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감을 준 직원. 개인적인 친분을 더 이상 쌓고 싶지가 않아요. 정말 꼴도 보기 싫지만. 사회생활이니까.
밥 먹는 조도 같아서 밥도 같이 먹어요. 근데 뭐 할말도 없지만 말은 한마디도 섞지 않고 있어요.
업무적으로 불편이나 차등을 주지 않고 이렇게 지내는건. 문제가 없겠죠.
다른 직원들과 차별하지 않고. 업무는 진행하고. 개인적인 친분은 쌓지 않는 관계로.
이건 문제 되지 않겠죠? 딱히 할말이 있음 할건데. 그 이외에는 말 섞고 싶지 않아요. 너무 분해서.
그나마 싫은소리는 절대 않을거구요. 다른 표는 절대 안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