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달~두 달에 한번씩 예금을 하는데
이자가 계속 내리네요.
지난 달 4.3 이번 달 4.1이 대세. 새마을금고 기준 ㅜㅜ.
딱히 다른 재주없어 둘이 벌고 아끼고 예금하는데
은퇴 5년 전이라 불안이...
거의 한 달~두 달에 한번씩 예금을 하는데
이자가 계속 내리네요.
지난 달 4.3 이번 달 4.1이 대세. 새마을금고 기준 ㅜㅜ.
딱히 다른 재주없어 둘이 벌고 아끼고 예금하는데
은퇴 5년 전이라 불안이...
설마 대출금리도 내릴까요
그러면 집값이 다시 오르지않을까 싶어서요
내리길 기다리는 사람이라서요
나쁘지 않아요.
작년인가 재작년엔 1.8%도 있었는데요.
그리고 매년 추석즈음이 현금이동이 많은지
금리가 제일 좋더라구요.
저축은행 기준으로요.
전 여윳돈은 전부 이자포함 5천이하로 저축은행이예요.
투자는 안해요.
몇푼 더 벌겠다고 신경쓰는거 싫어서요.
저축은행 만리 챙기기도 귀찮아요
총선후에 다시 봐야돼요
건설사 시행사 커버하느라 바쁘고
경기 나쁜데 이것저것 다풀고, 그린벨트도 풀고
전기요금은 총선후 올린다 그러고
미국 금리 올릴때 같이 못올려서, 지금 내릴상황이 못돼요
신축입주 집단대출 받는데 3.8% 고정금리.
중도상환수수료도 매년30%씩 총90% 면제혜택.
15년전에 금리 4.5 프로 였었어요. 이것도 생애최초 주담대라고 싸게 한거였어요.
윗글 대로라면 지금 심각하군요
뉴스에서 쉬쉬할뿐
시행사 망하기직전
imf 다시 오나요? 무섭네요
2019년도에 30년만기 주담대 2.35프로였어요.
그거로 4억 주담대 받아서 다른 대출 갚았네요.
저축은행 예금 3.8% 가입했어요
집단대출 3.8이면 1년전보다 확 내렸네요. 오피스텔이긴했지만 5.8인가?가 젤로 저렴했더랬어요. 작년 이맘때요
총선 전이잖아요. 폭탄돌리기.
다시 오르는 추세인데,
예금이자가 내린다는거죠?
국민은행 청년 대상 예금 금리 1% 인상.
타 은행들도 인상 예상
오전 기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