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의 아저씨를 다시 보고 있어요.

... 조회수 : 1,785
작성일 : 2024-02-22 18:28:21

예전에 봤었어요. 남편이랑 같이. 남편은 이 드라마가 자기 인생드라마라고 해요.

저에게도 그랬고.  요즘 생각이 나서 마침 넷플에 있길래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여전히 좋고 여전히 마음 한구석이 아픈데 그 마음아픔의 강도가 더 세졌어요.

이선균배우때문에...  아저씨의 그 배역에 정말 최적합이었고 또 제가 좋아하는 배우기에 함께 늙어가며 그 배우의 연기를 오래도록 다양한 장르에서 보고 싶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드라마내에서도 늘 아파하고 고민하고 혼자 끙끙 앓는 역이기에 장면장면을 볼 때마다 실제로 저랬겠구나 얼마나 힘들었으면..오죽 했으면 그랬을까..

좀 버텨주지.힘들어도  조금만 더..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우리가 그 정도를.굴욕을.압박을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으므로 그 후로 아닥하게 돼요..

극 중의 지안이가..극 밖의 이선균배우가 이제는 편안함에 이르렀으면 좋겠습니다..

IP : 39.118.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균
    '24.2.22 7:07 PM (221.143.xxx.13)

    배우님 그렇게 가시고 나저씨 다시 보는데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요. 두번을 이미 보았는데
    다시 보아도 좋은 드라마고 이 배우님 때문에라도 절대 못잊을 드라마죠

  • 2. 저는
    '24.2.22 7:21 PM (211.235.xxx.56)

    커프부터 파스타 나의 아저씨가 인생드라마예요.
    이제 너무 마음아파 못보겠어요.

  • 3. ㅇㅇ
    '24.2.22 7:23 PM (115.41.xxx.13)

    ㅜㅜ
    아까운 사람

  • 4. 저는
    '24.2.22 8:43 PM (211.211.xxx.23)

    꾹.꾹.
    참고있어요.
    슬픔에서 헤어날 자신이 없어요.
    그 배우의 사진만 봐도....ㅜㅜㅡㅜㅜ

  • 5. 010
    '24.2.22 9:0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일찍 떠난 배우중 유독 마음이 아파요. 편히 쉬시길...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1551 관동대지진, 일본작가가 그린 만화  10 .. 2024/02/24 2,401
1551550 말린 묵나물 사고 싶은데요.. 5 코리코리 2024/02/24 1,632
1551549 월급쟁이 최고 연봉은 19 ㅇㅇ 2024/02/24 7,056
1551548 유투브 프리미엄 안쓰시는 분 중에서요 2 멜리 2024/02/24 2,479
1551547 과일(파인애플) 드시고, 복통(위통) 생긴 경험 있으신가요? 3 아파용 2024/02/24 2,877
1551546 장롱자격증 뭐 있으세요? 37 장롱자격증 2024/02/24 4,053
1551545 단체 밥 보온해야할일이 있는데요 4 2024/02/24 1,141
1551544 저는 냉장고가 거의 텅텅 비었어요. 기본적인 파, 양파..등 양.. 18 담긴 통하.. 2024/02/24 6,740
1551543 의협 “ 코메디 하는 정부에 실소" 16 ㅇㅇ 2024/02/24 3,295
1551542 회사 입사하면 3 ㅇㅇ 2024/02/24 1,225
1551541 보험 하나도 안들으신분 있으신가요? 14 ㅇㅇ 2024/02/24 4,714
1551540 이비인후과 콧물 빼는 기계요 2 ㅇㅇ 2024/02/24 2,421
1551539 현대해상 암보험 괜찮을까요? 4 ㅡㅡ 2024/02/24 2,375
1551538 영국런던사시거나 요새 여행가보신분요~ 3 .... 2024/02/24 1,852
1551537 파묘 연출이 돋보이네요 20 영화 2024/02/24 6,050
1551536 복부비만 해결하고 혈압정상이되었어요. 5 역시 2024/02/24 4,717
1551535 이십세기 힛트송에 여자mc는 왜 하차했나요? 1 ... 2024/02/24 4,226
1551534 미용 개방 22 궁금 2024/02/24 3,149
1551533 한계령 설경 대박 7 ㄴㄷ 2024/02/24 4,167
1551532 포니정홀 가는데 근처에 가볼만한곳 있을까요? 2 청아 2024/02/24 658
1551531 딸에 대한 저의 태도 6 고민 2024/02/24 3,926
1551530 보험만기되면 누구에게 연락가나요? 3 보험금 2024/02/24 1,605
1551529 이수진의 답장 jpg/펌 22 2024/02/24 4,396
1551528 청정원 유기농레몬식초 물에 타먹는 식초인가요? 1 . . 2024/02/24 1,116
1551527 골다공증 검사후 대퇴부 이상있다는데 내분비가야하나요? 4 Weeee 2024/02/24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