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천포국산 쥐포와 미역귀 방금 전에 주문했어요.
토요일에 온다네요.
세상 돌아가는게 너무 실증나고 권태롭고 짜증이 치밀어 올라요.
그래서 씹어서 삼킬려구요.
등신 굥정부
의협 머저리
들 싸움에 낀
국민들 병신 ㅠㅠ
우리
서로
사람 대접 주고 받고 있고 있긴 한건가요?
굥정부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삼천포국산 쥐포 200그램에 35000원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은 권태롭고 뭔가 씹고 싶어요 추천해주세요
ㅡ,ㅡ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24-02-22 21:06:56
IP : 112.212.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쥐포
'24.2.22 9:09 PM (223.53.xxx.39)잘근 잘근 씹다 4월 선거에서 국짐들 싸그리 몰아내요
2. 이가
'24.2.22 9:11 PM (211.235.xxx.80)이가 튼튼한가봐요
저도 씹고싶은데 이가 부실해서...
늙으니 분노 표출하는데도 한계가 있네요ㅠㅠ3. @@
'24.2.22 9:23 PM (14.56.xxx.81)한우보다 비싸다는 국산쥐포!!!
저는 껌씹어요
턱이 점점 자라는것 같아요4. 트랩
'24.2.23 1:09 AM (124.50.xxx.74)저희집은 말린 꼴뚜기 설탕뿌려 볶으면 잘 팔리고 국물 멸치까지 발라서 고추장 찍어 먹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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