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직을 할 정도로 가성비 떨어지는 직렬과 업무인가요?
막내는 어디나 힘들다지만 정말 그렇게 안좋을까요?
면직을 할 정도로 가성비 떨어지는 직렬과 업무인가요?
막내는 어디나 힘들다지만 정말 그렇게 안좋을까요?
할 일은 아니에요
직무에 따라 다르지않나요
관공서가 거래처라 관련부서에 자주 오가며 업무 보는데
저희 담당은 한가해 보이며 한량짓하는 사람 있는
반면, 과연 혼자서 저 업무를 어찌 다 소화해낼까 싶게
과해 보이는 업무량도 있구요
케바케
주민자치센터 가보면 민원서류 발급 창구는 엄청 바쁘구요.
폐기물 스티커 발급해주는 창구는 항상 한가하더라구요
주민센터 건보지사는 다들 놀고 있던데
ㅜㅜ
요즘은 교사도
다 그런건 아니예요
직무에따라 틀리죠
민원인땜에 국가직을 훨씬 선호햐죠. 지방직은 대도시는 힘들어요.
바쁜것 같고 연차 쌓이면 솔직히 밖에 개인 볼일 본다 돌아다니는거 보면 흠~
중신센터 가면 9명 정도 앉아있는데.
두세명만 바빠요. 월.금요일만요.
나머지날은 파리 날리고요.
주민센터 가면 9명 정도 앉아있는데.
두세명만 바빠요. 월.금요일만요.
나머지날은 파리 날리고요.
작성자 :
고모부가 최고죠 공무원 자살률도 조사해 보면 가장
높을걸요
그게 바쁜거면 .. 안 바쁜 직장 없어요 .. 시청 , 주민센터 등 동생들이 다 일하는데 솔직하게 합격전에 일반회사 다니고 공무원 합격하면 저런 소린 하지도 않는다고 ..
대학가 동사무소는 전입신고하는 사람들로 붐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