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상한 업체에서 자꾸 전화 연락이 오는데요

스미싱? 파밍? 조회수 : 6,366
작성일 : 2024-02-22 15:31:42

전에도 여기 글 썼다 지웠는데요

또 연락이 와서 신경 쓰여서요.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해야 하는 건지

누가 제 번호를 도용한 것 같기도 하고요.

 

한달전쯤부터 모르는 핸폰번호로부터 전화가 와서 거절을 하면

문자가 왔어요.

[지로업체입니다 통화 바랍니다.]

 

무시했더니 일주일 정도 후에 또 다른 핸폰번호로부터 전화하 왔고

거절했더니 이런 협박성 문자가 왔어요.

[다이어린 신림점 관리실장입니다

구매하신 해독쥬서기 결제가 안되어 문자드립니다

월요일 방문해 결제부탁드려요

계속된 연락을 안받으시면 가정방문 수금으로 진행되니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82 자게에 이 내용을 올렸더니 보이스피싱같은 거니 무시하라고 하셔서 무시했거든요.

 

일주일 뒤에 또 같은 번호로부터 전화가 왔길래 거절하고 저도 문자로 이렇게 보냈어요.

{전화 잘못 거신 것 같네요

지난번 문자 내용을 보니 다른 사람에게 가야할 연락인듯 합니다.

그쪽에서 연락처를 잘못 안 것이 아니라면

제번호를 도용한 사람 이름을 알려주세요.

경찰에 신고해야할 것 같아서요}

 

제가 경찰을 언급해서인지 3주 정도 잠잠하더니만

그저께 또 다른 번호로부터 전화가 오길래 거절,  전화가 바로 또 오길래 또 거절했더니

문자를 또 보냈어요.

[다이아린입니다 연락주세요]

 

업체명도 처음엔 다이어린 이라더니 이번엔 다이아린

물론 오타일 수도 있겠지만요

저번에 다이어린으로 검색했을 때는 이렇다 할 업체가 안뜨더니

다이아린으로 검색하니 무슨 화장품 생활용품등 제조 판매하는 회사네요.

그런데 꼭 개인핸폰번호로만 연락이 와요.

070 번호는 아예 안 받는데 070은 업체명이나

최소한 신고된 번호라면 스팸정보라도 뜨잖아요.

개인번호는그런 정보도 안 뜨고요

혹시나 해서 사이버 수사대 홈페이지 검색해서

전화번호 조회해보니 신고된 번호는 아니라고 나와요.

 

수상한 링크는 안 달려 있고 문자  내용만 오는데

귀찮고 신경쓰이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누군가 폰번호를 엉터리로 적어놓고 물건 사고 대금을 안 갚은 것인지

피싱이나 파밍같은것이라 무시해도 될 지..

제가 전화는 안 받더라도

응답하는 문자를 보낸 것만으로도 제 폰에 악성앱이 깔리거나

개인정보가 털릴 수도 있는것인지 불안하고요.

딱히 현재로선 피해를 입은 건 아닌데

이런 것도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면 조치가이뤄지나요?

IP : 221.146.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단
    '24.2.22 3:36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누가 번호 엉터리로 적어 놓고 물건 갖고 잠수 탔나 봐요.
    그냥 차단하고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 2. 아니
    '24.2.22 3:42 PM (221.146.xxx.90)

    요즘 세상에 전화번호만 달랑 받고 물건 주는 판매업체도 있나요?
    게다가 방문 수금이라니
    물건값 떼먹으려고 작정한 사람이 집주소도 제대로 적었을 리 없고요.
    제가 번호도용한 것 같다고 경찰 언급했으면 자기들이 경찰에 연락해보든지
    저한테 그사람 이름이라도 확인하는 문자를 보내야지
    저게 뭐래요 자꾸 짜증나게..
    처음엔 지로업체 어쩌구 할 땐 차단했거든요.
    그런데 다른번호로 자꾸 다이어린 다이아린 연락이 오니까
    혹시 몰라서 차단 안 하고 기록 남겨두는 거에요.
    경찰서에 신고를 하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하든 하려고요

  • 3. 짜짜로닝
    '24.2.22 3:47 PM (172.226.xxx.44)

    사이버수사대에 스토킹으로 신고를 해보세요.
    하지말라 하고 거부의사 밝히고 여러차례 씹었는데
    계속 하는 거면 스토킹으로 신고가 나을 거 같아요.

  • 4. 오잉
    '24.2.22 3:51 PM (124.50.xxx.74)

    신기하게 다이 아 린 이라는 업체는 있네요
    그냥 검색해 본

  • 5.
    '24.2.22 10:50 PM (121.167.xxx.120)

    노인들 모아 놓고 약파는 사람들이 판매하고 수금은 다른 업체에 넘겨요
    판매자와 수금자가 달라요
    경찰에 신고해 보세요

  • 6.
    '24.2.23 12:39 AM (221.146.xxx.90)

    아무래도 다단계나 이상한 업체같아서
    경찰이든 사이버수사대에 문의해보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1895 제 강점이 열정과 책임감이라고 하는데요 5 00 2024/02/26 970
1551894 다이어트보조제 같은거 도움되나요 3 ㅇㅇ 2024/02/26 937
1551893 디스이즈어스 보신 분 2 궁금 2024/02/26 872
1551892 혹시 강아지와 제주여행 해보신분? 17 소형견 2024/02/26 1,242
1551891 목에 담이 걸렸는데 빨리 낫는 방법 ㅠㅠ 12 2024/02/26 1,793
1551890 매력적이고 관리된 외모가 주는 장점은 뭔가요? 26 ... 2024/02/26 5,292
1551889 파묘 극장에서 혼자 보면 무서울까요 12 2024/02/26 3,384
1551888 가장 퇴행적 제도를 시스템공천이랜다 18 웃겨 2024/02/26 1,086
1551887 과일값 폭등 8 .... 2024/02/26 3,888
1551886 딸 때문에 빵 터졌어요. 4 ㅎㅎ 2024/02/26 3,078
1551885 민주당은 시스템 공천으로 정당 혁신 중 27 정권심판 2024/02/26 1,172
1551884 한동훈,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저서에 추천사... ".. 28 ㅇㅇ 2024/02/26 3,450
1551883 어쩌라는 건가요? 11 냉정 2024/02/26 3,213
1551882 이재명 오렌지색 띠는 뭔가요? 27 .... 2024/02/26 2,316
1551881 엄마가 반찬 주는거 싫어서 저도 똑같이 해봄 41 .. 2024/02/26 21,920
1551880 이재명은 윤석열 도우미인가요? 34 답답 2024/02/26 2,435
1551879 "연봉 1억, 대출한도 1억 뚝"…더 세진 '.. 4 ... 2024/02/26 3,729
1551878 친구에 환장하지않는 사춘기아들이 너무 신기해요... 17 znfn 2024/02/26 4,773
1551877 냉동실에 있던 유통기한 일년지난 잔멸치 5 사지말자 2024/02/26 2,146
1551876 로보락 어디서 사셨어요? 7 궁금궁금 2024/02/26 2,756
1551875 고등 아이들 영양제 뭐 먹나요? 3 .. 2024/02/26 1,353
1551874 (급) 간호사분 계시면 도움좀 주세요 1 2024/02/26 2,827
1551873 10년 만에 다시...KBS 앞에 선 세월호 유가족 8 !!!!!!.. 2024/02/26 2,371
1551872 1년에 200번 출근 지하철 타면.. 2 지하철 2024/02/26 2,016
1551871 식욕 제일 폭발하는 시간 6 ㄱㄱ 2024/02/26 2,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