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에서 더러운 거 봤어요 ㅜㅜ

.. 조회수 : 6,668
작성일 : 2024-02-22 12:30:14

철판볶음밥 메뉴 있는 식당에 자리부족해서 

철판 앞 바에 앉았는데

오픈주방이라 다보이고 바로 제 앞에 유리막 있고 철판이에요

 

요리용 장갑 낀 손으로 이것저것 하다가 

볶음밥이 미리 볶아서 밥통에 있는걸 

(밥통인지 뭔지 고개 숙여서 아래에서 한덩이 손으로 뭉쳐서 꺼내옴) 

손 넣어서 밥을 뭉쳐서 한덩이 꺼내더니 철판에 놓고 요리도구로 볶다가 

 

그 손으로 뒤돌아서 싱크대에서 행주잡고 설겆이를 하네요..... ㅡㅡ 

 

그 손으로 이것저것 그릇도 만지고 쟁반도 만지고 .. 

 

다시 와서 그 손으로 밥볶아서 그릇데 담아 내주네요 ㅡㅡ 

IP : 118.235.xxx.12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2 12:39 PM (180.67.xxx.134)

    요리사들 장갑끼는 목적이 위생이 아니라 자기손 보호잖아요.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 2. 드럽네요ㅜ
    '24.2.22 12:39 PM (39.7.xxx.98) - 삭제된댓글

    전 시커먼 고무장갑 색깔도 그렇고 추접스러워 보여요.
    흰색이나 파랑색도 아니고 검정색 니트럴 장갑요.

  • 3. 시장에서
    '24.2.22 12:40 PM (58.29.xxx.185)

    노점상들도 장갑 끼고는
    그 손으로 음식 만들고 현금 받아 계산하고 그런다고…

  • 4. 하..
    '24.2.22 12:41 PM (119.194.xxx.251) - 삭제된댓글

    아는분이 식당일 다니시는데 얘기 들어보면 가관이에요.청소 엉청 안한대요.알고는 못가요.

  • 5. 하..
    '24.2.22 12:42 PM (211.234.xxx.142) - 삭제된댓글

    오타가..엄청..

  • 6. 저도
    '24.2.22 12:43 PM (123.214.xxx.17)

    좋아하는 칼국수집이 있었는데 장갑끼시고 식탁닦고 그릇내가고 그릇내오고 카드도 받고 다하시더니 그장갑 낀 채 그대로 제 칼국수에 쑥갓을 넣으시더니 그대로 서빙~~
    다신 못 갔어요
    쑥갓뿐이겠어요 그장갑 하루종일 끼고 온갖일 다 했을테고 잘 버리지도않을 니트릴장갑 ㅠㅠ

  • 7. ..
    '24.2.22 12:45 PM (118.235.xxx.126)

    계란껍질 깬 손으로 철판 에 있는 밥 손으로 눌러서 펴고 ㅜㅜ 잠시 주문 멈추니 설겆이 하고 ㅠㅠ

  • 8. ..
    '24.2.22 12:45 PM (223.38.xxx.12)

    제가 브런치카페 알바 하는데
    라텍스 장갑 용도가 손 보호용 인거 같더라구요
    그거 끼고 돈도 카드 결재도 하고
    음식 재료 다 만지고 손에 물한방울 안묻어요
    제가 뒤돌아서 장갑 닦는건 시간 낭비하는
    불필요한 동작이라 지적 받아요

  • 9. ..
    '24.2.22 12:46 PM (118.235.xxx.38)

    국밥집에서 라텍스장갑끼고 서빙도하고
    반찬도 담아오고
    나중엔 그장갑 끼고서 테이블마다 개별쓰레기통을
    비우더라고요
    진짜 비위상해서 그거 뭐하는 짓인가 싶던데요

  • 10. 그래서
    '24.2.22 12:52 PM (211.42.xxx.3)

    차라리 장갑을 안끼는게 나아요
    더러운거 만졌을땐 자기 손 더러워지니 자주 닦으니까요

  • 11. ...
    '24.2.22 12:57 PM (122.40.xxx.155)

    그렇네요. 장갑 낀손이 더 드러워보여요. 계속 갈아낄 수도 없는데ㅜ

  • 12. ..
    '24.2.22 1:03 PM (180.67.xxx.134)

    아마 라텍스끼면 벗고 다시 끼는게 불편하잖아요. 가격도 비닐보다 비싸고. 그래서 하나 끼고 쭈욱 계속 이일저일 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13. ...
    '24.2.22 1:22 PM (61.253.xxx.240)

    청소하는분들 화장실 휴지 교체할때도 그래요
    장갑끼고 청소하다가 휴지끼울때 장갑 벗는거는 번거로워서 그렇겠죠..

  • 14. ..
    '24.2.22 1:26 PM (211.234.xxx.156)

    저도 그런거 봤어요.
    쌀국수 집이었는데, 남편이 맛있다고 해서 갔더니 오픈주방에 가게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다 먹고 아이들 먹는거 도와주면서 봤더니, 그 주방일 하는 사람이 숙주 담고 국수 담고 하던 니트릴 장갑 낀 손으로 개수대에 가더라구요. 설마했는데, 그 손 그대로 설거지 막 하고 손을 슥 헹구더니 그 장갑 낀 손으로 다른 주문건 숙주를 요래요래 뭉쳐서 올리고..ㅠㅠ
    다시는 못 가요 그 집.

  • 15. 오래 못껴요
    '24.2.22 1:29 PM (39.7.xxx.150)

    잘 모르시나 봐요?라텤스 장갑 오래 못껴요
    한 오분만 껴도 땀 때문에 흥건해요
    자주 갈아낍니다

  • 16. 내손내놔
    '24.2.22 1:53 PM (180.134.xxx.62)

    요리사들 장갑끼는 목적이 위생이 아니라 자기손 보호잖아요.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22222

  • 17. 저도 ㅜ
    '24.2.22 2:15 PM (218.232.xxx.132)

    우리동네 음식점에서 서어빙하시는 분들이 검은 라텍스장갑낀 손으로 테이블닦다가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줍고또 그 장갑낀 손으로 반찬담아 오는거보고 음식점 가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ㅜ 너무 더러워요 ㅜ

  • 18.
    '24.2.22 2:18 PM (218.232.xxx.132)

    제발 음식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니트럴장갑인지 뭔지 벗고 좀 하세요 ㅜ

  • 19. ..
    '24.2.22 3:17 PM (39.115.xxx.132)

    직원들은 힘이 없어요
    그거 끼고 일하게 되어있어요
    저희는 하루종일 끼고 찢어질때까지 써요
    어쩔땐 3일동안 멀쩡해서 따뜻한
    커피기계위에 올려놨다가 다음날 또 써요

  • 20. 밖에서
    '24.2.22 3:17 PM (210.96.xxx.72)

    외식하는거 다 그럴꺼예요
    뭘얼마나 깨끗히 하겠어요
    바빠죽겠는데
    전 타코야끼 아저씨가 코파서
    튕기는거 보고
    그뒤로 어느집이든 타코야끼 못먹게
    됐어요

  • 21. ..
    '24.2.22 3:18 PM (39.115.xxx.132)

    우리동네 음식점에서 서어빙하시는 분들이 검은 라텍스장갑낀 손으로 테이블닦다가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줍고또 그 장갑낀 손으로 반찬담아 오는거보고 음식점 가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ㅜ 너무 더러워요 ㅜ

    댓글님이 본 음식점만 그런게
    아니고 제가 경험한 곳 거의 다 그래요

  • 22. 많이봐요
    '24.2.22 3:33 PM (175.120.xxx.173)

    그 검은 장갑끼고
    밖에서 담배피우는 스시 요리사들...

  • 23. 백화점 지하
    '24.2.22 5:34 PM (222.108.xxx.172)

    만두가게 아줌마 화장실에서 손안씻고 나와서 가게로 바로 들어가서 주방일하는거 보고ㅜㅜ 떡갈비파는 청년은 장갑낀 손으로 앞머리만지고 땀닦고 다시떡갈비 포장하고 그러더군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3889 일당백 정영진 5 ㅇㅇ 2024/02/24 2,674
1543888 차라리 디플레이션이 낫겠어요 1 ... 2024/02/24 1,440
1543887 물을데가없어왔어요 파묘. 스포일러싫으신분패스 8 ㅇㅇ 2024/02/24 3,074
1543886 46살 싱글 순자산 6~7억정도면 13 ㅇㅇ 2024/02/24 6,027
1543885 먼저 간 반려견이 그리울때 4 나들목 2024/02/24 1,559
1543884 아울렛 2주만에 가면 환불될까요 2 ㄴㅇㅇ 2024/02/24 1,495
1543883 초음파 건강검진 항목좀 봐주세요 ㅇㅇ 2024/02/24 778
1543882 오곡밥 보름나물 했는데 9 ㅇㅇ 2024/02/24 2,591
1543881 어떤 이야기 땡감 2024/02/24 691
1543880 두려움때문에 원하는 것을 2 ㅇㅇ 2024/02/24 1,476
1543879 남자들 갱년기(?) 쯤이면 성질 좀 안 죽나요? 13 부글부글 2024/02/24 2,361
1543878 워킹맘 저녁 어떻게 하고들 계세요? 16 ... 2024/02/24 3,737
1543877 공인중개사 책값 총비용 9 Zz 2024/02/24 1,842
1543876 샌드위치에 어니언 드레싱 어울릴까요?? 1 .. 2024/02/24 1,054
1543875 인생목표 하나하나 달성해가면서 중년노년에 들어서는..... 3 ........ 2024/02/24 1,785
1543874 (중요)거니거니 또 뭘 받은거니? 11 ... 2024/02/24 1,816
1543873 김대호 잠수이별한 이유 어제 시골 명절 보고 암 51 2024/02/24 23,876
1543872 이혼한지 13년차... 살아온 날은 돌아봅니다 82 ghdkgl.. 2024/02/24 19,239
1543871 허위경력으로 고발당한 남영희를 공천하다니.. 9 기가막혀 2024/02/24 1,371
1543870 사과폰 광고는 5 ,, 2024/02/24 1,292
1543869 대장내시경은 cctv 녹화가 의무가 아닌가요? 7 대장내시경 2024/02/24 1,750
1543868 버버리 애쉬비 호보백 유행지났지요? 4 . . .... 2024/02/24 1,859
1543867 아랫배가 꽉뭉치고 아무힘이 없어요.. 1 ㅇㅇㅇㄹㄹㄹ.. 2024/02/24 1,001
1543866 어떤 사람 차단했는데 수개월째 계속 전화해요 13 00 2024/02/24 6,322
1543865 30평 세식구가 사는데 좁아요 ㅡ 15 아파트 2024/02/24 5,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