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스보는데 직업계고 해외유학생들 인터뷰하네요
지방소멸 문제, 중소기업 인력난 해결하기 위해 불가피한..
몸쓰는 일자리, 저임금 일자리는 외국인들과 로봇이 다 대체하고.. 지금도 이삿짐 센터 직원들 몽골인들이 다 접수했다던데 힘좋고 일 너무잘하고.. 우즈벡인가 암튼 이 사람들도 힘좋고 일을 너무 잘한다고 ..간병인은 오래전에 조선족들이 접수 우리나라 간병인들이 오히려 눈치보고 눌려있다고~
지금은 몸쓰는 저임금 자리지만.. 앞으로 숫자가 늘면 말하나 마나 뻔한..
애매한 다수의 한국 젊은이들은 자동으로도 도태되서 밀려나가고 캥거루족 되서 부모 연금 같이 나눠쓰거나 , 자식들은 놀고 부모님들은 나가서 일하는.. 이런구조가 더 빨리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