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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무임승차를 봄

ㅇㅇ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24-02-22 17:40:35

지하철역에서 회사 주변으로 2-3정거장 가는 버스에요. 그시간대 출근인들 엄청 많이 타고 거의 1분 간격으로 버스가 갑니다.

오늘 눈도 오고 길도 엉키고 타려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기사님이 "뒤로 타세요!" 하셔서 사람들이 뒤로 많이 탔어요. 저는 앞문으로 타서 뒷문 승차권 기계 앞에 자리잡고 서있었구요.

그런데 뒤로 탄 너무나 멀쩡한 30대 여자직장인이 카드를 댔는데 삑 소리가 안나요.(교통카드 기능이 없는듯) 세번쯤 대보고 가방을 뒤져 다른 카드 찾나 싶더니 그대로 서있더라구요? 버스는 이미 출발했고 만원버스였어요. 

 

저 정말 "카드 안찍으세요?" 말할뻔 했어요. 결국 말은 안했지만 보는 제가 너무 찜찜하더라구요.

그여자는 말간 얼굴로 창문만 응시하다가 세번째 정거장에서 내렸답니다. (거기 좋은 회사들 많은 곳인데,,,)

 

여러분들이면 저처럼 가만히 계시나요? 아님, 뭐라고 한마디 하시겠어요? 

IP : 118.235.xxx.1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2 5:41 PM (119.204.xxx.152)

    님이 버스 기사에요? 그걸 님이 왜 ㅎㅎㅎㅎ

  • 2. ㅇㅇ
    '24.2.22 5:41 P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최고대학 도서관에서도 학생이 복사카드 훔쳐가요

    국내외 다 경험

    도둑은 다 있어요

  • 3. ㅇㅇ
    '24.2.22 5:42 P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최고대학 도서관에서도 학생이 복사카드나 물건 훔쳐가요

    국내외 다 경험

    도둑은 다 있어요

    조건이나 외모랑 다르죠

  • 4.
    '24.2.22 6:36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지하철 무임승차 하는사람 자주봐요

  • 5. ...
    '24.2.22 9:29 PM (61.252.xxx.193)

    만원버스에 뒤로 타면서 카드 손에들고 있고
    일부러 안찍는 무임승차자들 많아요
    지하철은 뭐 말할것도 없고 많이 봤어요
    그런사람들 때문에 교통비가 계속 오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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