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에 옷이 가득한데 저 안쪽에 있는 옷은 손이 잘 안 가니 옷이 모자른다며 새옷을 자꾸 사는 것과 같아요
일단 저 안 쪽에 있는 옷도 꺼내고 다시 정리해보고 그래도 모자르는 옷 있으면 사야죠.
제일 쉬운게 옷 사는 거죠.
내 돈 아니고 아빠힌테 달라고 하면 되니.
옷이 넘쳐도 대충 구겨넣는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옷장에 옷이 가득한데 저 안쪽에 있는 옷은 손이 잘 안 가니 옷이 모자른다며 새옷을 자꾸 사는 것과 같아요
일단 저 안 쪽에 있는 옷도 꺼내고 다시 정리해보고 그래도 모자르는 옷 있으면 사야죠.
제일 쉬운게 옷 사는 거죠.
내 돈 아니고 아빠힌테 달라고 하면 되니.
옷이 넘쳐도 대충 구겨넣는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손이 잘 아가는 이유가 있죠?
꺼낸다고 손이 가나요?
새로운 것으로 보충해야죠
인원이 증감 되면 먹고 살라고 돈 안 되는곳도 갈겁니다
돈 되는 곳도 포화상태가 될테니
말이 안됨. 손이 안 가는 옷은 결국 안 입어요.
인원을 보충하면 돈 안되는 게 결국 부족해서 거기가 더 이득이 되고 그럼 거기도 가게 됩니다. 무조건 충원 찬성
손이 잘 안가는 이유가 있죠
꺼낸다고 손이 가나요?
새로운 것으로 보충해야죠
인원이 증감 되면 먹고 살라고 돈 안 되는곳도 갈겁니다
돈 되는 곳도 포화상태가 될테니
비유가 잘못됨요
원글님 말에 동의해요.
심지어 정부가 하는 행태는
옷장에 멀쩡하고 좋은옷이 많은걸 알고있으니 싸구려 옷을 2000벌쯤 더사면 오래된 옛날옷도 감지덕지 하며 다시 꺼내입어 평생 옷걱정을 안하게 될것이라는 것이죠.
옷에 옷장이 가득해도 아직 옷장 문이 닫히나 보죠.
아직 옷장 문이 닫힐때 조금씩 정리하자고 하니 싫다고 난리쳐서 그럼 옷장 문 안닫힐때까지 옷 사주마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때는 정리하던지 옷이 쏟아져 나와서 정리가 되겠죠.
2000면 증원은 좀 너무한가 싶다가도 지들 자업자득이다 싶기도 하고 그래요.
민주당 자기들이 하면 옳고
딴당잇아면 무조건 선동하며 안 좋다함
달리 내로남불당이 아님
민주당 지지자들은 자기들이 하면 옳고
다른당 하면 무조건 선동하며 안 좋다함
달리 내로남불당이 아님
맞아요
손이 안닿으면 옷장 구조를 바꾸고 정리해야지
옷을 또사
필수과를 살리려면 의사들 재배치에 신경을 써야지
의사를 또 뽑아 의료현장에 넣네
아주 들어맞는 비유는 아니지만 동의합니다 원글님!
인원증감하면 돈안되는 곳이 이득이 된다나 먹고 살려고 돈안되는 곳도 간다는 윗댓글들은 경제적 낙수효과를 주장히는 만큼이나 좀 허황되게 들리네요.
증원 찬성 그러나 이 정부가 선거 앞두고 무리하게 밀어붙여 국민과 의사 개싸움 붙여놓고 지지율 올리려고 꼼수쓰는 방식으로의 증원 주장은 반대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구조적인 문제 개선
그리고 건보재정도 같이 생각해야 해요
다들 건보재정이 엄청 넉넉한 줄 아는 건지...
2년 후부터 적자라는데
재원을 아껴쓰면서 효율적인 분배를 해야죠
며느리 많다고 제사지낼 사람 많냐는 댓글 82에서 봤는데 딱 와 닿았어요
저도 동감합니다.
구조적인 문제 개선
그리고 건보재정도 같이 생각해야 해요
다들 건보재정이 엄청 넉넉한 줄 아는 건지...
2년 후부터 적자라는데
재원을 아껴쓰면서 효율적인 분배를 해야죠22222
옷에 옷장이 가득해도 아직 옷장 문이 닫히나 보죠.
아직 옷장 문이 닫힐때 조금씩 정리하자고 하니 싫다고 난리쳐서 그럼 옷장 문 안닫힐때까지 옷 사주마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때는 정리하던지 옷이 쏟아져 나와서 정리가 되겠죠.
2000면 증원은 좀 너무한가 싶다가도 지들 자업자득이다 싶기도 하고 그래요.
22222222222
옷장에 옷이 몇개 안되요. 우리나라 OECD 국가 중 의사 수 최저 수준인데 병상수는 최대 수준. 옷장은 제일 큰데 옷은 몇개 안 걸려 있는거죠.
이 정권의 특성상 제대로 계획하지 않고 무조건 증원만 한다는게 불안한 거에요
일단 많이 뽑아놓으면 지방으로 갈 거라구요? 누가요? 마누라들이 죽어도 안간다고 할텐데
비유가 잘못됨요 22222
옷장에 옷이 몇개 안되요. 우리나라 OECD 국가 중 의사 수 최저 수준인데 병상수는 최대 수준. 옷장은 제일 큰데 옷은 몇개 안 걸려 있는거죠. 2222
적절한 비유네요
아 그래서 오래된 옷 꺼낼 때 마다 돈 많이 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