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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자고 하기 무서워요

조회수 : 4,351
작성일 : 2024-02-21 15:11:17

물가가 오른건지 이젠 이 정도는 써야하는건지. 보통 술 마시면 두세명 마셔도 3~4만원에 마셨거든요. 5~6만원

근데 이젠 세명이면 7만원은 들더라구요. 10만원까지도.

그래서 한명이 내기에 부담스러워요. 끝까지 누가 낸다 말 없음 눈치 보이고.

최근에만 7만원 9만원 10만원. 와... 

이러니 뭐 술 마시자고 하기가 무섭네요. 딱 당연히 뿜빠이 하는 편한 모임 말고는.

그냥 편히 집에서... 마시자... 이렇게 되네요. 

IP : 211.114.xxx.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21 3:12 PM (172.226.xxx.41)

    보통 2만원선에서 되지 않았나요? 그 이상 각출해본적은
    없는듯요.. 와 물가

  • 2. ...
    '24.2.21 3:13 PM (183.98.xxx.44)

    저는 집에서 마신지 좀 되었어요.
    안주는 비싼데 양도 적고...
    소주도 5천원이고요...
    집이 편해요ㅜㅠ

  • 3. 그래서
    '24.2.21 3:14 PM (125.130.xxx.125)

    밖에서 뭐 먹기 겁나요.
    그냥 집에서 먹어요.

  • 4. ...
    '24.2.21 3:1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런데 혼술 시작하면 진짜 알콜중독의 지름길같아요. 술은 마셔도 여러 사람이랑 마셔야지 혼자 집에서 마시는 거 습관화되면 안 되더라고요.

  • 5. ...
    '24.2.21 3:18 PM (211.234.xxx.115)

    저희는 두식구라 사먹는게 이래저래 합리적이였는데 요즘은 절대 아니예요 삼겹살도 술한잔 곁들이고 찌게에 밥이랑 같이 먹으면 식당에서 먹으면 7만원돈 나와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미친물가예요. 요즘은 외식을 못하고 있어요.
    왠만하면 다 집에서 해먹어요. 저희집은 외식 정말 자주 했거든요. 저희집이 외식 안한다면 다른집은 오죽할까 싶어요. 빨리 투표라도 하고 싶어요. 물가 신경도 안쓰는 망할 정부

  • 6. 저도
    '24.2.21 3:19 PM (58.226.xxx.91)

    집에서 먹어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먼저 만나자고도 안해요. ㅠ
    지인들은 제가 얼굴보자고 안한다고 또 서운해하네요.

  • 7. ....
    '24.2.21 3:22 PM (112.148.xxx.198)

    직장 소모임 멤버 4명이 늘 마시거든요?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요.
    총무격인 사람이 늘 계산해 올리면 각자 입금하는데 지난달 모두다 놀랬어요. 오히려 술은 덜 마신거같거든요?
    돈 따지고 그런사람들 아니라 무슨 물가가이러냐 했네요.

  • 8. ..
    '24.2.21 3:44 PM (121.163.xxx.14)

    와인 한잔씩 마시는데
    그나마 싼 소주로 바꿔야 하나 고민중 ㅋㅋ
    살기가 벅차네요

  • 9. 첫댓
    '24.2.21 3:56 PM (116.125.xxx.59)

    1인당 2만이란 소리죠? 보통 2만원선이라니...

  • 10. ...
    '24.2.21 4:30 PM (211.237.xxx.242)

    저도 돈때문에 모임 나가기 싫은데 차마 돈이라고 이유를 말 못하고 있어요 또 얻어먹긴 싫거든요

  • 11. ...
    '24.2.21 4:49 PM (175.193.xxx.12)

    더치페이가 기본이 돼야 해요

  • 12. ,,
    '24.2.21 5:40 PM (223.38.xxx.6)

    남자들 부어라마셔라 2차 3차 먹고 다니더니 술값때문에 요즘은 없어져 너무 좋음 생맥주 5백이 6천원이니 술고래랑은 더치페이도 아까움

  • 13. ….
    '24.2.21 6:11 PM (106.243.xxx.3)

    저도 돈때문에 모임 나가기 싫은데 차마 돈이라고 이유를 말 못하고 있어요 또 얻어먹긴 싫거든요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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