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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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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댓글 감사합니다.

며느리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24-02-22 11:19:53

 

댓글들 감사합니다.

의견주신대로 말씀 안드리는게 나을것것같아요.

특히 며느리입장으로는...

 

내용은 혹시 몰라 삭제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180.81.xxx.4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2.22 11:21 A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xcoZdRbuhUc?si=el7e7pg3Q0k0ugEa

    서울대 의대 교수 강의인데 당연히 알려드려야 한답니다

  • 2. 저는
    '24.2.22 11:22 AM (39.112.xxx.205)

    저런 성정이시라면
    안 알려드려야 한다고 봐요

  • 3. ....
    '24.2.22 11:22 AM (114.200.xxx.129)

    이거는 원글님 혼자만 결정한다고 될일이 아니잖아요... 원글님 남편이랑 형제분들 다 같이 상의해서 할 결정이죠... 그냥 원글님은 며느리인데 지금 상황에서 무슨말을 하겠어요..

  • 4. 에휴
    '24.2.22 11:22 AM (116.42.xxx.47)

    60대초반이시면 인정하고 싶지 않으시겠네요
    자녀분들보다 의사분에게 직접 듣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5. 결정을해도
    '24.2.22 11:2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저라면 어머님께서 결정하시도록
    한걸음 물러나 있겠어요.
    아버님은 이미 본인이 인정하신것 같구요.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사람 성향이 있는것도 같네요.

  • 6.
    '24.2.22 11:24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80대도 아니고 60초반이면 이미 알고 있어요
    정리하는걸 인정을 못하시는거지요
    2년전 61세에 돌아가신 울언니 가기 하루전날까지
    호스피스병실에서 일기쓰고 메모하고 그랬어요

  • 7. 진순이
    '24.2.22 11:24 AM (211.197.xxx.144)

    알려 드려도 될것 같네요
    본인이 인정 안하시니 그래도 얘기는 해드려야 할듯 하네요

  • 8. ...
    '24.2.22 11:26 AM (115.20.xxx.111)

    어떤 보조금 신청인데요? 보조금 신청해봐야 트럭값보다 안나올텐데.... 그리고 중대한 결정은 아들이나 시어머니가
    하도록 놔두세요 며느리가 말해봐야 듣지도 않고 나중에 원망이나 들어요

  • 9. 저희남편
    '24.2.22 11:26 AM (211.60.xxx.195)

    폐암으로 호스피스가서도
    본인의 죽음을 인정하지않았어요
    이번고비만 넘기면 된다고해서
    너무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원글님 아버님도 저희남편같은성격인가봐요
    차는 급하지않으면 아버님돌아가신후에 파세요
    그것마저 팔면 아버님 너무 무너지실것같아요

  • 10. 궁금
    '24.2.22 11:27 AM (218.37.xxx.225)

    보통 병원에선 그런 얘기를 본인 빼고 보호자한테만 말해주나요?

  • 11. 며느리
    '24.2.22 11:27 AM (180.81.xxx.44)

    어머님 남편 다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모르는것같아요. 제가 얘기하면 그러자고 할수도 있구요.

  • 12. 음.
    '24.2.22 11:27 AM (39.118.xxx.27)

    시아버님 몇 년 전 돌아가시고 지금은 엄마가 중환자실에서 오늘 내일 해요.

    지나고 보니 그리고 지금 겪으니 자식 아닌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그냥 그렇습니다.

  • 13. 저 연세면
    '24.2.22 11:27 AM (115.22.xxx.2)

    더 알려야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숨기는게 환자를 위해 좋다고는 할수없을듯요
    처음엔 부정하다 받아들이고 정리할시간을 환자분도
    가져야할듯 해요
    차라리 연세많으시면 또다른문제고
    저라면 자식으로 차분히 말씀 드릴꺼예요

  • 14. 지켜보시는게낫죠.
    '24.2.22 11:28 AM (175.120.xxx.173)

    저라면 어머님께서 결정하시도록
    한걸음 물러나 있겠어요.
    아버님은 이미 본인이 인정하신것 같구요.
    죽음을 받아 들이는 순서가 있다잖아요.
    지금은 거부단계인듯 ..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사람 성향이 있는것도 같네요.

  • 15. 말씀드리면
    '24.2.22 11:28 AM (211.36.xxx.182)

    그나마 남은 수명도
    못 채우실 듯요.

  • 16. 차파는게
    '24.2.22 11:29 AM (175.223.xxx.232)

    뭐시 중한데 당장 팔자하나요? 가족들 너무하네요

  • 17. 저런분
    '24.2.22 11:29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저런분 이시라면
    안 알려 드려야 해요
    그냥 얼마 안 남았는데
    여생도 얼마 안 남았는데
    그냥 그까짓 트력
    나중에 팔아도 되잖아요?
    보조금이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요

  • 18. 저라면
    '24.2.22 11:29 AM (61.101.xxx.163)

    알고싶을거같아요.
    그런데 부모님이 암이라면? ㅠㅠ 알리지못할거같아요.ㅠㅠ

  • 19. 남은여생
    '24.2.22 11:30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저런분 이시라면
    안 알려 드려야 해요
    그냥 얼마 안 남았는데
    남은여생도 얼마 안 남았는데
    그냥 그까짓 트력
    나중에 팔아도 되잖아요?
    보조금이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요
    아버님이 자신의 상태가 자꾸 나빠지고 있는걸
    모르시겠나요?
    믿고 싶지 않을뿐인겁니다

  • 20.
    '24.2.22 11:31 A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

    그냥 아버님 뜻에 맡기세요
    다 알고 계실 거예요

  • 21. ...
    '24.2.22 11:31 AM (114.200.xxx.129)

    지금 거부단계이겠죠.. 솔직히 아버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60대 초반에 죽는다는걸.. 솔직히 제가 그입장이라고 해도 거부 반응오다가 차츰 내가 못살겠구나 받아들이겠죠
    저는 말안할것 같아요.. 솔직히 자식이나 어머님이 하시게 놔둘것 같아요. 괜히내가 나서서 . 211님 이야기대로 그나마 남은 수명도 못채우면 진짜 무슨 원망 들을려구요.
    저희 엄마가 6개월 남았다는데... 엄마상태가 6개월은 커녕 반도 못살고 돌아가셨는데
    차라리 그냥 엄마가 몰랐던게 낫다는 생각도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했어요.
    .

  • 22. 남은여생
    '24.2.22 11:31 AM (182.216.xxx.172)

    저런분 이시라면
    안 알려 드려야 해요
    남은여생도 얼마 안 남았는데
    그냥 그까짓 트력
    나중에 팔아도 되잖아요?
    보조금이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요
    아버님이 자신의 상태가 자꾸 나빠지고 있는걸
    모르시겠나요?
    믿고 싶지 않을뿐인겁니다

  • 23. ...
    '24.2.22 11:32 AM (122.43.xxx.34) - 삭제된댓글

    여명4개월이면 오래 못가십니다.
    길어봤자 6개월..
    굳이 말안해도 아실거예요.
    암이니 치료에 도움되게 보조금신청하려니 차가 걸린다.
    차는 낫고 또 사면 되지 않냐고.
    세금도 계속 내야되고 오래안쓰다 고장나면 고치는데 더 돈든다고
    잘 타일러 정리하세요.
    여명은 말하지 않는게 좋아요.

  • 24. 아버님은 아마
    '24.2.22 11:34 AM (182.216.xxx.172)

    그 트럭에 기대어
    자신의 여명을 믿고 싶지 않으신거라 생각돼요

  • 25.
    '24.2.22 11:34 AM (27.1.xxx.81)

    지금 말하지 마세요. 나머지 4달 우울하게 보내요. 차는 돌아가시고 팔구요. 내 소중한 물건 나 죽기 전에 팔면 슬프죠.

  • 26. 흠...
    '24.2.22 11:34 AM (175.223.xxx.53)

    좀 지나면 스스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때가 오세요. 직감적으로언되겠다 느끼는 때가 오고요 통증 심하고 섬망도 오고그러ㅛㅔ요 지금 그래도 거동도 하시고 맛있는거 드실 수 있음 많이사드리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아직은 굳이 말씀 언드려도될것 같고 좋은 시간 많이조내세요 저는 드사고 싶은거 못드시고 치료받가 돌아가신개 제일 걸리더라구요 부정하시는건 받아들이실 준비가 안되셔서인 것 샅아요 가족들이 좀 기다려주사면 어떨까요 60대이시면 요즘 기준으로는 젊으신데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 27.
    '24.2.22 11:34 AM (27.1.xxx.81)

    그리고 며느리는 이런 일 나서지 마세요. 나중에 아버님이 괴로워하면 욕 2배로 먹어요.

  • 28. 며느리
    '24.2.22 11:36 AM (180.81.xxx.44)

    트럭을 팔고 말고 하는건 시댁 형편이 좋지않아서 어떻게든 어머님이 지원금을 받고자 얘기를 꺼낸거고 일단 그정도로 아버님이 인지를 못하는것같다고 예를 든거예요.

  • 29. 유나유나
    '24.2.22 11:38 AM (218.212.xxx.182)

    지나고 보니 그리고 지금 겪으니 자식 아닌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22222222222

  • 30. 남편과
    '24.2.22 11:39 AM (211.250.xxx.112)

    시어머님이 결정하게 하셔요. 합리적인 답을 얻자는게 아니라 정서적인 상처가 적은 쪽으로 택하시라는 거지요. 저희는 80대 후반 암3기인데 안알렸어요. 다혈질 충동적 기분파 성격이라 돌아가실때까지 지옥같을거 같아서요. 1년 넘었는데 안알리기 잘한거 같아요

  • 31. 현소
    '24.2.22 11:39 AM (61.73.xxx.226)

    보조금이 얼마나 나오나요
    트럭 판 돈보다 몇배 나오나요

  • 32. 진순이
    '24.2.22 11:40 AM (118.235.xxx.18)

    그래봤자 4개월인데 어머니 참 고집 있으시네요
    그냥 자식이나 어머님이 하고자 하시는대로
    진짜 며느리는 암말 안하는게 좋더라구요
    댓글들 말씀들이 거의 맞는듯~

  • 33. ...
    '24.2.22 11:40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인지를 못하는게 아니라 인정이 하기 싫겠죠.. 입장바꿔서 생각해봐도 아버님 그 입장도 이해는 가죠..ㅠㅠ 그냥 생각해봐도인지를 어떻게 못하겠어요.. 자기몸 자기가 제일 잘 알텐데요 .. 80대 90대 노인도 아니구요...정확히는 아버지님은 진짜 그 트럭에 기대어 자신의 여명을 믿고 싶지 않는 그상태죠 ...거기다 되고 .. 아버님 이젠 얼마 안남았대요.. 대놓고 이야기 하는건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요..ㅠㅠㅠ

  • 34. ..
    '24.2.22 11:42 AM (114.200.xxx.129)

    인지를 못하는게 아니라 인정이 하기 싫겠죠.. 입장바꿔서 생각해봐도 아버님 그 입장도 이해는 가죠..ㅠㅠ 그냥 생각해봐도인지를 어떻게 못하겠어요.. 자기몸 자기가 제일 잘 알텐데요 .. 80대 90대 노인도 아니구요...정확히는 아버지님은 진짜 그 트럭에 기대어 자신의 여명을 믿고 싶지 않는 그상태죠 ...거기다 대고 .. 아버님 이젠 얼마 안남았대요.. 대놓고 이야기 하는건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요..ㅠㅠㅠ어머님 . 남편도 알고 있지만....그냥 모르는게 속편안하다 싶으니까 이야기를 안하겠죠 ..

  • 35. ...
    '24.2.22 11:46 AM (106.101.xxx.175)

    친정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의사마다 환자 본인에게 알려야 한다 아니다 알려서는 안된다고 의견이 좀 다르더군요.
    충격먹고 환자가 갑자기 더 나빠진면 안되니, 말기면 굳이 알릴 필요가 없다고 아버지 담당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입원기간 중에 아버지께 에둘러서 표현은 한것 같은데, 예상과 달리 돌아가시기 한두달 전까지 회복될꺼라는 희망을 계속 품으셨던 것 같아요.
    환자가 자기 병 상태를 잘 모르니, 당신을 제대로 낫게 해주지 않는 의료진을 원망하거나 퇴원해서 집에서 목욕하겠다고 입원 내내 목욕을 거부하는 고집을 부리셨죠.
    이미 말기어서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고 간병만 했습니다.
    아버지께 혹시 병세에 대해 궁금한게 없는지 제가 여쭸는데 아무 질문이 없으셔서 그냥 아무 말 하지 않았고, 때가 되면 친정엄마가 말하시라 일임했습니다.
    이제 식사를 제대로 못 하시니 갑자기 상태가 악화가 되어서 의식이 없어지셔서 돌아가셨는데, 임종은 지켰지만 유언은 못 하셨고요.
    돌아가시기 전날까지 희망을 품은 환자도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고집부리고 감정을 표현하는 자체가 아직 살아계심을 뜻하니, 원하시는대로 해드려도 무방하다 생각해요.

  • 36. ..
    '24.2.22 11:55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후 후회가 남게 되면 그 화살은 만만한 며느리에게 와요.
    한식구라고 생각하시나본데 한식구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나 자식을 탓하는일 없어요.
    나서지 마세요.

  • 37. 아버님60대면
    '24.2.22 5:28 PM (211.215.xxx.144)

    어머님도 젊으신데 며느리가 나설 상황아니에요
    배우자가 판단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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