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은팀 직장동료 심리

원심 조회수 : 2,588
작성일 : 2024-02-22 22:07:07

옆자리에 일하는 띠동갑나이차정도 저보다 더 많은 

유부남 직원이 계십니다.

수다떠는거 좋아하고 유들유들하면서도

성격이 까칠한 면도 있고 그렇습니다.

처음엔 먼저 팀에 있었던 저에게 일을

배워야되기도하고 해서 잘해주다가

이제 아쉬운게  없어진? 이후로

참 대충? 저를 대합니다

다른 팀원들에겐 친절하고 웃으며 농담도하고.. 잘 가르쳐주고.. 그러는데

저한테는 눈도 피하고 얼굴도 안 보려고하고 말도 안 섞으려하고.. 화도 내고;;;

몇번 대화를 시도했으나 

제가 실수한거라던가 그런건 없다고하면서 신경쓰지말라고합니다.(여전히 눈 안 보고 이렇게 말함)

이유도 말 안 하고 이유도 없다면서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순하고 일은 철저히 하려고하는반면 조용한 성격입니다.

지지않고 화낼때는 또 화내는..뭐 그렇습니다.

저한테 선 딱 긋고 예의만 지키고 하는 건

저도 이해할 수 있고 납득할 수 있는데

엄청! 싫다는 듯이 눈을 피하고 얼굴 안 보고 뭐 주기?싫어하고 자기꺼 건드리면 안 되고..같이 있기도 싫고..그런 태도들..

가끔 너무 우울해져요..

내가 뭘 잘못했을까 골똘히 생각해봐도,

주위에 물어봐도 딱히 시원한 답도 없고..

답답해서 여기 하소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223.38.xxx.2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무시
    '24.2.22 10:15 PM (14.50.xxx.125)

    그냥 무시하세요.

    업무상 님에게 배워야 했던 것들이 자존심 상했나보네요.

    (나이많은 남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스타일..)

    게다가 님이 일 똑부러지고 조용하지만 잘못하면 가만 안 있을거 같으니까

    자기 맘대로 하기도 어려워서요.

    님이 일 잘한다는 말이예요.

    직장 생활할때 모든 사람들과 다 원만할 수 는 없어요....ㅠㅠ 안타깝게도.

    님이 반듯하고 잘하면 잘 할수록 싫어하기도 해요.

  • 2. ....
    '24.2.22 10:21 PM (210.219.xxx.34)

    진짜로 투명인간 취급하세요.소중한 원글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 3. 원심
    '24.2.22 10:23 PM (223.38.xxx.204)

    댓글들 감사합니다

  • 4.
    '24.2.22 11:24 PM (211.57.xxx.44)

    노골적으로 말씀드릴게요

    니 자리 뺏고싶어서요

  • 5.
    '24.2.22 11:44 PM (211.57.xxx.44)

    그리고 윗 댓글님들 말씀이 전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 6.
    '24.2.22 11:45 PM (211.250.xxx.102)

    껄끄러워서..
    자기가 대우해줄만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일배우느라 고분고분 있다가
    이제 일안배우니
    대우해주기는 싫고
    자기 아래로 보는거죠

  • 7. ...
    '24.2.23 1:02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자기가 잘아야 돼서 그래요.

    원글님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니 정신 바짝 차리고 원글님도 그 사람 도와 주지 마세요. 원글이 일 잘 하니 경계하는 거 맞아요 저렇게 누군가를 타겟삼아서 밟으려고 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해요.

  • 8. ...
    '24.2.23 1:03 PM (223.62.xxx.193)

    자기가 잘나야 돼서 그래요.

    원글님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니 정신 바짝 차리고 원글님은 그 사람을 신경쓰지도 말고 도와 주지도 마세요. 제일 중요한 것은 원글이 가진 정보를 주지 않는 것.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아무것도 공유하지 마세요.

    원글이 일 잘 하니 경계하는 거 맞구요 저렇게 누군가를 타겟삼아서 밟으려고 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해요.

  • 9. 동료
    '24.2.24 9:16 AM (39.125.xxx.74)

    확실한 건 동료가 매우 별로인 사람이라는 거요
    사람 면전에서 싫은 티내고 눈치보게 만들고
    유아적인 거죠 원글님 절대 그 기운에 말리지 마세요
    니가 어떻게 하든 내 할일 잘 하겠다는 태도로
    본인에게 집중하시면 제 풀에 지칠 날이 올 거예요

  • 10. 원심
    '24.2.24 6:53 PM (59.31.xxx.152)

    애정어린 답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5698 왜 의사비리 드라마가 잘 없냐고요? 13 그냥 2024/02/25 2,593
1545697 엄마 일하러 갈지말지 고민이에요 6 ... 2024/02/25 3,033
1545696 팔다리 배 엉덩이 등 몸 전체에 열꽃처럼 빨간 두드러기 뭘까요?.. 7 ... 2024/02/25 3,700
1545695 기름기 잘 닦이면서 성분 좋은 주방세제 없을까요 12 tranqu.. 2024/02/25 3,299
1545694 드라마 1 추천 2024/02/25 587
1545693 왼쪽 눈 충혈, 왼쪽 머리만 두통이 일주일째 7 ㅜㅜ 2024/02/25 2,546
1545692 예전부터 의대생들은 1 궁금하네요 2024/02/25 1,633
1545691 각자 시댁의 가장 좋은 점 한가지만 꼽는다면 18 장점 2024/02/25 4,253
1545690 현역가왕 어쩌다 봤는데요. 감정공감이 되시나요? 4 거참 2024/02/25 1,902
1545689 야채곱창이 자꾸 땡겨요 ㅇㅇ 2024/02/25 870
1545688 자기몸을 귀하게. 남자들 사진요구 들어주지 않기. 6 일제불매 2024/02/25 4,185
1545687 키 작은 남자는 어떻게 연애하고 결혼해야 하나요? 14 led 2024/02/25 4,237
1545686 아픈데 대학병원들에서 반응이 이상해요. 4 .. 2024/02/25 3,066
1545685 조국신당 신장식...."尹 정권 조기종식” 24 .... 2024/02/25 2,275
1545684 헤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7 .. 2024/02/25 3,532
1545683 대형견의 감질나는 매력 10 m 2024/02/25 2,444
1545682 살 많은 돼지등뼈 어디서 파나요? 4 궁금 2024/02/25 2,449
1545681 어제 롱패딩 산 사람 나야나... 15 ㅇㅇ 2024/02/25 6,159
1545680 생전 과자 안 먹는데 6 ... 2024/02/25 2,851
1545679 주일예배 후 밥주는 교회 있나요? 11 새신자 2024/02/25 3,928
1545678 캐나다 이민. 역이민 유튜브를 보는데요. 요새도 이민을 가는군요.. 11 ..... 2024/02/25 4,665
1545677 대학생 과외 알바 시세 어떤가요? 2 조카 2024/02/25 1,799
1545676 제주도 어디서나 택시 잘 잡히나요? 5 여행 2024/02/25 5,113
1545675 의사 공화국인가 24 .... 2024/02/25 1,605
1545674 유사품이 있어요. 편의점 매@우유 생크림 도넛 강추 2024/02/2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