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50대 중년이라고, 그리고 아직 직장 다니고 있다고
여유있게 사는게 아닌데요.
우리 사회의 모든 과실을 40대, 50대가 다 누리고
꿀 빨고 있는 것으로 일각에서 생각을 하고,
언론이나 정치권도 여기에 편승하는 것 같아서
좀 어이 없네요.
40대, 50대 중년이면 교통비 정도는 전혀 부담 안되고
다 다주택자라서 종부세, 종소세 걱정만 하고 사는 것
아니란다.
40대, 50대 정치인, 관료, 언론인들이 너무 잘 살아서 그런지,
모든 중년들이 다들 본인 같이 사는 줄 아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