 자기 사는 동네 땅시세 다 아세요? 5 | … | 2024/02/24 | 1,205 |
| 1551268 | 치킨집이 휑해요 14 | ... | 2024/02/24 | 7,132 |
| 1551267 | 저 생일축하 부탁드려도 될까요? 44 | ... | 2024/02/24 | 2,219 |
| 1551266 | 탄ㅅ 화물 완전 끊어버리몀 12 | ₩ | 2024/02/24 | 7,814 |
| 1551265 | 대장내시경 비수면 할만할까요? 7 | ㅇㅇ | 2024/02/24 | 2,639 |
| 1551264 | 4호남자랑 옥순 1 | 나솔 | 2024/02/24 | 3,297 |
| 1551263 | ISA 있는데 다른 ISA로 바꿀수 있나요? 1 | Ddf | 2024/02/24 | 1,476 |
| 1551262 | 요즘 가끔 외식하는경우 집에와서 기절하듯 자요 10 | 졸음 | 2024/02/24 | 3,399 |
| 1551261 | 냉동 피자 드시는 분요 10 | ㅇㅇ | 2024/02/24 | 4,050 |
| 1551260 | 산후 도우미 6 | ᆢ | 2024/02/24 | 2,248 |
| 1551259 | 너무 인생을 계획 없이 살았어요. 9 | 830 | 2024/02/24 | 7,613 |
| 1551258 | 저 승진했어요 축하해주세요! 29 | Iroiro.. | 2024/02/24 | 4,929 |
| 1551257 | 둘째가 여행에서 돌아왔는데 3 | ㅎㅎ | 2024/02/24 | 4,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