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호텔을 다녀 놓고도 아직 룸서비스 한번을 이용해 본적이 없네요
테이블세팅 까지의 그 어색함 침넘어가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의 정적을 못참겠어요...
이제 나이가 ... 밥먹으러 나가기도 귀찮네요
룸서비스 이용시 팁 드리나요?
팁은 얼마정도가 적절할까요?
그렇게 호텔을 다녀 놓고도 아직 룸서비스 한번을 이용해 본적이 없네요
테이블세팅 까지의 그 어색함 침넘어가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의 정적을 못참겠어요...
이제 나이가 ... 밥먹으러 나가기도 귀찮네요
룸서비스 이용시 팁 드리나요?
팁은 얼마정도가 적절할까요?
팁 안 줍니다.
테이블 세팅하는 동안 어색하시면 다른 일(짐정리, 손씻기) 하시면 되고요.
어떤 호텔은 바퀴 달린 테이블에 완전히 세팅된 상태로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 걱정조차 필요 없었어요.
룸서비스 여러 나라에서 많이 시켜봤는데
팁은 준 적 없어요.
세팅하는 게 저도 어색하긴 한데 옆에 서서 딴 데 보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요.
나이 드니 식당 나가는 게 귀찮아서
밤에 주로 시켜서 먹고 조식도 룸에서 먹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