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학원이나 티칭하는 곳 또는 사람 있을까요?
알면 꼬옥 알려주세요
제가 말이 좀 빠르고 싹아지없이 들린다는 말을 좀 들어요
자연과학쪽에서 연구업무를 해서 그런가
일상생활중엔 손해를 가끔봐요
이런 학원이나 티칭하는 곳 또는 사람 있을까요?
알면 꼬옥 알려주세요
제가 말이 좀 빠르고 싹아지없이 들린다는 말을 좀 들어요
자연과학쪽에서 연구업무를 해서 그런가
일상생활중엔 손해를 가끔봐요
솔직하신게 장점인거 같은데^^
원글님이 아마 공감능력이 다른사람에 비해 약간 덜하실것 같아요
이해가 안되더라도 마음속으로 '그럴수 있어' 를
늘 생각하시고 언어로 그럴수 있어를 표현해보세요
많은 사람들은 정답보다는 공감을 원한다는걸 꼭 기억하시구요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반영하므로
말하는 스킬만 배우는건 별로 도움이 안될수도 있어요
마음으로부터 공감할려고 노력해야 그것이 언어로
표현될수 있어요
별 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합니다
말은 천천히
톤은 조금 낮추고
퉁명스럽지 않은 어투로
쿠션언어를 섞어쓰면 좀 낫지않을까요?
근데
참 바꾸기 쉽지 않죠^^;;
일상생활중 대화는
말을 줄이세요
듣고 있다가 생각을 정리하고
꼭 할말만 머릿속으로 이쁘게 다듬어서요
이쁜말은 아시잖아요?
제가 원글님처럼
정곡을 찔러서 핵심만 말하는 스타일이라
반성 많이 하는데
방법이 없어요
그 대화를 즐기려면 내모습 그대로가 튀어 나오고
그냥 이쁜 모습으로 기억되게 하려면
자신을 감추는 수 밖에 없어요
말 좀 부드럽게하란 말을
부모님 비롯 몮이 들었어요
누구도 구체적으로 어떻게하라고
가르쳐주지는 않고 계속 부드럽게하라고만...
전 계속 그래왔으니 대체 어떻게 하란건지
알 수가 없어서 가능한한 말을 안했더니
이잰 또 대꾸 좀 하라고 혼남ㅋ
남편과 연애하면서 알았어요
자기는 겪어보면 참 정도 많고 착한 사람인데
말투때문에 오해받기 쉬운 타입이라면서
일단 목소리 톤을 낮추고 속도를 줄이고
말 끝을 딱 자르지말고 좀 길게 끌라구요
잘 모르겠다하니 제가 말하늠걸 녹음해서
들려줬어요
당시엔 스마트폰이 아니라 녹음기를 일부러
샀더라구요
연습하니 몇 달 만에 훨씬 나아졌어요
그거 하난 지금도 남편에게 고마워요
전직 클레임 담당이었는데
남편이 저를 처음 봤을때
같은 말을 너무 예쁘게 해서 인상깊었다고..ㅋ
말을 하기전에
상대방이 그 말을 들었을때 기분나쁘지 않을
그러나 내 의사전달은 제대로 할 수 있게 생각하고 말을 하세요.
역으로 저는 어떻게 말하면 기분 제대로 나쁜지도 잘 알아요.
많이 들어봐서.. ㅋ
제게도
모두 소중한, 새겨들을 만한 댓글이네요
이런 82님들 덕분에 오늘도 82에 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말투때문에 오해많이 일으킨 사람이라...
젊을때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싶더라구요
제가 말이 빠르고 딱딱 끊는 공격적인 말투였어요
이젠 의식적으로 말을 느리게 하는 편인데 그렇게만해도 훨씬 부드럽게 들리더라구요
이야기해서 일거에요.
요즘은 상대가 듣고 싶은말을 해 줍니다
희렌최 채널 보는데 참 말 이쁘게 하더군요
물론 쉽지는 않아요 ㅜㅜ
요즘 말을 너무 톡톡 쏘며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에게서 내면의 상처를 받으면 나는 저렇게 말하지 말아야지하며 저절로 학습이 되더라구요. 작게 천천히 . 길게 웃으면서 말하는 사람들이 외모랑은 상관없이 예뻐보여요.
롤모델 하나 찾아서 말투 따라 연습해볼려구요
저도요. 예쁘게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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