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드라마 하나찍고 한국서 살지는 않고 광고만 나오던데 결혼하고 나이들어서 이제 다시 한국서 활동 하려나봐요?
이분보면 한국에는 큰 애정이 없어보여요
오래전 드라마 하나찍고 한국서 살지는 않고 광고만 나오던데 결혼하고 나이들어서 이제 다시 한국서 활동 하려나봐요?
이분보면 한국에는 큰 애정이 없어보여요
한때 한국에서 드라마,영화,광고 등등 꽤 활동했었던 기억이...
그러다 미국드라마 캐스팅되면서 거기서 정착한거 아닌가요?
악역으로 영화 있었고 예능도. 검색도 안해보고 넘하시다..
한참 미국 진출 성공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요새는 어떤가요
한국 영화도 꽤 많이 찍었는데요
필모 한번 보세요 생각보다 한국영화 엄청 많이 찍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지금 상영중인 '도그 데이즈'에도 나왔지만, 가장 많이 알려진 건 현빈, 유해진이랑 나온 '공조 2'에도 나왔었고요.
'미스터 로빈 꼬시기'라는 영화는 비록 흥행은 많이 못했어도 충무로에서 아주 오랫동안 돌아다니던 시나리오였는데, 주연 배우감을 못 구해서 제작이 안되다가 다니엘 헤니가 나오고 나서 딱 맞는 배우다 해서 제작되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구글 한번만 서치해보면 이런 글 안쓸텐데...
본인의 미흡한 감정만으로 이 배우가 한국에 애정이 있네 없네 할 건 아닌데요
한국 영화 필모가 웬만한 한국배우만큼 꾸준히 있습니다
이게 헐리웃에서 영화찍고 드라마찍으면서도 이만큼 한국 필모 쌓았으면 애정없이 가능할까요?
잘 생겼어도 한국에서 연기오는 그닥인것 같아요. 한국 드라마에 나오기엔 한국말이 모자르고 또 멋있는 케릭터만 하는데 어눌한 한국말로는 전혀 멋있지가 않죠. 한국드라마에 나오면 외국인같고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선 동양인같아서 역할이 한정되있을듯요. 서구인들 틈에 섞기면 영락없이 동양인이니 이도 저도 아니라 애매하다는 기사 본적있어요
ㅎㅎ. 한국에서 활동은 했는데 인터뷰나 예능에 잠깐씩 나와서 보여준 매너나 태도로 더 기억에 남네요. 다니엘 헤니 한국말을 잘 못해서 대사도 짧고 드라마보다 영화가 많아 기억 못하는분들이 좀 계실꺼예요. 예전에 보니 한국연예인하고 연결되지 않은걸 아쉬워 하는분 계신데 한국여배우하고 사귄적 있어요
근데 헤니가 외국에서 학교를 나오고 살다보니 자신과 비슷하게 외국생활 오래 한 여자를 원해서 예 대화 통하는거 가족이랑
어울리는거 중요시한다고 인터뷰 했던 기억이 있네요 . 그래서 한국여자랑 사귀긴 해도 인연은 못되었답니다.
말이 안통하고 공감대가 없음 연인도 오래 못가죠
좀 아담한 여성 좋아하고요.
그리고 한국에서 봉사활동도 여러번 한거 기사에도 나왔는데
한국에 애정이 없다는 말은 좀 그렇네요.
앞으로 활동영역은 모르겠지만 한국 외국 부르는대로 다 활동하면 좋죠
작년에 영화 봤어요, 현빈 유해진 하고 같이 나온영화요, 광고로 꾸준히 나왔구요.
엄마가 한국인이지만 입양아여서 헤니는 한국어 노베이스에서 시작했는데도 억양 들어보면 진짜 엄청 노력한게 보여요.
한국에서 오래 산 미국 사람들도 그렇게 못하던데 말이죠.
삼순이 이후 영화나 예능 꾸준히 했었어요. 계속 지켜본 사람으로선 그가 한국에 애정이 없어 보인다는말이 좀 많이 그렇네요.
영화, 드라마 주조연급으로 많이 찍었죠. 광고도...
나혼자산다 같은데도 나온 것 같아요.
성의없는 글이네요.
최소한 이름이라도 검색해보고 글을 올리세요.
일본여자와 결혼했는데 더 관심 없음. 일본에서 살든가.
한국에 애정이 없다니요
유기견봉사와 홍보도 그렇게 하는데
다니엘 헤니 엄청 서구적으로 봤는데 미국 드라마에선 진짜 동양인으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아직도 자리 못잡고 일이 없대요
한국서 돈벌고 해외에 쓰고.....
저도 별로..:
엄마가 입양아라 한국어 못할텐데도
한국 드라마 영화 찍는다고 한글 공부 하는 사람이예요
발음이 좀 부정확해서 그렇지
얼마나 노력했나 듣는건 다 듣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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