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로 빡친 듯
국민 정부 위에 존재하면 결국 카르텔화로 보이고
직능단체 이렇게 나가면 줄줄이 실력행사로 요구관철이라
일벌백계 될듯 하네요.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로 빡친 듯
국민 정부 위에 존재하면 결국 카르텔화로 보이고
직능단체 이렇게 나가면 줄줄이 실력행사로 요구관철이라
일벌백계 될듯 하네요.
건방진 워딩은 들어본적이 없음. 듣는순간 의사가 ㅂㅅ같더라구요.
서로 막가자는거네요.
따지고 보면 정부는 의사를 못이기죠.
국민의 생명이 걸린 일이고 대체 인력도 없거든요.
처음있는 일도 아니고 정부랑 트러블 있을때마다
여기도 의사편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수술 못하게 되면 책임 질거냐고 그러면서 정부 욕했는데
검찰 정권이 쎄게 나가니 이제 좀 바뀔려나요
좀 죽고 의사들 면허 다 취소하고 시간 지나면 결국 해결될일이죠.
몇십번의 증원 논의조차 거부한 의사 말종들한테 뭘 기대합니까?
아무 생각없어도 저말 들은순간 거부감 든 국민들 많을거예요ㅎㅎ
이 정권은
목숨 따위는 안중에도 없기때문에
이번에는 의사가 정부 못 이겨요.
의사들이 무도한 이 정권에 대해서
아직은 파악이 안됐다는 거..
목숨 따위는 안중에도 없기때문에
이번에는 의사가 정부 못 이겨요.
의사들이 무도한 이 정권에 대해서
아직은 파악이 안됐다는 거..
내에서는 중병 발병되거나
사고나서 다치지 않도록
조심조심
지내야 한다는 겁니다.
좀 죽고 의사들 면허 다 취소하고 시간 지나면 결국 해결될일이죠.
몇십번의 증원 논의조차 거부한 의사 말종들한테 뭘 기대합니까?
아무 생각없어도 저말 들은순간 거부감 든 국민들 많을거예요ㅎㅎ
의대 증원은 국민 절대다수가 찬성한 거의 유일한 쟁점사안중에 하나고요. 심지어 민주당 지지자들도 줄리정부가 처음으로 잘하는 일이라고 얘기할 정도임.
우리 의사 선생님들 밤잠도 안자고 커뮤니티마다 댓글다느라 고생들이 많으세요ㅎㅎ
언제 정부에 져줬나요?
수십년 의대생 증원 0명인데요.
어르고 달래서 답 있었나요.
언제 정부에 져줬나요?
수십년 의대생 증원 0명인데요.
어르고 달래서 답 있었나요.
저 멘트 자매품
"의사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오천만에게 고구마 먹이는 멘트 장인들
언제 정부에 져줬나요?
수십년 의대생 증원 0명인데요.
어르고 달래서 답 있었나요.
저 멘트는 정부에 대한 도전으로 이미지 골로 갔음.
저 멘트 자매품
"의사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이 멘트는 국민에 대한 도전으로 이미지 골로 갔음.
자살골 2개
목숨 따위는 안중에도 없기때문에
총선전까지는 의사가 돼지를 죽어도 못이길지도.
어차피 총선후에는 김포처럼, R&D 처럼 되겠지만요 ㅋ
총선 잘 끝내도 대선에서 지면 온가족 큰집 가야해요.
앞뒤 다 자르고 저 발언만 연일 언론에 나와서 마녀사냥하는듯요.
앞뒤 수시어 있던 없던 저 멘트 저얼대 공개적으로 하면 안되는 거 빙구도 알겠네요.
회계사도 금융위에서 뽑는데 지원 안한다고 2배증원
앞 뒤 미사여구 써도 저 발언은 선을 넘었죠.
회계사도 금융위에서 뽑는데 지원 안한다고 2배증원이야기 있어요.
윤정부 유일하게 맘에 드는 점이에요.
이번에 의사 정원 증원 꼭 되면 좋겠어요.
의사들 진짜 와 .. 수십 번 회의했는데 이런 식으로 자기 밥그릇 지킨다고 환자 버리고 .. 이런 것들이 무슨 의사라고.. 실망입니다
몇십번의 증원 논의조차 거부한 의사 말종들한테 뭘 기대합니까?
아무 생각없어도 저말 들은순간 거부감 든 국민들 많을거예요ㅎㅎ
의대 증원은 국민 절대다수가 찬성한 거의 유일한 쟁점사안중에 하나고요. 심지어 민주당 지지자들도 줄리정부가 처음으로 잘하는 일이라고 얘기할 정도임.
2222222
그동안의 정부는 국민목숨이 더 중하니까 의사를 못이겼지만
지금의 정부는 국민목숨 따위는~~하는 윤정부라 의사 이길거같네요.
그들에겐 무적의 케비넷과 끼워맞추기 수사가 있고 맘만 먹으면 한가족을 산산조각 낼수있으니까요
정부 지지합니다 의대생 2천명 증원 추진합시다
의사들이 죽어가는 환자의 생명줄을 잡고
늘어지는거 더이상 눈뜨고 보기 힘듭니다
정부고 의사고
다 지 밥그릇만 중요하고
환자생명은 안중에 없음
정부맘대로 되겠네요.
중증수술해야되면 해외로 갑시다.
한국만 의사있는 것도 아니고
의료때문에 가면 비자 잘 주더라구요.
수많은 의사 자극하는 말들은요?
최고형에 처한다는 말로
의사들 빡돌게 만든말이 저말보다
가볍습니까?
의사들이 오히려 빡돌았는데
무슨말을 못합니까?
MZ의사들에게 쌍팔년도 애국심 따워로
자극해왔자에요
그들은 아니다싶으면 게임종료하는 세대라구요
의사들 이겨라
그래서 다음선거에 제발
먼저 선전포고 한건데
의사들 네들 이런데도 파업 안해?
정부가 의사 병원에서 내쫓은거에요
이겨요.
국민 생명에는 전혀 관심이 없거든요.
몇십번의 증원 논의조차 거부한 의사 말종들한테 뭘 기대합니까?
아무 생각없어도 저말 들은순간 거부감 든 국민들 많을거예요ㅎㅎ
의대 증원은 국민 절대다수가 찬성한 거의 유일한 쟁점사안중에 하나고요. 심지어 민주당 지지자들도 줄리정부가 처음으로 잘하는 일이라고 얘기할 정도임.3333333
진짜 건방지고 기분나쁜 어휘선택인데 의사들도 참 멍청한건지 단순한건지. .
정부가 국민을 위해 일해요?
의사가 환자를 위해 일해요?
돈 안줘봐요. 일하나....
내 이득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일하는건데 명분 내세우느라 서로들 수고가 많으신듯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면 측은지심이라도 느껴줄텐데..
정부는 전공의들을 면허정지, 처벌 등으로
먼저 자극,
정치나 언론플레이 못하는 의사들은 이런
강경어조에 열받아서
"정부는 의사를 이길수 없다"는 극단적인 문구로
여론의 뭇매.
그러면 여론이 의사패기에 열을 올릴테니
이 시점에 정부는 밀어부치기와 선거 승리.
의사도 패고 선거도 이기고.
윤땡은 일거양득.
무대뽀 정권의 시나리오에 딱 맞음
이 싸움에서 가장 이득을 보는 자?
솔직히 저말 듣는 순간 기가 차더군요
진짜 건방짐이 하늘을 찌르는듯
의사들 면허 다 취소하고 시간 지나면 결국 해결될일이죠.
몇십번의 증원 논의조차 거부한 의사 말종들한테 뭘 기대합니까?
아무 생각없어도 저말 들은순간 거부감 든 국민들 많을거예요ㅎㅎ
의대 증원은 국민 절대다수가 찬성한 거의 유일한 쟁점사안중에 하나고요.
우리 의사 선생님들 밤잠도 안자고 커뮤니티마다 댓글다느라 고생들이 많으세요ㅎㅎ 444444
정부 지지합니다 의대생 2천명 증원 추진합시다
의사들이 죽어가는 환자의 생명줄을 잡고
늘어지는거 더이상 눈뜨고 보기 힘듭니다 22222
진짜 건방짐이 하늘을 찌르는듯 22222
이 정부가 장악해서 제대로 보도를 안하는군요
디올빽 덮으려 의사목줄 잡은거 일단은 성공인데
찐보수표는 날아가고
전세계가 인정한 우리의료도 날라가고
어찌됐던 내건보료 내몸이 중요해서
의사파업 응원하고 선거때 표로 보여줄겁니다.
윤정부 유일하게 맘에 드는 점이에요.
이번에 의사 정원 증원 꼭 되면 좋겠어요.222222
윤정부 유일하게 맘에 드는 점이에요.
이번에 의사 정원 증원 꼭 되면 좋겠어요.333333
그렇게 일이 많고 잠도 못잘 만큼 고되다면서 증원은 반대한다니
밥그릇 싸움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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