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다니는 병원샘은
개 열 살 넘으니 노견들 다 그런다며 크게 신경 안쓰는 듯요.
크게 나거나 염증 생기면 제거해야한다는 말씀만 하고요.
염증은 안 나지만
털 깎아 놓으니 여기저기 보이는
몸에 작은 혹들이 속상하네요.
염증 완화에 좋다는 오메가 3 먹이는 것 외
이런 혹은 아예 방법이 없는 걸까요.
사람 노화로 검버섯 생기듯 체념해야 하나요.
10년 넘게 다니는 병원샘은
개 열 살 넘으니 노견들 다 그런다며 크게 신경 안쓰는 듯요.
크게 나거나 염증 생기면 제거해야한다는 말씀만 하고요.
염증은 안 나지만
털 깎아 놓으니 여기저기 보이는
몸에 작은 혹들이 속상하네요.
염증 완화에 좋다는 오메가 3 먹이는 것 외
이런 혹은 아예 방법이 없는 걸까요.
사람 노화로 검버섯 생기듯 체념해야 하나요.
샤료부터 사실 검증이 안됐죠. 아마 사람 먹는거 처럼 잘챙겨주면 덜할까요? 사람도 나이들면 혹 생기잖아요.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저희 집 강아지 사람이 먹는 거 위주로 줬는데도 혹 생기고 반점도 생기더라구요
지방종이라고 하는데 어쩔 수 없다고..
살찌게 하지말고 산책 자주 시키면 그래도 덜 생긴다고 해서 저는 체중조절 시켜요
엑티베이트 먹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