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일 운전을 하는데 도로상태가 너무 안좋네요..
왜이리 파인곳도 많은지.. 무슨 맨홀인줄 알았어요.. 근데 국도, 지방도로 할것없이 다 그래요..
매일 우리 동네만 운전하다가 어제는 옆 도시에 갔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더라구요..
도로 보수공사를 안하는거 같아요..
사시는 곳은 괜찮으신가요? 전 경기도 외곽시입니다..
전 매일 운전을 하는데 도로상태가 너무 안좋네요..
왜이리 파인곳도 많은지.. 무슨 맨홀인줄 알았어요.. 근데 국도, 지방도로 할것없이 다 그래요..
매일 우리 동네만 운전하다가 어제는 옆 도시에 갔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더라구요..
도로 보수공사를 안하는거 같아요..
사시는 곳은 괜찮으신가요? 전 경기도 외곽시입니다..
민원 넣으세요!!
요즘 저희 동네도 부쩍 그런 곳이 많더라구요
파인곳 엄청 많아요. 패임 정도가 너무 심하구요. 한번 거기 빠지면 완전 차가 흔들릴 정도로 타격 심하구요.
와안그래도 제가 글쓰려고했어요.
도로어 패인곳이 넘넘 많아졌어요.
보수공사 안하나봐요
예산이 없어서인지, 겨울이라 봄되면 하려는건지, 너무 심하더라고요.
후진국
심하죠? 예전에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는 이삼일만에 바로 복구 하더니..요즘 돈이 없나..빨리 안하네요.
너무 심해요 덜컹덜컹 무슨 곡예하는 기분이에요.
도로 사정도 엉망인데 거기다 운전 매너까지 급격히 악화되서 더 힘들어요.
2008년엔가 자동차 내수 활성화한다고 운전면허 쉽게 발급했었죠?
그때 면허딴 스무살짜리들이 요새 다 결혼하고 돈벌어서 차몰 시기라 그런가..
거기다 운전중 스마트폰 보는 사람들은 왜이렇게 많은지 ㅠ
그 생각했어요. 나라에 돈이 없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용산에 다 들어간거겠죠
더 한가봐요.
주말에 가족여행으로 부여 다녀왔는데 경부고속도로에서 천안-논산방향으로 들어서 곳곳에 패인도로가 너무 많더라고요.
겨울이라 노면이 얼었다가 풀리기고 했고, 제설작업으로 영화칼슘 너무 뿌려대서 그렇다고 쳐도 보수가 너무 안되었어요.
최근 들어 도로 파인 곳 많네요.
출근길 파인곳 피하느라 이리저리 다녔어요.
추위지나면 또 땜질 해줄거예요.
매년 겨울지나면 이렇게 떨어져나가는 곳이 많이 보여요.
뿌려댔던 염화칼슘 때문에 그래요.
요즘은 눈오고 재설작업 안하면 민원 쏟아지니
재깍재깍 염화칼슐 뿌려대고 도로면 경화시켜 포트홀 생기고..포트홀 도로과에 신고하면 바로 보수하더라구요.
올 겨울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도로가 많이 파였나싶긴 하네요
안그래도 매일 아침마다 출근하며 하는얘기랍니다. 길마다 패인 포트홀(?) 너무 많더라구요 ...도로과에 신고하라고 하셨는데 제 경우는 출근길이 3개 구를 거쳐 달려오니 신고가 쉽진 않을거 같구요.. 이미 신고는 많이들어갔을거에요 ... 제가 동남아에서 여러해 지내봐서 아는데요 그곳 도로가 그래요 죄다 포트홀 ... 도로공사 기술력이 ㅣ떨어지고 관리안되고 후진국이니 어쩔 수가 없죠... 그런데 지금 한국이 그렇다는거죠.... 도로상태보면요....이유야 어찌되었든 수시로 관리하고 보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돈이 없는거죠 예산이요....
봐요
저게 정상인가
비오면 사라지는 차선
요즘 파인 도로에 덜컹하는 건 기본이예요
그 포트홀이 요며칠 눈비 계속와서 생긴거잖아요.
우리동네도 삼일전까지도 괜찮던게 어제 꺼져있던데
계속 방치된거면 시가 일을 더럽게 못하거나
서로 누군가 신고 했겠지 하고 미룬거
우리동네 신고 하니 바로 보수하고
포트홀 때문에 타이어 펑크난거 보상도 받을수 있다는
정보까지 지역까페 글에 올라오던데요.
어제 포트홀에 운전하다 식겁했네요
밤길에 빗길에 갑자기 나타난 포트홀...
빗속에 차선은 보이지도 않구요
사고난다면 인재라 생각해요. 이렇게 차선이 이렇게까지 안보일수가 있나요.
지방이라 그런건 아니겠죠? 서울은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염화칼슘 미리 지나치게 많이 뿌려서 도로가 상했어요
근데진짜차선이왜안보여요? 참나
서울 자동차 전용도로는 차선을 야광처리해서 밤에도 운전하기 좋은데 저희집 근처는 맞주보는 차가 없으면 회전할때 중앙선을 알아보기 힘들어요. 야광 차선 그려주면 좋겠어요
지하철 온다는 전광판도 작년에 고장났는데 올해 들어 고친거 보고
나라가 개판이구나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