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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 저하/항진 직장다니기 힘든가요?

.. 조회수 : 3,655
작성일 : 2024-02-22 00:08:21

휴직한다면 회복 기간은 어느정도 잡는지 궁금해요 1년정도?

IP : 223.38.xxx.1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2.22 12:14 AM (211.62.xxx.218)

    항진증으로 수술하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다시 출근했어요.
    직장생활에 지장줄 정도의 병이라는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 2. ..
    '24.2.22 12:16 AM (223.38.xxx.209)

    수술도 하나요? 약물치료인줄만 알았는데…
    주변에 휴직한 분이 있어서요.

  • 3. ㅁㅁ
    '24.2.22 12:20 AM (211.62.xxx.218)

    20살때부터 항진증으로 약먹었고요 20대 후반에 수술했어요.
    수술전에도 회사 잘 다녔고 수술후에도 잘 다녔습니다.

  • 4. ㅡㅡㅡㅡ
    '24.2.22 12:4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남편 항진증으로 약먹으면서 출근은 계속 했어요.
    괜찮아져서 약 끊었고요.
    회사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어요.

  • 5. ///
    '24.2.22 12:45 AM (61.79.xxx.23)

    저하증은 약만 먹어요

  • 6. ...
    '24.2.22 12:54 A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약만 잘 먹으면 되고 너무 커지면 수술하고 회복하는정도지만
    항진증이 간혹 약 용량 많아도 조절 수월치 않아 휴학 휴직 하기도 해요

  • 7. 케바케
    '24.2.22 2:57 AM (211.118.xxx.190)

    사람에 따라 경중이 아주 달라서요
    어떤사람은 약먹고 평생 잘견뎌도
    아는분은 일상생활이 힘들던데요
    직장은 커녕 집안생활도 힘들다고하던데요

  • 8. …….
    '24.2.22 3:48 AM (114.207.xxx.19)

    호르몬수치 자체는 약으로 관리가 어렵지 않지만,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한테는 아주 힘들기도 해요.
    건강하게 먹고 잘 자고 운동하고 관리를 꾸준히 잘 하는 사람이면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고,, 호르몬 수치가 심하게 안 좋은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하다가 치료를 시작한 사람이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저하증으로 떨어진 체력이 회복이 잘 안되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야근이 많거나 하는 일은 버티기 힘들 수도 있고 우울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몇 주, 몇 달 쉬면 괜찮다 얘기하기에는 각자 상태가 너무 다르기도 하고 본인이 버틸만 하면 버티는 거지 답이 없어요.
    쉽게 지치고, 면역력도 안좋아져서 염증이나 다른 여러가지 증상으로 힘들 수도 있고, 항진증의 경우 수치관리가 잘 안되거나 단약 이후에 재발하게 되면, 갑상선절제술이니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를 받기도 합니다. 딱히 아픈 부위를 치료하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대사를 담당하는 호르몬 농도를 유지해야하는 거라서.. 쉽기도 마음같지 않기도 해요. 항진증은 안구가 돌출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더욱 스트레스 받죠.

  • 9. ㅇㅇㅇ
    '24.2.22 4:14 AM (73.118.xxx.231)

    사람 나름이겠죠
    이연걸 보세요. 그 유명한 배우가 일 전혀 못하고 환자로만 살고 있잖아요.
    어느 누구보다 체력도 좋았을텐데.

  • 10. ..'
    '24.2.22 8:06 AM (211.234.xxx.232)

    갑상선저하 20년째 50대인데 직장생활 계속 했고 하고 있어요. 이것때문에 휴직할 생각은 단 한번도 안 했어요. 운동해서 대사 빠르게 할 생각만 했지요. 집에서 쉰다고 나을 병이 아니거든요. 갑상선저하로 생기는 병중 치매가 가장 무서워 부지런히 움직이고 체력 길렀어요

  • 11.
    '24.2.22 10:08 AM (98.203.xxx.73) - 삭제된댓글

    쉰다고 낫는게 아니라 집밖을 못나갈 만큼 아픈 사람도 있어요
    일하고 운동할 수 있을 만큼 아픈 분들은 다행이고요

  • 12.
    '24.2.22 10:09 AM (174.231.xxx.12)

    쉰다고 낫는게 아니라 집밖을 못나갈 만큼 아픈 사람도 있어요
    일하고 운동할 수 있을 만큼 아픈 분들은 다행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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