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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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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감으로 의대 들어가는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버니

주변 조회수 : 2,031
작성일 : 2024-02-22 09:12:59

주변에 n수 해서 의대가는 애들이 소명감으로 의대를 들어가는거 보다

수입이 많고 라이센스가 있는 직업이라고 가는 애들이 많다.

2000명 늘린다고 환자 볼모로 파업하는거 보니.. 이들은 환자는 아예

고려 대상에 없다. 처음부터 소명감으로 의사가 된 건 아니니 그 직업이 주는

베네핏 때문에 고른 것임

IP : 14.138.xxx.1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4.2.22 9:13 AM (118.130.xxx.67)

    뭐 그런 당연한 말씀을. ..

  • 2. ...
    '24.2.22 9:15 AM (116.125.xxx.12)

    환자 고려안하고
    파업 부추기는 정부도 있어요
    지금물가가 미쳤는데
    의대때려잡듯 물가나 잡았으면 좋겠어요
    미친물가

  • 3. 아니
    '24.2.22 9:15 AM (14.32.xxx.215)

    소명감으로 10대 초중반부터 저렇게 애쓰고 공부하나요
    누구나 내 밥그릇은 중요한거에요
    너는 소명감으로 일하고
    나는 밥그릇 사수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정작 아프면 의느님 소리할 사람들이...

  • 4. 진짜
    '24.2.22 9:18 AM (223.39.xxx.9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희 남편도 의산데 예전의 의약분업때 우리남편도 파업 비대위도 들어가고

    강경파였어요.
    이번에는 남편도 의사편 못 들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의약분업때는 의사들이 똘똘 뭉쳤던게 약 처방내고 최종 책임지는 건 의사인데 갑자기 약을 병의원밖에서 엉뚱한데서 받으라고 하니까 이건 환자를 위해서도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반대했던 것도 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약책임은 결국 의사가 지는 건데 약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몰아가는 것도 너무 화가 났었다고.
    그런데 언제부턴가 의사들이 너무 돈만 밝힌다고.
    어떻게 인턴조차도 안 하고 미용으로 가서 돈 편하게 번다고 대놓고 자랑하냐고.
    그리고 요새 의대 가려는 애들이 사명감은 점점 없고 오로지 돈돈 거리면서 의대 가는 것도 너무 위험해 보인다고 했어요.
    그래서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지금 정부에서 하는 이 정책을 차마 반대는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 5. ..
    '24.2.22 9:19 AM (116.32.xxx.76) - 삭제된댓글

    의대증원 2000명 찬성하지만 이건 좀.. 님은 사회작 지위나 수입보다 소명감으로 직업을 택했나요? 세상에 소명감으로 직업 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구요. 왜 의사만 그래야하죠?

  • 6.
    '24.2.22 9:20 AM (112.166.xxx.70)

    밥벌이가 먼저인 목사나 중이 수두룩한 요즘 세상인데… 뭔 소명감을 기대하고 강요하나요. 정확하게 기브 앤 테이크만 되어도 땡큐죠.

  • 7. 2222
    '24.2.22 9:24 AM (211.36.xxx.182)

    뭔 소명감을 기대하고 강요하나요. 정확하게 기브 앤 테이크만 되어도 땡큐죠.

  • 8. 무슨...
    '24.2.22 9:24 AM (211.250.xxx.112)

    무슨 사명감 소명감이요. 그냥 상식선만 지켜주면 됩니다. 특별히 사명감 없는 사람도 죽어가는 사람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유튜브 켜놓고 cpr을 하든 119를 부르든 합니다. 그냥 그정도면 충분해요.

  • 9. ...
    '24.2.22 9:26 AM (211.179.xxx.191)

    그래도 의대는 낭만 가진 학생들이 많이 가죠.

    솔직히 다른 과는 직업에 얼마나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아요?
    다들 밥벌이로 하는거죠.

  • 10. ㅇㅇㅇㅇㅇ
    '24.2.22 9:27 AM (222.97.xxx.75)

    의사도 사람입니다
    소명감없음 못가나요?
    다른직업은 얼마나 소명감있다고
    솔직히 다른직업 보다는 그나마 있다고
    생각함

  • 11. 바람소리2
    '24.2.22 9:29 AM (114.204.xxx.203)

    소명은... 진짜 드물죠

  • 12. ...
    '24.2.22 9:32 AM (1.227.xxx.209)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 특별한 직업윤리거 요구돼서 돈벌이만 보고 가는 애들 걸러내겠다고 한 시간짜리 mmi 면접까지 보는 데가 의대에요.

    솔직히 돈이 최고다 하는 사람은 가지 말아야죠.
    그런 사람한테 내 몸 맡길 수 있어요?
    신해철 죽인 의사가 딱 그런 놈이었죠

    그래서 미용시장 개방해야 하는 거 같구요.
    피부관리하는데 의대학벌이 왜 필요해요.

  • 13. 의사
    '24.2.22 9:34 AM (223.38.xxx.200)

    사람인데요, 사람 목숨 다루는 직업이니
    그 직업쪽은 소명감까지는 바라지 않고 최소한 위의 무슨 님 말처럼 모르는 사람 죽어가는 모습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신고든 cor 이든 하는 성품과 인성 가진 사람들이 가져야할 직업은 맞죠.

    돈 때문에 수많은 사람 죽든 말든 노알빠 이런 인성만 아니면 되지 뭘 더 바라겠어요.
    사람마다 인성, 동정심 등등의 정도가 다른데
    돈과 내 안위가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하고
    직업선택의 자유라는 기본권이 생명권과 동등한 권리라고 주장할 수 정도의 양식 가진 사람이 의사라는 직업은 안가졌으면 바라는게 대단히 어렵고 무리한 소망인가요?

  • 14. 의사
    '24.2.22 9:35 AM (223.38.xxx.200)

    cor ㅡ> cpr 오타

  • 15. ..
    '24.2.22 9:40 AM (39.7.xxx.205) - 삭제된댓글

    뭔소린지


    가정주부도 가사노동력 돈으로 계산하는데
    소명감 만으로 직업을 고른다고요?


    원글부터 소명감 갖고 극빈자 봉사부터 10년한뒤에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슈

  • 16. ..
    '24.2.22 9:41 AM (119.198.xxx.14)

    소명감 없이는 하면 안되는 직업이니까요.
    히포크라테스 선서 다 아시잖아요

  • 17. ..
    '24.2.22 9:41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ㅎㅎ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호구로 만드는 얘기입니다
    댁 자녀들도 호구?

  • 18.
    '24.2.22 9:43 AM (39.120.xxx.191)

    의사뿐인가요?
    지금 젊은이들, 아니 사람들 전체가 돈이 일순위에요
    우리때는 어린애가 돈돈 하면 안된다라고나 배웠지
    지금은 가치관이 돈이에요

  • 19. ..
    '24.2.22 9:46 AM (39.7.xxx.76) - 삭제된댓글

    ㅎㅎ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호구로 만드는 얘기입니다
    댁 자녀들도 호구?


    22222

  • 20.
    '24.2.22 9:46 AM (61.105.xxx.106)

    이봐요. 원글이는 소명감으로 직업선택했어요? 좀 생각을 하고 말을 하세요.

  • 21. ..
    '24.2.22 9:47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ㅎㅎ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호구로 만드는 얘기입니다
    댁 자녀들도 호구?



    2222222

  • 22. ㅎㅎㅎ
    '24.2.22 9:47 AM (121.162.xxx.234)

    소명감 없이 대학가는 동년배 친구들은 개뿔도 아니게 만들어버리는 글.
    한해 이천명 증원하면 소명감 없는 애들은 걸러지는 거 맞죠?

  • 23. ..
    '24.2.22 9:52 AM (59.9.xxx.163)

    남의 생명 가지고 일하면서 최소한의 사명감을 안가져도 된다고?? 돈되면 불법시술 수술도 다 하겠네....ㅉㅉ.돈많이벌고싶으면 공주가 아닌 장사 사업하셔

  • 24. 에휴
    '24.2.22 9:55 AM (223.39.xxx.34)

    아줌마들 진짜 한심하다.. 아무리 돈이 1 순위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고 해도요.
    사람 목숨을 다루는 직업은 사명감이 있어야 해요.
    의료인이 사명감 필요 없다는 사람들은
    부모가 부성애 모성애가 왜 필요해
    생물학적으로 낳고 하루 세끼 잘 먹이고 학교 보내고 그렇게 키우면 되는 거지라고 말하는 거 하고 뭐가 달라요.

  • 25.
    '24.2.22 9:57 AM (58.120.xxx.31) - 삭제된댓글

    웃기는 글입니다.

    공부잘하는 애들 의대반 등떠밀어 보낼때
    넌 사명감있는 애니 의대가라하나요?
    직업안정성, 높은 연봉을 생각하고
    보내는거 아니예요?

    공부하고 수련받다보면 없던 사명감도
    생기고,그게 큰 아이들이 필수의료로,
    돈 많이벌겠다는 애들이 미용쪽으로
    갑디다.

    그런데 비인기과 필수의료를 살릴 생각은안하고
    많이만 뽑아놓으면 낙수효과에 의해 비인기과에도
    가겠지.하니 메이저 전공하거나 할 사명감 있는
    애들이 다 낙수의사가 되어버리네요.

  • 26. 솔직히
    '24.2.22 9:57 AM (223.38.xxx.41)

    의사가 사명감 필요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아마 본인들 몸 아프면
    사명감 있는 의사를 1순위로 찾아갈껄요.

  • 27. 사명감
    '24.2.22 9:59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사명감 따질거면 왜 성적을 1등부터 줄을 세웁니까. 사명감 없다고 해서 돈만 밝힌다와 같은가요? 레이저 쏘면서도 가난한 피부병 환자는 무료로 봐주는 피부과 의사도 있고 대학병원 필수외과 하면서도 닥치고 수술만 고집하는 의사도 있는거죠. 사명감을 강조할수록 공감얻기 어려워요. 그냥 상식선이면 됩니다.

    특별히 사명감 없는 사람도 식당에서 사람 살리고 고속도로에서 자기차 박아가면서 운전자 살리고 그러잖아요

  • 28. ..
    '24.2.22 10:06 AM (211.246.xxx.244) - 삭제된댓글

    돈만 보고 하는게 맞지.. 그리고 의사가 사명감도 없이 돈만보고 하는 의사들이라면 증원을 하는게 더더욱 맞다...

  • 29. ㅋㅋ
    '24.2.22 10:07 AM (58.148.xxx.12)

    웃기고 있네요
    남의직업에 소명감 따지지 말고 본인이나 소명감 가지고 무급으로 일하시죠
    그리고 의사한테 소명감 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프면 무조건 실력있는 의사한테 갈거거든요
    223.38님은 실력은 그저그런 소명감 빵빵한 의사한테 가시죠 ㅋ

  • 30. 소명감으로
    '24.2.22 10:11 AM (211.234.xxx.209)

    대학가고 직업선택한 1인입니다.
    지금 27년째 그렇게 일하고 있는데 건물은 못올렸지만 내집은 있고
    환자들이 좋아해주고 건강하게 오래 일해달라고 뭐 갖다주고 운동도 시켜주고 그렇습니다
    요새아이들도 그런 애들 있겠지요

  • 31.
    '24.2.22 10:16 AM (118.235.xxx.58)

    사람 생명 살리는 건데 소명감이 없으면 안되지요.
    의사분들은 자기 집 불타는데 소방관들 임금으로 파업하면
    그래 소명감은 개뿔 돈이 먼저지 라면서 이해하실 것 같고요.
    의사만 목숨 살리는 거 아니고 간호사 소방관은 기본
    국가 유지하는 경찰 군인도 주요 업무인데
    의사 못 잡으면 차례대로 협박해서 임금인상 하는 아주
    대단한 선례를 남길거라서 크게 보면 국가기반을 흔드는 작업을
    하는 건데요.
    아주 엄청난 일을 하는 거라고 볼 수 있는데
    대통령이 강성이면 절대 가만 두고 보진 않을겁니다.
    의사들이 맘대로 저러는 것도 그간의 정부가 오냐오냐했기 때문이고 귀족 노조를 비롯해서 이익단체가 저러는 거 못 참겠다 국민이 너무 많은데 이걸 바로 잡으면 질서도 바로잡고 떨어진 민심도 잡는거라 시도해볼만한 일이죠.

  • 32. ...
    '24.2.22 10:22 AM (118.235.xxx.103)

    그 소명감으로 들어가 필수과에서 힘들게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하다하다 의대증원하면 낙오되는 애들 가겠지 낙수과로 낙인 찍으신 분이 용산에 계신 분과 보건복지부네요.
    아마 이번 사태 지나면 바이탈과는 전멸일겁니다.
    그나마 소명가지고 버티시던 분들도 다 떠나서

  • 33. ..
    '24.2.22 10:45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꼭 보면
    의사한테 사명감 얘기하는사람들은
    자식 보내고 싶은데 못보낸사람
    친구남편 의사라 대기업보다 월급 쪼금 더 번다고 배아픈 사람

  • 34. 소명감
    '24.2.22 10:51 AM (211.35.xxx.107)

    가지고 바이탈 하는 전공의들 , 교수님들
    거리로 내몬게 윤돼지랑 복지부 박차관이에요
    의전원 만들어서, 수련도 안받고 나온
    미용의사 양성한 민주당도 워..

  • 35. ..
    '24.2.22 11:00 AM (210.179.xxx.245)

    파업의가 자기입으로 말했잖아요
    내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밥그릇싸움 맞다고.
    히포크라테스선서는 개나 줘버리고

  • 36. ……
    '24.2.22 11:07 AM (118.235.xxx.232)

    그러니 지금 시스템이 아주잘못된거죠..
    의사
    소명감없는게 당연하다 말하는게…
    그래서 지금 의료시스템은 아주 기형적으로 잘못되었다봐요

  • 37. 아아
    '24.2.22 11:26 A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24.2.22 10:45 AM (122.37.xxx.108)
    꼭 보면
    의사한테 사명감 얘기하는사람들은
    자식 보내고 싶은데 못보낸사람
    친구남편 의사라 대기업보다 월급 쪼금 더 번다고 배아픈 사람


    안타깝게도 의사 사명감 이야기하는 저는 집안에 대학병원 기피과에서 일하는 구성원이 많아요. 의사가 되려는 학생, 가족싀 배금주의적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도 있네요.

  • 38. 아아
    '24.2.22 11:29 A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24.2.22 10:45 AM (122.37.xxx.108)
    꼭 보면
    의사한테 사명감 얘기하는사람들은
    자식 보내고 싶은데 못보낸사람
    친구남편 의사라 대기업보다 월급 쪼금 더 번다고 배아픈 사람


    안타깝게도 의사 사명감 이야기하는 저는 집안에 대학병원 기피과에서 일하는 구성원이 많아요. 명절에 의사가 되려는 학생, 가족의 배금주의적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도 있네요.

  • 39. 그런데
    '24.2.22 11:39 AM (223.38.xxx.200)

    제가 명의에도 꼽히고 손꼽히 대학병원원장님도 하신 분들이나 대통령주치의였던 분그 전공에서 대가라 대기 1년 이런 분들 진료 받아봤는데요(다른 분들께도 물론 진료 받아봤죠)

    그분들 단순히 똑똑한것 만은 아니에요.
    무뚝뚝하고 정신 없이 진료하는 것 같아도
    환자하는 말 놓치지 않고 중요한 포인트는 설명도 해주고
    불편하게 여기는 부분은 최대한(굳이 그럴 필요없는데도)
    전공의에게 지시해서 편의봐주려 하세요.

    저 포함 가족들이 병원 자주 다니는 약골이라
    다양한 과의 많은 선생님들 봤는데
    진짜 대가로 뽑히는 분들..환자 생각해주는 마음이 남다르다(일반적인 의사들에 비해) 하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어요.

    고로 진짜 실력 인정받은 의사 자리 올라가려면
    소명의식이든 사명감이든 남다른 사람들이 그 자리까지 가지
    단순히 똑똑하다는 것만으로는 그정도 인정받는 의사까지는 못가는듯해요.

  • 40. 진짜웃겨서
    '24.2.22 11:43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소명감이랑 의료시스템이랑 뭔 상관이애요?
    개 치료비보다 못한 의료수가 받아도 소명감 가지고
    일해란 소리죠?
    자동차 공장에서 유투브 보며 나사 조여도 1억 넘게 받는 세상이에요

  • 41. 진짜웃겨서
    '24.2.22 11:46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소명감이랑 의료시스템이랑 뭔 상관이에요?
    개 치료비보다 못한 의료수가 받아도 소명감 가지고
    일해란 소리죠?
    자동차 공장에서 유투브 보며 나사 조여도 1억 넘게 받는 세상이에요
    60대 이상 의사분들, 남들 2백받을때 2천 버셨잖아요
    그러던분들이 요즘 애들보고 소명감 가지고 일하라구요? 그러니 니들은 빠지라잖아요

  • 42. 진짜.웃겨서
    '24.2.22 11:47 AM (118.235.xxx.15)

    소명감이랑 의료시스템이랑 뭔 상관이에요?
    개 치료비보다 못한 의료수가 받아도 소명감 가지고
    일해란 소리죠?
    자동차 공장에서 유투브 보며 나사 조여도 1억 넘게 받는 세상이에요
    60대 이상 의사분들, 남들 달에 2백받을때 최소 2천 버셨잖아요
    그러던분들이 요즘 애들보고 소명감 가지고 일하라구요? 그러니 니들은 빠지라잖아요
    그때 번돈으로 부동산 아파트 잔뜩 사서 의사 안해도 먹고살만하니까 저리 배부른 소리를 해대지

  • 43. ...
    '24.2.22 11:58 AM (115.138.xxx.101)

    돈벌이 때문에 의대가서 밥그릇 챙기려고 파업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44.
    '24.2.22 1:1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의사들 주장 개나소나 연봉 1억인데 공부 잘한 우린 그 이상 주삼.

    1. 개나 소나 1억 아님

    2. 50대 이상 의사 중 서울대 공대 최하위권 이상급 학교 몇 개 안됨(지거국은 딱 2개만...지방 지거국 학력고사 320점 만점에 컷이 250대도 있고 지사의는 말해 뭐함)

  • 45. ...
    '24.2.22 2:01 PM (39.7.xxx.70)

    기피과나 대학병원에 남는 의사에게 이득이 가게 고치는걸 먼저 해야 하는데... 인원만 늘리면 되나...
    문정부 부동산 비스므레하게 귀막고 있네 ㅜㅜ

  • 46. ㅇㅇ
    '24.2.22 2:26 P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대입원서도 취업율 물으며 쓰는 사람들이
    의대는 소명감으로 가래
    웃겨

  • 47. 어후
    '24.2.22 3:3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수준 낮은 멘트로 이미지를 뽀개네요.

  • 48. ㄱㄴㄷ
    '24.2.22 4:03 PM (58.235.xxx.96)

    어이 없네요. 누구에게나 밥그릇은 소중한 법입니다.
    원글님은 오로지 소명감으로 직장 다니세요?
    무슨 직장 다니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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