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축구로 마음이 어지러워...

선녀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24-02-21 03:33:47

연예인이나 스타의 행위가 일반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내가 그 대상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번에는 바로 제가 그런 사람이 되었네요.

이번 이강인, 손흥민 사건이 너무 마음을 어지럽혀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잠도 잘 오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이강인을 생각하면 믿을 수가 없고, 제가 열광하는 재능있고 유능한 젊은이들이 무서워지는

부분도 있고, 손흥민을 생각하면 훌륭하고자하는 그 노력에 가슴이 아프고 그러네요.

이강인도 치료가 좀 필요한 것 같지만,

손흥민은 손의 부상 뿐만이 아니라 언어 폭력 때문에 너무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이 사건에 이렇게 심리적 영향을 받아  힘들어 하는 나 자신에 대해 놀라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그들이 영국과 프랑스에서 인종차별 때문에 힘들지는 않을까하는 걱정도 했었는데...

참 오지랍이는 생각도 들고... 너무 국뽕인가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는지요?

IP : 220.71.xxx.3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1 3:52 AM (61.79.xxx.23)

    이강인이 그리 싸가지였다는게 저도 충격

  • 2. 축구
    '24.2.21 4:09 AM (86.170.xxx.192)

    손흥민선수 주장하기 힘들었겠다
    여기서 아시아인이 epl 6대 구단에서 주장하는게
    정말 대단하고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ㅠㅠ
    그러다 국가대표내에서 몸싸움으로 손가락 골절이라니
    참담하지요
    손선수한테 뭘 품어라 마라 왜 말이 많은건지
    제발 가만 놔뒀으면 좋겠어요 축구 별 관심없던 저도
    이번건은 신경이 쓰이긴해요

  • 3. 독일
    '24.2.21 4:11 AM (183.97.xxx.120)

    잡지 슈피겔에 나온 클린스만의 인터뷰 내용이
    더 충격적이였어요
    우리나라를 얼마나 우습게 알았었는지 잘 알겠더군요

  • 4. 그냥
    '24.2.21 4:12 AM (99.228.xxx.143)

    그보다 더한 힘든상황 인종차별 등등 많았을겁니다 몰라서 그렇지. 손선수 멘탈 그리 약하지 않아요. 다만 침묵으로 일관하는데는 그냥 넘어가길 원하는건데 왜 팬이란 사람들이 계속 들쑤시고 끝도없이 확대재생산을 해서 입장밝히란 소리까지 나오게 만드는지 안타까워요. 이강인이 정말 인성파탄에 인간쓰레기면 시간지나면서 알아서 걸러질겁니다. 정확한 사건은 당사자들만이 아는거고 대중들은 더이상 그문제 거론안하면 좋겠어요 전.

  • 5. ㅇㅇ
    '24.2.21 4:17 AM (61.80.xxx.43) - 삭제된댓글

    다만 침묵으로 일관하는데는 그냥 넘어가길 원하는건데 왜 팬이란 사람들이 계속 들쑤시고 끝도없이 확대재생산을 해서 입장밝히란 소리까지 나오게 만드는지 안타까워요. 이강인이 정말 인성파탄에 인간쓰레기면 시간지나면서 알아서 걸러질겁니다. 정확한 사건은 당사자들만이 아는거고 대중들은 더이상 그문제 거론안하면 좋겠어요 2222

  • 6. 클린스만
    '24.2.21 4:20 AM (223.38.xxx.50)

    인터뷰 내용이 뭐였나요?

  • 7. ㅠㅠ
    '24.2.21 4:28 AM (1.235.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분노로 잠을 못이룬지 꽤 됐어요
    원글맘이 제 맘이어요

  • 8.
    '24.2.21 5:11 AM (211.234.xxx.165)

    폐급의 인성이라 대중에게
    깊고 크게 회자되는 건 당연한거죠.
    쥴리인지는 당사자만 아는 것이니
    거론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 겁니다.
    비난과 경멸을 받는 게 이치에요.
    이강인이 사건전후로 했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아마도 온 국민이 애태우며 지켜봤던
    경기가 알고보니 한 사이코패스에게
    놀아났다는 생각에
    다들 패닉에 빠지게 된 것 같아요.
    그 후에 보인 행보나 계속 드러나는
    더러운 행적에 미루어보아
    이강인은 용서받기 힘들겁니다.

  • 9. 슈피겔지
    '24.2.21 6:09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클린스만이 인터뷰했었던 것
    번역 나와요
    한준TV
    https://youtu.be/uOkfTNZonYQ?si=GU4p-AyrgeRelVmK

  • 10. 슈피겔지
    '24.2.21 6:12 AM (183.97.xxx.120)

    클린스만이 인터뷰했었던 것
    전문 다 번역이 나와요
    한준TV
    https://youtu.be/uOkfTNZonYQ?si=GU4p-AyrgeRelVmK

  • 11. 잊기
    '24.2.21 6:26 AM (175.199.xxx.36)

    이강인은 그러던지 말던지 잘살껍니다

  • 12. 이번건은
    '24.2.21 6:34 AM (24.147.xxx.187)

    이강인이나 손흥민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자식이 사회에 나가서 사람꼴 하면서 어울려 살수 있는지 보여주는 겁니다. 잘나고 귀하고 특출난 자식일수록 어려서부터 우쭈쭈 오냐오냐 부모가 손 안대고 잡도리 안하고 키우면 제2의 제3의 이강인 수두룩 나와요.
    미쿡애들처럼 일찌감치 개인주의 쩌들어 크고 오은영박사가 부르짖듯 자식이 부모로부터 독립이니 뭐니가 마치 당연한 맡겨논 권리(?) 인줄 알고 지 혼자 잘나서 큰줄 아는…그런 자식들만 양산되는 사회가 되는거죠.
    어려서부터..부모가 자식은 좀 엄하게 잡아야 사람새끼 됩니다. 나중에…
    어줍잖게 자식들 기 좀 팍팍 살려놓지 말고 제대로 좀 잡아서 키워놔야 함.

  • 13. ㅡㅡ
    '24.2.21 6:34 AM (211.36.xxx.65)

    우리집에도 원글님처럼 실망하고 괴로운?사람 있네요
    축구에 진심이었나봐요

  • 14. ..
    '24.2.21 6:43 AM (27.124.xxx.193)

    이강인 행동은 진짜 충격이예요
    안보던 슛돌이까지 꼬박꼬박 챙겨보며
    응원했는데 저따위로 아시안컵 말아먹고
    전세계적으로 나라망신 시킨 이강인때문에
    홧증이 가라앉질 않네요

  • 15. 에휴
    '24.2.21 7:44 AM (112.155.xxx.106)

    스포츠 안 좋아하는데 이강인 psg 들어가면서 손흥민 포함 해외축구 보려고 스포티비 결제했구만..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살아가기 팍팍한 시절에 그나마 위안을 주던 모습들이
    다 쓰레기로 변해버렸어요.

  • 16. ^^
    '24.2.21 8:23 AM (114.203.xxx.132)

    얼마나 속상한지 축구 잘 알지도 못하는 저도 속상함이 삭혀지지가 않아요ㅠ진짜 나쁜사람인거 같아요

  • 17. 그래도
    '24.2.21 9:14 AM (116.122.xxx.232)

    이강인이 범죄 저지른건 아니잖아요.
    성격 더러운거지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연예인이건 스포츠 스타건
    보이는 것과 실제는 다른거니까요

  • 18. 끄덕끄덕
    '24.2.21 10:14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24.147 이번건은님 글 완전 동의합니다.
    부모의 됨됨이와 훈육이 자식의 인성에 미치는 영향.
    자애로우면서도 엄한 부모밑에서 큰
    망나니 자식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어른 역할 참 힘듭니다.

  • 19.
    '24.2.21 11:20 AM (14.32.xxx.215)

    오지랖에 국뽕같아요

  • 20. 선녀
    '24.2.22 12:07 AM (220.71.xxx.33)

    ㅋㅋ 네 오지랖에 국뽕파 ... 맞는듯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4989 日 '붉은누룩' 공포 확산…벌써 5명 사망 6 ... 2024/03/30 3,057
1554988 가장 이상적인 연하는 몇살까지 보시나요 15 ㄴㄴ 2024/03/30 3,371
1554987 남편 바람 14 ㅡㅡ 2024/03/30 6,523
1554986 56세입니다 8 이럴수도 2024/03/30 4,993
1554985 野 김준혁 "박정희, 위안부와 성관계 가능성".. 39 특이하내요 2024/03/30 4,059
1554984 실내자전거 은성vs. 이고진 어떤게 나을까요 10 궁금 2024/03/30 3,109
1554983 입덧스트레스를 회사에서 화풀이하는 사람 5 012 2024/03/30 1,498
1554982 면접때 느낌 면접 2024/03/30 894
1554981 회사언니와 말을안한지 9 소금별 2024/03/30 3,604
1554980 당근페이로 입금 사기당했는데 5 당근 2024/03/30 3,339
1554979 연금저축펀드 개설 .. 2024/03/30 1,095
1554978 한동훈 “물가 안정자금 1500억 긴급 투입ㅡ여당이라 가능한 일.. 23 .. 2024/03/30 3,086
1554977 아이바오 육아하는 모습인데 괜찮나요? 31 .. 2024/03/30 5,673
1554976 욕설에 폭행에 음주운전에 전과4범 결국 감옥 12 ... 2024/03/30 2,246
1554975 더쿠하며 놀란 점 14 .. 2024/03/30 5,516
1554974 GTX 개통식에 김동연지사 시승불가한 윤석열 19 윤석열꺼져 2024/03/30 5,410
1554973 비례 투표 용지가 엄청 길어요 5 깡총깡총 2024/03/30 2,034
1554972 아들이 서울에 취업하게 되어서 원룸 계약하려하는데 28 봄비 2024/03/30 6,988
1554971 구업 무서운 줄 아셔요 55 ... 2024/03/30 21,262
1554970 감자탕이랑 뼈해장국이랑 똑같은거였어요? 7 ..... 2024/03/30 2,998
1554969 친정엄마가 고관절 수술을 하셨는데요 13 2024/03/30 4,850
1554968 옷장정리중인데 자주손이가지만 안어울리는옷 처분해야할까요? 13 봄맞이 2024/03/30 4,129
1554967 강남에 한동훈같은 스타일 많지않나요? 33 .. 2024/03/30 4,617
1554966 상속받은 사람이 외국국적이면 5 . 2024/03/30 2,445
1554965 한소희 이쁘긴 무지 이쁘네요. 32 ........ 2024/03/30 1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