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이 어땠고 니가 어째서 내가 저랬고 그렇게 조근조근 이야기하면 들을 땐 맞는 것 같던데 뒤돌아 생각하면 결국 바뀐 것도 없고 결국 다 내 탓이 되어 있는 기분?
이 느낌 아시나요.....
뭔가 조근조근 장황하게 얘기하고 카톡에 써놨지만 결국 내가 답답한 건 해소가 안 되고 잘 들어보니 내 탓이라는듯한 그 느낌
내 감정이 어땠고 니가 어째서 내가 저랬고 그렇게 조근조근 이야기하면 들을 땐 맞는 것 같던데 뒤돌아 생각하면 결국 바뀐 것도 없고 결국 다 내 탓이 되어 있는 기분?
이 느낌 아시나요.....
뭔가 조근조근 장황하게 얘기하고 카톡에 써놨지만 결국 내가 답답한 건 해소가 안 되고 잘 들어보니 내 탓이라는듯한 그 느낌
아 아 아악~~
나솔 18기 광수의 악몽이 떠오름.
아아앗 윗님 한방에 이해가 가요 ㅋㅋㅋㅋㅋ
조근조근 말하는 사람들이 진짜 음흉한 사람들 많아요
겉과 속이 다르고 자기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