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남의 목숨을 가지고 쥐락펴락 할수 있어서..
다시 진료해도 욕안먹죠.
고쳐줘서.....다시 의느님 되시고.
정말 슬기로운 의사생활인거 같아요.
비꼬는거 아니고 정말 부러운 집단이라서요.
저렇게 남의 목숨을 가지고 쥐락펴락 할수 있어서..
다시 진료해도 욕안먹죠.
고쳐줘서.....다시 의느님 되시고.
정말 슬기로운 의사생활인거 같아요.
비꼬는거 아니고 정말 부러운 집단이라서요.
열심히 해서 의대가지 그러셨어요..
의전원 시절에 개나 소나 다 갔다던데 그때라도 가지 그러셨어요..
저는 시켜줘도 못할게 의사던데...
그렇죠. 지구가 무너져도 의사는 할 일이 있죠.
돈을 떠나서 인간에게 이로운 역할을 수행.
그러나 인명은 재천. 의사는 최대한 도울 뿐
전국 3000등 안에 들면 돼요
이젠 5000등만 해도 돼요
간단해요라니 ㅋㅋ
내 생명이 위급한데 그걸 믿고 의지할데가 의사인데
의사가 싫은데~ 하면
냐가 할수있는 일이 뭘까 생각해보니
없더라구요
너무 무벙비로 살고있었단 생각이
부러우면 해보는 거죠 머
원글님도 도전해 보세요
의사만 부럽겠어요
나보다 잘되는놈들
다부럽지
판을 다시 까시는거예요?
레드당이 원하는대로
착착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