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아이언스는 아들보다 잘생긴 아버지네요
줄리엣 비노쉬는... 안예뻐요 ㅜ
대체 남친아버지는 왜 찾아가서 꼬드긴건가요?
마지막 스티븐이 안나를 공항에서 한번 본적 있다고
아이를 안고있었다고 하는데
그 아이가 혹시 스티븐의 아이는 아닐까요?
안나 자체가 또라이여서? 프랑스 마인드?
피터는 그냥 평생 친구일뿐이고
안나는 미혼모의 삶을 살고있는건 아닐지
야하단 생각 안들었고 역시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랫도리 관리 못하는 남자들은 쪽박을 차는구나! 차야한다!
생각했네요 ㅎㅎ
영화 리뷰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