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비약이 심한가요

그냥 조회수 : 3,443
작성일 : 2024-02-22 00:23:54

남편과 대화를 객관적으로 들어보고싶어서요

제가 2년후 들어갈살집을 심사숙고해서 정해두었고 남편도 오케이했어요

부동산관련은 제가항상 알아보고 결정하고 재테크해왔구요

근데 오늘 뜬금없이 직원들한테 이사하는 지역을 물어보았더니 거기 교통도 불편하고 집값도 안오를거라고 했다는 거에요 

제가 지금 그이야기 왜 하는지 모르겠다 남들이 안좋다고 하면 이사안갈거냐고 하니까 자긴 그냥 가볍게 이야기한거고 제가 확대해석한다고 대화가 안된다구하네요

저는 기껏알아보고 한 내 결정을 못미더워하는것같아 짜증났는데 제 대화법문제가 있나요?

IP : 182.221.xxx.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2 12:2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다른 것도 아니고 부동산 매매라면 저런 의견 얘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일이천 움직이는 일이 아니잖아요. 뭐 돈 한푼 안 내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부부사이에요.

  • 2. 동원
    '24.2.22 12:29 AM (180.66.xxx.5) - 삭제된댓글

    님이 좀 독단적인거 같은데요.

  • 3. ..
    '24.2.22 12:29 AM (49.96.xxx.246) - 삭제된댓글

    이미 결정된 일이지만, 그 정도의 말은 할 수 있죠.
    원글님을 못 믿는게 아니라
    이런 불편한 부분대 있대..
    이 정도의 말인거죠..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야시지 말고,
    두 분의 입장 다 이해갑니다.

  • 4.
    '24.2.22 12:30 AM (122.36.xxx.203)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신듯 합니다.
    저런 얘기도 못하게 하면 어째요.
    응 그렇대?. 그래도 가기로 맘 먹었으니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라고 얘기해도 되잖아요.

  • 5. ㅡㅡㅡㅡ
    '24.2.22 12:3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래? 하면서 다시 알아보는게 보편적이지 않나요?
    화낼 포인트가 전혀 없는데.

  • 6. ㅇㅇ
    '24.2.22 12:33 AM (27.35.xxx.103)

    한두푼도 아니고 재산 가치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문제인데 한번 정했다고(그것도 2년 전) 무조건 그 집을 사야 되는건 아니죠.
    남들 의견이나 상황도충분히 고려하고
    객관적으로봐도 살기 좋고 가치 상승될 괜찮은 곳을 선택해야죠.

  • 7. ㅇㅇ
    '24.2.22 12:34 AM (27.35.xxx.103)

    계약하다가도 취소하고 지역 바꾸는 경우도 많은데 2년 후 일을 어찌 장담합니까..
    충분히 알아보고 계산해보고 결정하세요.

  • 8.
    '24.2.22 12:53 AM (182.221.xxx.29)

    남들이 말하는 단점 제가 다 이야기해준거에요 이런단점이 있지만 앞으로 좋아진다
    집살때마다 항상 찬물끼얹고 폰락론자인 남편말들었으면 집못샀을거에요

  • 9. ..
    '24.2.22 12:57 AM (101.235.xxx.112)

    부부사이에 그정도 말은 할 수 있지 않나요?
    남편이 그렇게 들었고 노파심에 남편이 들었던대로 얘기한거였는데
    좋은 이야기가 아니니깐 짜증 난거네요.

    많이 까칠하시네요

  • 10. . . . .
    '24.2.22 1:04 AM (61.74.xxx.36)

    역으로 남편이 그런 성향이라 집 살수 있어쒼거죠.
    님의 리드를 받아들였던거잔하요.
    한번더 맞다. 나도 얘기하지 않았냐 하면 되죠.
    제가봐도 예민한 반응으로 보여요.

  • 11. ...
    '24.2.22 1:05 AM (180.69.xxx.236)

    본문만보면 비약이 심하시구요
    댓글에 적으신걸 참고해보면 짜증날만 하기는 하지만 전략적으로 다시한번 설명해주겠어요.
    그리고 남편분이 평소 폭락논자인지 팔랑귀인지 본문에는 나와있지도 않은데 누가 알고 댓글을 달겠어요ㅜㅜ

  • 12. ...
    '24.2.22 1:06 AM (180.69.xxx.236)

    오타네요
    폭락론자

  • 13. ㅇㅇ
    '24.2.22 1:11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짧은 원글과 댓글만 봐도
    남편이, 니들이 뭘 안다고.
    난 모든 이들의 머리 꼭대기에 있어.
    나 아니었으면 죽도 밥도 아니야.
    뭣도 모르면 내 말 들어. 내가 다 옳았잖아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여러부운 내 말 맞죠? 이런 식의 독불장군 타입?

    남편은 공처가.

  • 14. 00
    '24.2.22 1:14 AM (211.36.xxx.27)

    할수있는말 같아요

  • 15. 그렇네요
    '24.2.22 1:33 AM (182.221.xxx.29)

    제가 대화법이 문제가 있나보네요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6. 아무래도
    '24.2.22 1:52 AM (68.172.xxx.55)

    스스로가 불안하신가 봐요 그러니까 가벼운 이야기에 발끈하게 되죠

  • 17. ㅠㅡㅠ
    '24.2.22 3:00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예민 하신듯
    근데 저도 그래요

  • 18. 다 아는 단점이면
    '24.2.22 8:05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발끈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다 아는 단점이고 원글님도 남편한테 얘기한거면 나도 동의하는데 앞으로 뭐때문에 좋아질거라 생각한다
    다시 얘기해줄 수 있잖아요?

  • 19. ㅇㅇ
    '24.2.22 1:43 PM (27.35.xxx.103)

    댓글을 보니 남편이 폭락론자인가봐요?
    그렇다면 원글님 반응이 이해가 됩니다.
    폭락할 요인만 끌어대며 부정적인 소리만 하는 남편말 듣지 말고 원글님 뜻대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0932 내일 푸바오보러 가려는데...길 얼었을까요? 5 부산사람 2024/02/22 1,442
1550931 남편이 오랫만에 저를 칭찬하는데 8 ㅓㆍㅁ펴ㆍ 2024/02/22 3,269
1550930 히포크라테스선서 의대 2024/02/22 535
1550929 영화 시리즈 제목 좀 같이 생각해봐주세요 3 ㅇㅇ 2024/02/22 665
1550928 초코파이에 마쉬멜로 안 들고 크림 넣은 제품이 나온다네요 11 ㅇㅇ 2024/02/22 2,963
1550927 아구찜 4 아구찜 2024/02/22 1,200
1550926 65세 이상 수면내시경 안되나요? 11 ㅇㅇ 2024/02/22 6,568
1550925 저 지금 충격받았어요 2 ㅇㅇ 2024/02/22 5,064
1550924 세상은 권태롭고 뭔가 씹고 싶어요 추천해주세요 4 ㅡ,ㅡ 2024/02/22 1,404
1550923 초코디저트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8 00 2024/02/22 1,413
1550922 송도 오피스텔 추천부탁드립니다 13 송도 2024/02/22 2,474
1550921 초등6학년 여자아이가 연애하고싶다 그러나요? 8 2024/02/22 1,986
1550920 은행 적금이자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 2024/02/22 2,072
1550919 시판 쭈꾸미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손질을 못하겟어서ㅠ 4 ... 2024/02/22 1,436
1550918 중3 수학학원 선택 고민 11 어려움 2024/02/22 1,654
1550917 송영길이 큰 일 했네요 3 ... 2024/02/22 4,811
1550916 명지 사시는분 4 부산 2024/02/22 1,538
1550915 속 터져요 3 ㅠㅠ 2024/02/22 1,463
1550914 기러기알은 계란 요리처럼 하면 되나요? 기러기알 2024/02/22 636
1550913 송별회에서 감정을 교류하기 힘드네요 3 감정 2024/02/22 1,655
1550912 파업을 저렇게 멍청하게 하는건 처음 봐요 24 .. 2024/02/22 5,315
1550911 지금 제주 날씨 어때요? 1 여행 2024/02/22 1,058
1550910 나솔 송해나 헤어는 숱친건가요? 7 . . . 2024/02/22 3,654
1550909 서울 카티스템 잘하는 병원 좀 알려주세요. 14 ........ 2024/02/22 1,526
1550908 별 관심은 없는데 태영호요 3 ㅇㅇ 2024/02/22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