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31714?cds=news_my
김동연 지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이 위기다. 공천 과정에서 민심이 떠나면 회복이 어렵다”며 “누구를 배제하는 공천이 아닌, 국민 평가에 맡기는 누구든 경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김영주 국회 부의장의 더불어민주당 탈당 선언을 한 데 이어 이날 ‘비명(비이재명)계’인 박용진(서울 강북을)·윤영찬(경기 성남 중원) 의원이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당내 공천 내홍이 격화하자 김동연 지사가 비판의 목소리를 낸 것이다.
김동연도 수박이었네요.
왜 비판해요?
김동연이 보기에는 문제가 있어보이는 공천이었나