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신가요?
비오니 샌드위치해먹을가 하는데
팁좀 알려주세요~~
계신가요?
비오니 샌드위치해먹을가 하는데
팁좀 알려주세요~~
저요.. 요즘은 당근라페 만들어서 샌드위치에 넣어 먹어요..
식빵보다는 치아바타나 베이글 좋아하구요.. 없으면 호밀잡곡식빵으로 먹어요..
소스는 마요네즈와 홀그레인 바르고 로메인, 토마토, 슬라이스햄,으로는 홀머슬햄 2개 넣고요.. 계란후라이, 당근라페넣어서 먹어요..
오늘도 2개 만들어서 점심에 먹었고 저녁에도 먹을려구요.. 너무 맛나요
단짠에 질려서 소스 하나도 안넣고 햄 구운치즈 계란 양상추 오이 양파 있는걸로 듬뿍 넣고 끝...
맛이 깨끗해요
저는
사과 오이 양상추 삶은계란 햄 치즈 토마토
다 강판으로 슬라이스해서 착착 쌓아올여요.
빵은 식빵언니 얼굴 있는 통밀빵같은거에 축축해지면 안되니까 마요네즈 바르고요.
글래드 랩을 겉으로 해서 싸면 얼마나 짱짱하게 잘 싸지는지...
하나 만들면 애랑 둘이 나눠 먹어도 배불러요.
요즘 제주구좌당근 맛있어서 라페도 김밥도 자주 해먹네요. 저 오늘저녁은 계란알이 만들어 단무지만넣고 김밥 말아야겠네요
부칭개 아닙니꽈?~~
한달째 아침으로 샌드위치 싸는 중인데요.
일단 양상추 3장 접어서 식빵크기로 만들고 없으면 상추 네장 겹치고 토마토 에그마요에 훈제연어 아보카도에는 소금후추 살짝 뿌리고 발사믹 글레이즈를 양상추나 토마토에 뿌리고 식빵으로 덮어서 왕 뚱땡이 샌드위치 만들어
고딩아들은 한개 저랑 딸은 반개씩 먹으면 엄청 배불러요.
샌드위치 먹고 싶네요
속 재료 만큼이나 빵이 맛있어야.
마요네이즈 보다 이탈리안 드레싱이 깔끔하고요
과하다 싶을 만큼 상추를 넉넉히 넣으세요. 겹친 상추를 밀대나 병으로 한번 밀어서 눌러 주면 싸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