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남들에게
부인이랑 할수없이 어쩔수없이
산다고 말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편이
남들에게
부인이랑 할수없이 어쩔수없이
산다고 말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속상하죠….너무 너무
표현을 하세요…안그러면 속터질듯해요 그래도ㅠ풀리진않으시겠지만……
하지만 요즘같은 때에는
뭐든 결정을 하려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더라구요
나도 마찬가지다 이놈아. 하세요
진심인지 농담인지 일단 물어보고
결정하세요
진심이면 정리하자고 하고
농담이면 … 사과받고 엎으로 다시 그러면 갈라서자 하세요
저게 공개적으로 남들에게 할 얘긴가요?
한마디로 병신같은 것들이
부인욕 부인 얘기 밖에 떠벌이지
온전한 남편이면
어떻게든 감싸거나 얘기 안 해야 맞죠
정상은 아니에요
남편이라고 할 수도 없네요. ㅠ
참 눼
지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든
그건 자유지만 입밖으로 내뱉는건
예의가 아니지요.
또라이같은 X이네요.
어쩔수없이 살아요
님도 같은 마음이잖아요.
그리고 많은 부부들이 자식때메 산다 그럽니다. 그럼 당신 때문에 산다할 부부가 정말 몇명이나 된다고요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나도 같은 마음이다. 누군 좋아서 사냐? 모자란 놈아
그러고 끝요.
입방정이 심하네요.
진심이라면 ..저라면 그소리 들으며 같이 안살아요.
그럼 결단을 내리라고 하세요 맨날 입으로만 투덜거리지 말고... 누군 좋아서 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