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030년 의사 7600명 부족 근거가 없다. 의대 신설도 반대
김 교수는 "의사가 부족하다는 근거로 의료취약지를 거론하는데 이런 문제는 정부가 의사를 고용해 그런 곳에 배치하거나, 의료기관을 건립하는 방식으로 해소해야지 의사 총량을 늘려 해결하려고 한다면 대도시 공급과잉을 초래해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윤 교수는 국립보건의대 신설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출처 : 2017년 메디게이트 뉴스( https://www.medigatenews.com/news/197742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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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의 매년 의사 2000 증원 근거 설자리 사라져 (동아일보)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근거 보고서 만든 3인은 750~1000명이 바람직하다고 주장 .
(홍윤철 서울의대 교수, 신영석 고려대 보건대학원 교수, 권정현 KDI 연구위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221/123632133/1?ref=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