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02578
케백수에서 저렇게 방송 내보내면 그대로 믿는 사람들 있겠는데요?
여기도 많을걸요?
감동적이다 어쩐다 ㅋ
나라가 어쩌려고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자식들은 식민시대를 살아야하는건 아닌지 ㅠㅠ
나라가 미쳐돌아가는구나
ㅁㅊ케백수
시청료 볼모에 개검정부의 나팔수가 되었네요.
근현대사 교육이 정말 필요한데 참.....
앵커 대통령실 갈듯
이런 곳이나 해야죠.
그 앵커네요?
파우치 박.
건국전쟁 영화에 한동훈이 왜 나옴? ㅋ
완전 총선 앞두고.ㅠ 너무 정치적
ㅎㅎ
티비조선 채널됐잖아요
안본지 수십년인데 세뇌시키기 쉬워요
영화보여주려 도그데이즈 기다리는 동안
중년,할아버지 할머니..커피들고 집사님
권사님하며 그 상영관앞에서 수다 삼매중
누가보나 했더니 단체 교인관람객들
목사가 설교했나봅니다
"그 사람의 행적하나 가지고 폄훼....."
학생~
조두순도 아동성범죄 하나 가지고 평가받아요.
가 완전 극우 방송으로 전락하네요
영국 기자 앨런 위닝턴 ‘나는 한국에서 진실을 보았다’(I saw the truth in Korea)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097781.html
“총살된 시신, 돌로 눌렀다”…7천명 희생 골령골의 73년
이승만 정부 군·경 한국전쟁 민간인 총살
“총알에 깨진 머리, 살점이 흙 위로 삐죽…”
빨갱이 몰이로 수없이 많은 국민을 학살하면서 정권을 잡은인간이
뉴라이트무리에 의해서 보수의 상징, 보수의 아버지, 건국의 영웅으로 추앙되고있다니
기가찰노릇
90%의 만행은 말도 꺼내지 않고, 그냥 외면하면서
10%의 공을 가지고 일반 국민들을 세뇌작업질하며 미화시킴
아직도 반대진영과 독립유공자를 빨갱이로 몰아서 마녀사냥하는 짓을 일삼고 있는
2024년 대한민국의 현실
한자리 약속 받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