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성 떨어지는 남편

....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24-02-23 09:47:28

 사회성만 떨어지는게 아니고 적을 만드는 스타일이에요.

현실 인정못하고 과거 잘나갔던 시절  인맥과 부를 과시하는 

 

지금은 쥐뿔도 없어요.

 

그러니 당연히 지금만나는 회사나 사회 사람들은 인정을 못하죠.그정도로 남편한테 관심도 없고요. 

근데 꼭  그걸 입으로 드러내서 사람을 질리게 하네요.

하다보면 본은은 사실이니까 하는 말이라는데 다른사람듣기에 무례하기도 해요.ㅠㅠ

 

어제 부부동반 모임 있었는데 또 과거얘기 인맥자랑,

(도움받는거 받을 생각도 없는 쓸데없는 )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어요.  

중간중간 제가 말리고 적당히 끊었어요.

 

 

제가 다 그자리에서 부끄러워서 힘들었는데 

자기편 안들줬다고  그런 얘기 못하게 했다고 저한테 도리어 화를내요. 

 

 

학교성적, 회사 승진시험,등 공부하는 머리는 좋은데

예민하고 사회성 떨어지고, 하니까 주변에 근무평가가 박해요.이런 남편은 어떻게 해야 좀 나아지나요?

 

사람 못고쳐쓴다는거 인정하고요.

그냥 좀 덜 실수하는 방법이라도 배우게 하려고요.

 

 

 

 

IP : 118.43.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3 9:50 AM (118.235.xxx.126)

    중년남자들 중에 그런 사람 많은데
    본인은 본인이 그런행동을 하는걸 인지 하는건가요?
    그렇게 행동한 후 후회를 하는지,,
    아니면 본인은 전혀 모르는 건가요? 정말로 본인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는 건가요?

  • 2. ..
    '24.2.23 9:51 AM (118.235.xxx.126)

    어느 스님이 법회 후 신도들과 나누는 말씀이 유튜브에 올라와서 보는데 스님한테 와서,
    내가 누구누구랑 술마시던 사이다
    내가 누구누구랑 잘 안다
    이런다고.. 스님이 공개적으로 말씀하시네요..

  • 3. ....
    '24.2.23 9:59 AM (118.43.xxx.154)

    본인이 한 행동 후회할때도 있고 대부분은 알면서도 못참고 저러는거 같아요. 현실도피를 저런 방법으로 하려는거 같고요.

    세상을 너무 자기위주로 생각해요.ㅠㅠ

  • 4.
    '24.2.23 10:20 AM (175.120.xxx.173)

    친정아버지께서 그러셨는데
    어린 자식의 눈으로 보고 있어도
    민망했어요.

  • 5.
    '24.2.23 10:27 AM (67.70.xxx.142) - 삭제된댓글

    제 개인적인 경험으론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들이 인간성은 괜찮더라구여~~
    결혼 잘 하셨어요~~

  • 6. ..
    '24.2.23 10:32 AM (118.235.xxx.149)

    칭찬은 남이 해주는 것이지
    자기 입으로 하는 게 아니다..잠언 27:2

    자찬하고 싶을 때마다
    상대를 칭찬해보라고 하세요
    하다 보면 느끼는 바가 있을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1405 코트를 샀는데 5 울캐시 2024/02/24 2,993
1551404 뉴캐치온 5way 3채널 블랙박스ㅡ사도괜찮을까요? ... 2024/02/24 926
1551403 엄마랑 옷때문에 트러블 2 .. 2024/02/24 1,964
1551402 짜장면, 짬뽕 먹고 졸렸던건 혈당스파이크때문? 6 당뇨 2024/02/24 3,847
1551401 기초수급 중도 탈락 역대 최다‥다시 사각지대로 21 나라꼴이 2024/02/24 5,211
1551400 아이가 3살때 수술로 입원했었어요 4 듬뿍사랑받은.. 2024/02/24 2,061
1551399 김밥사러가려다 귀찮아서 8 ..... 2024/02/24 3,854
1551398 신축아파트는 저층뷰 너무 좋네요. 21 ㅇㅇ 2024/02/24 7,840
1551397 의사와 정부 갈등 어떻게 끝날거 같으세요? 24 ... 2024/02/24 2,524
1551396 아파트내 카페서 차마시는데 6 2024/02/24 4,270
1551395 친한지인 시어머니상 4 장미 2024/02/24 3,160
1551394 반찬가게서 나물을 샀는데 쉰거 같아서 8 ... 2024/02/24 3,286
1551393 패딩 살지말지 알려주세요 10 2024/02/24 3,681
1551392 절편 맛있는거 먹고 싶어요 5 2024/02/24 1,630
1551391 컵라면 육개장 원래 이리 맛없었나.. 10 입맛 2024/02/24 2,354
1551390 지금 63세 이신분들 국민연금 5 .... 2024/02/24 3,707
1551389 S23 통신사변경하고 6개월 10만원요금 후, 49000요금.. 5 2024/02/24 1,517
1551388 넷플렉스 드라마추천해요 2 마나님 2024/02/24 3,641
1551387 세작..매혹된자들. 조정석은 5 드라마 2024/02/24 3,778
1551386 이제 건망증이 도를 넘었네요. 4 에휴 2024/02/24 1,731
1551385 의사선생이 아니고. 돈에 눈 먼 집단 14 개뿔 2024/02/24 1,830
1551384 눈꽃날개 있는 일본식 군만두 레시피(?) 5 .. 2024/02/24 1,730
1551383 너무나도 생생한 꿈을 꿔요. m 2024/02/24 1,011
1551382 버릇고치는법 4 ㅠㅜ 2024/02/24 1,141
1551381 탁구 중국을 이기고 있네요. 6 ... 2024/02/24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