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가 점점 더 날이갈수록 하기 싫고 귀찮아요.
손에 물묻히기가 싫어서 장갑을 끼고 하면 어떨까 하는데요.
요리프로 보다보면 니트릴장갑을 몇 번 갈아 끼면서 하는 걸 보고서
조금 헤프게 쓰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런 장갑을 끼고 하면 따로 손을 씻지 않아도 되니까
귀찮고 하기 싫은 생각에서 벗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걸레질이나 설거지가 싫은 것도 손에 닿는게 싫어서인데
요리할 때 장갑끼고 하시나요?
일하기가 점점 더 날이갈수록 하기 싫고 귀찮아요.
손에 물묻히기가 싫어서 장갑을 끼고 하면 어떨까 하는데요.
요리프로 보다보면 니트릴장갑을 몇 번 갈아 끼면서 하는 걸 보고서
조금 헤프게 쓰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런 장갑을 끼고 하면 따로 손을 씻지 않아도 되니까
귀찮고 하기 싫은 생각에서 벗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걸레질이나 설거지가 싫은 것도 손에 닿는게 싫어서인데
요리할 때 장갑끼고 하시나요?
물을 많이 만지면 피부가 금방 거칠어지고 손끝 갈라져서 요즘엔 늘 니트릴 장갑 끼니까 좀 나아졌어요.
요리도 청소도 설거지도 장갑 끼고 안해요.
김치 담을때나 청소할때 락스 사용할때만 장갑 사용해요.
손에 뭐 묻는거 싫어서 요리할때 장갑껴요.
되도록이면 끼지요.
항상 끼지는 못해요.
물마를 날이 없으니 손이 너무 건조해져서 니트릴장갑끼고 음식만들어요.
니트릴 장갑 박스로 사서 사용합니다.
1.먼저 주방에서 요리나 설겆이 할 때 사용하고 다 하고 말려요.
2.그 말린 것으로 욕실 청소나 손빨레 사용해요
3.마지막으로 현관 물휴지로 닦아내면서 같이 버립니다.
요리할때 비닐장갑 사용하기도 하지만. 도구를 많이 사용해요. 집게도 종류별로 있고...
아뇨 안 껴요.
끼고 합니다 니트릴장갑
손이 덜 거칠어져서요
무침 할 때, 청양고추 썰 때 비닐 장갑 사용해요..
유튜브보니 환경 생각해서 장갑 안끼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될수있음 줄이려고 해요
나물 무침할때. 김치 꺼내서 썰어 낼 때. 니트릴 장갑 써요. 제가 손에 상처가 있는 편이라 고추가루 닿으면 아파서.
유부초밥 만들 때는 비닐장갑 쓰고요.
하지만 그 외에는 음식 만들때 맨손으로 해요. 일회용품 많이 쓰몀 환경에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